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쪽인데 지나다보면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구요.
보니까 꽈배기집인데, 뭔가 특별한 맛이 있나보다... 싶었거든요.
알고보니 오승은이 운영하는 곳인데
하루 방문자가 3천명이래요.
광화문쪽인데 지나다보면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구요.
보니까 꽈배기