1. .....
'23.11.28 10:16 PM
(180.224.xxx.208)
아직 어린데 알바도 열심히 하고 너무 착하고 예쁘네요.
2. ....
'23.11.28 10:1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정말 아깝네요 근데 아르바이트도 못먹게 하나요? ㅠ 한번 데려가 주세요 보기만하고 못먹으면 너무 불쌍할것 같아요
3. 인ㄹㄹ
'23.11.28 10:17 PM
(211.234.xxx.20)
정말 너무 기특한 따님이네요
4. ..
'23.11.28 10:17 PM
(118.235.xxx.38)
재활용안한다는거네요. 쩝
5. …
'23.11.28 10:18 PM
(61.255.xxx.96)
호텔 정책이 원래 그래요 남은 건 다 버리죠
안그러면, 남아서 직원들 가져가게 하면 일부러 더 많이 만들거든요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요
6. 남은
'23.11.28 10:18 PM
(125.184.xxx.70)
음식을 왜 버리나요? 직원들 먹게 하지....
상하지는 않았을 건데...
7. ...
'23.11.28 10:18 PM
(182.212.xxx.109)
-
삭제된댓글
60계 고추순살
홈풀 깐풍닭강정 ...
참 대견하네요 ^^
먹고 싶은거 다 사주세요
8. ㅇㅇ
'23.11.28 10:21 PM
(123.111.xxx.211)
남은 건 먹고 가면 안되나요? ㅜ
9. ..
'23.11.28 10:21 PM
(223.62.xxx.223)
그거 어마어마하게 힘든데 아이가 튼튼한가봐요
10. ....
'23.11.28 10:21 PM
(39.7.xxx.6)
키도 작고 소심덩어리 여자애가 지앞가림하는게 너무 기특해요. 그래서 밤마다 발바닥안마해드리고 있어요. ㅎㅎㅎ
11. ...
'23.11.28 10:21 PM
(222.236.xxx.238)
부페음식인데 버리는건 좀 아깝긴하네요.
12. ㅇㅇ
'23.11.28 10:23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18만원짜리 부페를 오는 사람들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13. 식음료쪽에선
'23.11.28 10:23 PM
(121.133.xxx.137)
호텔뷔페 알바 경력있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채용합니다
그만큼 빡세죠
따님 칭찬과 격려 많이 해주세요
많이 힘들어요
14. ....
'23.11.28 10:24 PM
(39.7.xxx.6)
맞아요 힘든가봐요 손목이랑 발바닥이 엄청 아프대요. 호텔 닭강정은 못먹으러가도 시중에 닭강정 맛있는건 사줄려구요. 아이가 닭강정을 되게 좋아해요. 알려주시면 돌아가면서 사주려구요.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5. ㅇㅇ
'23.11.28 10:25 PM
(114.206.xxx.112)
직원들 식당은 따로 있어요
16. 어딜까요
'23.11.28 10:28 PM
(223.38.xxx.135)
아주아주 특별한날 가보려나 해서 궁금하네용
17. ㅇㅇㅇ
'23.11.28 10:28 PM
(120.142.xxx.18)
전 일을 하게 하려면 그것의 맛과 내용을 일단 체험해보고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호텔 경영자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나보죠?
18. ...
'23.11.28 10:29 PM
(1.235.xxx.28)
참 예쁜 따님 두셨네요.
이번의 경험이 좋은 자양분이 되어 쑥쑥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19. 윗님
'23.11.28 10:30 PM
(121.133.xxx.137)
뷔페는 그게 필요없어요
일반음식점은 손님 질문에 피드백이 필요해서
맛보게합니다만
20. ㅡㅡㅡㅡ
'23.11.28 10:3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깝지만 버리는게 당연한거죠.
따님 기특하네요.
21. …
'23.11.28 10:31 PM
(106.73.xxx.193)
이쁘네요.
호텔 부페도 진짜 많이 올랐네요.
7만원한다고 놀래고 그게 9만원으로 올랐다고(롯데호텔 라세느요) 놀랬던게 몇년 전인거 같은데 ㅋㅋ18만원이라니…
이젠 못 가네요.
22. …………
'23.11.28 10:31 PM
(112.104.xxx.134)
대견한 따님이네요
남은거 직원들 못먹게 하는 건
손님들이 막 가져가면 직원들이
아 저거 이따가 내가 먹어야 하는데 하면서
표정에서 부터 불친절해지고 꼼수 쓸까봐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요
아까운건 맞지만….
23. 꼬꾸
'23.11.28 10:33 PM
(118.46.xxx.150)
-
삭제된댓글
당연히 음식은 버리는거고요.
따님은 나중에 갈 수 있죠. 돈 많이 벌길^^
24. 딸맘
'23.11.28 10:34 PM
(203.170.xxx.203)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저도 자식기르면서 밖에서 일하는 학생들 청년들 보면 너무 대견하고 이쁘더라구요. 얘네들이 이제 커서 다음세대가 되겠지 싶고 아르바이트도 할줄아는 그 마음이 너무 이쁘고요~
25. 덧붙여…
'23.11.28 10:36 PM
(203.170.xxx.203)
따님 이제 원하는 대학가고 좋은자리 취직하면 더 멋진곳에서 식사하시며 지금 이때를 회상하시길요^^
26. ...
'23.11.28 10:36 PM
(211.197.xxx.50)
-
삭제된댓글
따님이 이쁘고~귀여워요..^^
27. ㅇㅇ
'23.11.28 10:38 PM
(112.165.xxx.57)
보석같은 따님이네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28. 호텔부페 가격이
'23.11.28 10:41 PM
(115.21.xxx.164)
넘사벽이네요
29. 111
'23.11.28 10:46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시이모님이 거의 20년전에 웨딩홀부페했었는데 사촌들이 거기서 다들 알바 한번씩 했는데 정말 남은음식 다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직원들 싸가지도 못한대요.
30. ㅁㅁㅁ
'23.11.28 10:47 PM
(211.51.xxx.77)
시이모님이 거의 20년전에 웨딩홀부페했었는데 사촌들이 거기서 다들 알바 한번씩 했는데 정말 남은음식 다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직원들 싸가지도 못하게 했는데 이유가 있었는데 잊어버렸어요
31. 콩
'23.11.28 10:49 PM
(124.49.xxx.188)
부지런하고 귀엽네요..
32. ...
'23.11.28 10:51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귀엽고 기특하네요 닭강정 좋아하는것도 넘 귀엽..ㅎ
33. 가지고
'23.11.28 10:53 PM
(118.235.xxx.126)
나가는건 안돼도 남은거 좀 먹을수는 있지않나요? 그냥 버리는건 넘 아깝다..
34. …
'23.11.28 11:02 PM
(175.117.xxx.230)
남은거 버리는거 이유가 뭘까요???????
어떤 경영자의 사정으로 버리는 걸까요?????
35. 딸도
'23.11.28 11:05 PM
(1.225.xxx.157)
호텔에서 코스로 서빙되는데서 해봤는데 코스에서 남은 디저트 케이크는 한번 먹어봤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뷔페는 또 다른거라 못먹게 하는군요. 원래 코스도 안뇌는거긴 하죠.
36. ..
'23.11.28 11:05 PM
(117.111.xxx.89)
부페알바 해봤는데 남은거 다 커다란 통에 한데
부어버리는데 아까워요
일하면서 계속볼때마다
그것도 참 신경쓰일듯해요
37. ..
'23.11.28 11:10 PM
(61.254.xxx.115)
아이고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고 이쁜딸 두셨네요 부러워라~~
38. ....
'23.11.28 11:1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림의 떡은 딱 이럴때 쓰는 말이군요 ㅠㅠ
39. ...
'23.11.28 11:14 PM
(1.232.xxx.61)
제일 힘든 알바라고 들었었는데
따님 기특합니다.
호텔 18만원 뷔페는 저도 못 사줄 가격이지만
따님은 앞으로 꼭 성공해서 먹을 수 잇을 것 같네요.
40. ㅎㅎㅎ
'23.11.28 11:21 PM
(211.58.xxx.161)
18만원뷔페
한번은 갈수있지않아요?매달가는것도아니고
딱한번만 가족과
41. ..
'23.11.28 11:38 PM
(61.254.xxx.115)
이렇게 힘든알바 이겨내는 애들이 야물딱지게 잘살더라구요!!!
42. 모모
'23.11.28 11:55 PM
(219.251.xxx.104)
아들은 웨딩부페 알바를했는데
너무 힘들다고했어요
손목이 너무 아프다고
그때는 끝나고
직원들 맘껏 먹게는해줬다는데
호텔부페는 엄격한가보네요
따님이 너무 예쁘네요^^
43. 좋은 떡잎
'23.11.29 12:35 AM
(98.35.xxx.55)
이런 아이들은 반드시 잘 됩니다.
애 키워봐서 알아요. 땀 흘려 일해 본 사람이 세상을 훨씬 잘 이해해
더 잘 살 수 있어요. 훌륭한 따님 두셨네요.
44. ...
'23.11.29 12:49 AM
(221.151.xxx.109)
남은 거 싸가게 했을때
식중독 위험 때문에 못싸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들 컴플레인
45. ㅇㅇ
'23.11.29 12:53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싸가게는 못하더라도
맛이라도 보게 할 수는 있는거 아닌가
버리는게 왜 당연한지 모르겠어요 그 맛있는 음식 눈앞에 두고 종일 일하는데 남은거 맛보게라도 하지
46. ....
'23.11.29 1:44 AM
(110.13.xxx.200)
호텔 그일이 힘든만큼 시급도 좋은데 고3이 벌써 알바라니 야무지네요. 엄마가 쁘듯하실듯.
47. 대상으로만
'23.11.29 2:12 AM
(14.42.xxx.39)
소유물이 아니라 그냥 전달하는 대상으로만 보도록 연습연습
친근하게 가깝게 주고 받을 대상물이 아닌 걸로 취급하는 게 피차 편해요
48. ...
'23.11.29 2:25 AM
(49.168.xxx.239)
에구 얼마나 먹어보고 싶었을까요. ^^
먹지는 못하더라도 비싸고 고급 음식을 파는 식당을 접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에요.
49. ㅇㅇ
'23.11.29 3:41 AM
(39.7.xxx.87)
먹든지 싸가게 해봐요
좋고 맛있는건 백퍼 빼돌리든가 적게내놓든가 그거 퍼가는 손님 흰눈으로 보겠죠
바로 서비스 질 저하되는거예요
학교 급식도 그래서 못싸가게 하는거구요
싹다 버리는게 맞아요
50. 윗님 맞아요
'23.11.29 4:11 AM
(206.116.xxx.220)
남은 음식 엄청 아깝긴하지만, 폐기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한번 직원들에게 제공하면 결국에는 일이 안좋은 방향으로 갑니다.
처음에는 무료로 남은음식제공해줘서 감사한 마음이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게 당연한게되고, 집에 가져가려고 따로 빼놓거나 매장에 안내놓고, 심지어 직원들사이에 누가 가져가냐 등등 작은 불화도 생겨요.
51. 예뻐죽겠넹
'23.11.29 6:10 AM
(211.243.xxx.169)
호텔 뷔페 엄빠랑 (남치니랑) 와쪄요~ 하고
sns 하기 바쁜 애들보다 오백배는 듬직하고 예뻐요
그 젊음이 부럽고
자기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표현하는 맑음이 부럽고
엄마에게 재잘재잘하는 그림도 부럽고요
모르는 남의 집 딸 밥 사주고픈 맘이 다 들어요
52. ...
'23.11.29 6:56 AM
(223.39.xxx.11)
한번가주세요
앞으로도 갈일없다니...
53. ㅎㅎ
'23.11.29 7:05 AM
(175.193.xxx.50)
식중독 위험입니다
기부도 안합니다
아낀다고 직원 싸가거나 기부했다.먹고 탈나면 곤란하거든요
54. ..
'23.11.29 7:42 AM
(223.62.xxx.93)
아이가 번돈으로 혼자 다녀오라고 하세요.
4인 가족이면 72만원인데 한끼 밥값으로 쓰는게 부담되죠.
55. 일하면
'23.11.29 7:58 AM
(116.122.xxx.55)
일하면 할인해서 갈수있다하던데 그런기회있으면
연말에 한번 다녀오세요.
56. ..
'23.11.29 8:02 AM
(175.121.xxx.114)
외부로 나가서 식중독등 문제생기면 가게 문 닫아야죠
57. ㅇㅇ
'23.11.29 8:13 AM
(223.38.xxx.118)
자기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표현하는 맑음이 부럽고
엄마에게 재잘재잘하는 그림도 부럽고요
22222
발고 긍정적인 따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유효기한 임박한 특급호텔부페식사권 중고나라에서
종종 거래되니 특별한날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58. 이뻐라
'23.11.29 8:26 AM
(175.209.xxx.48)
자기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표현하는 맑음이 부럽고
엄마에게 재잘재잘하는 그림도 부럽고요
33333
59. 잠실
'23.11.29 8:51 AM
(222.98.xxx.103)
-
삭제된댓글
롯데호텔 라세느가 평일 디너 18만원이에요
60. 롯데호텔
'23.11.29 8:55 AM
(222.98.xxx.103)
롯데호텔 라세느가 디너 18만원이에요
61. 짜증
'23.11.29 8:56 AM
(98.45.xxx.158)
옛날 일이지만 급식 아줌마들 남은거 집에 싸가서 애들 반찬 조금씩 주고 그랬어요. 사람심리가 그래서 남은거 버리는건 어쩔 수 없이 그래야해요.
62. 짜짜로닝
'23.11.29 9:07 AM
(172.226.xxx.43)
하나 집어서 입에 넣고 싶었겠어요 ㅠㅠ
저라면 푼수처럼 저 이거 하나 먹어보면 안돼요? 했을 듯..
알바경험 정말 소중해요. 따님 이 경험 바탕으로 크게 성공하길 바래요..
63. 한번
'23.11.29 9:07 AM
(14.100.xxx.84)
한번 딸하고 가세요. 그거 아껴서 부자 안 되고 막상 먹어보고 별거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될테니
64. .$
'23.11.29 9:08 AM
(223.38.xxx.66)
국뜨고 밥하고 반찬담는 알바했는데
일단 출근하면 불문곡직 직원들 밥부터 먹이더라구요
하면서 군침흘릴까 그러나싶게 잔뜩줘요
그래도 끝나면 남은거 싸줘서 애들이 좋아했는데
다 버린다니 아깝긴합니다
65. ...
'23.11.29 9:16 AM
(202.20.xxx.210)
-
삭제된댓글
버리는 게 맞아요. 외
66. ..
'23.11.29 9:16 AM
(202.20.xxx.210)
외부로 가지고 나갔다가 문제 되면 큰일 나요. 그래서 다 버리는 거에요.
67. 하이고
'23.11.29 9:17 AM
(220.85.xxx.140)
이쁜 따님입니다.
우리집 아들은 언제 지 앞가림 하려나요
68. 원글님
'23.11.29 9:26 AM
(223.62.xxx.233)
따님이 외모가 예쁜가봐요
5성급 호텔 서비스직은 알바라도 외모조건이 좋아야될거 같은데요
69. ᆢ
'23.11.29 9:34 AM
(211.234.xxx.180)
-
삭제된댓글
호텔 부페 18만원에 버리는 손실비용 포함이죠.
그렇게 하니까
품질 맛 유지되고요.
믿을 수 있네요.
70. 그런거 좋아하면
'23.11.29 10:0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관광업계에서 일해보는것도 ..
71. 독수리 날다
'23.11.29 10:25 AM
(220.120.xxx.194)
아이고 너무 너무 이쁜 딸이네요
뭘해도 똑부러질거 같아요
글만 읽어도 넘넘 이뻐요!!
지나가는 옆집 아줌마도 이뻐서
응원해주는 딸래미^^
72. ^^
'23.11.29 11:26 AM
(211.234.xxx.177)
넘 귀욥고 귀한 따님이네요~
화이팅입니다!!!
73. 겨울
'23.11.29 11:35 AM
(180.70.xxx.210)
너무너무 이쁘고 착한 따님 입니다.
따님은 앞으로 뭘해도 잘할듯합니다
74. 말만들어도
'23.11.29 11:46 AM
(112.152.xxx.66)
귀엽네요
저희아이 편의점 알바할때
친구 아이는
섬?으로 조개채취 하러 갔는데
손등이 부러터서 피가난다고 ㅠ
아이들 다들 대단하고 예뻐요
이 아아들이 나올 사회는 지금보다
좀 더 나은 환경이면 좋겠어요
75. 라떼는
'23.11.29 12:33 PM
(116.12.xxx.179)
저도 안해본 알바가 없을정도로 다 해봤는데 그 중에서 분식점 알바가 좋았네요. 원하는 메뉴를 말하면 주방에서 뚝딱 만들어줬거든요. 그런데 보리차만드는것 보고 다신 보리차 식당에서 안 먹어요. 진하게 끓인 보리차에 수돗물타서 희석시켜서 손님들한테 드려요. 그리고 불고기 불판 세척, 교통량조사등등 주로 겨울에 알바를 많이 했네요. 많은 알바를 하면서 그 경험이 사회성지수 SQ 로 나타났는지 면접만 보면 붙어요. 그 결과로 지금은 생활력강하고 아직 현직에 붙어있는 50대 아줌마에요.
76. 롯데호텔인가봐요
'23.11.29 1:45 PM
(211.234.xxx.248)
따님 넘 대견하네요 그동안은 갈일 없으셨겠지만
따님 취직도 하고 결혼하거나 하면 살림도 좀 나아지고 특별한 날 한번쯤 가실 수 있을거에요 응원할께요~
77. ㅁㅁㅁ
'23.11.29 3:21 PM
(211.192.xxx.145)
첫째는 위생책임 문제 때문이고
직원들이 먹거나 가져가거나 빼돌리는 건 해고 사유이기 때문입니다.
78. ...
'23.11.29 5:18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급식이든 뷔페든 남은 음식은 무조건 버리는게 원칙입니다
직원들 먹게 허용하면 비싸고 맛있는건 처음부터 작정하고 빼돌리고 뷔페에는 맛없는 음식만 서빙합니다
79. 그러니까
'23.11.29 5:51 PM
(74.75.xxx.126)
그 호텔이 롯데이고 식당이 라 세느라는 건가요? 정확히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렇게 멋지다니 87세 울 엄마 아직 걸으실 수 있을 때 한번 모시고 가고 싶네요. 요샌 입맛도 없고 맨날 똑같은 그 밥에 그 나물 평생 먹어서 질렸다고 하시던데 그런 호텔 부페에 가시면 혹시 사라진 식욕이 돌아올까 싶어서요.
80. ㅇㅇ
'23.11.29 7:07 PM
(175.121.xxx.86)
캐나다 있을때 도너츠 가게도 그렇습니다 주간에 오는 경찰 한테는 공짜로 주기는 하는데 저녁에는 무조건 버립니다
왜냐 탈나면 고소 고발 하니깐요
81. ...
'23.11.29 7:24 PM
(223.62.xxx.167)
아깝지만 버리는게 당연한거죠.
따님 기특하네요.
2222
82. ..
'23.11.29 7:49 PM
(39.124.xxx.211)
-
삭제된댓글
과거에도 못 갔고 앞으로도 안갈거라는 말씀이 넘 슬프네요 ㅠㅠㅠ 한번 사주시면 안되나요???
좋은 음식 먹어봐야 그런 인생 살아볼 수도 있는거고 그런 대접해주는 남자 만날 수도 있는건데.. 눈 질끈 감고 한번만 사주세요. 기특한 딸입니다
83. 음식
'23.11.29 7:51 PM
(180.233.xxx.71)
버지지 말고 기부라도 하지 너무 아깝네요
84. 아까워
'23.11.29 8:06 PM
(223.62.xxx.173)
그 비싼 음식을 다 버리다니
85. 가은맘
'23.11.29 8:39 PM
(1.247.xxx.166)
25년전 호텔근무한 55세입니다. 저희는 행사 끝나고 식사아직 못했을땐 남은음식으로 식사하고 정리했어요. 손님도 직원도 밖으로 음식 반출은 안됬구요. 식중독위험 때문에 반출은 안되요.
86. 당연
'23.11.29 10:06 PM
(125.240.xxx.204)
당연하지 않나요?
안전을 위해 버려야죠.
87. 쩝
'23.11.29 10:21 PM
(117.110.xxx.203)
아깝다
음식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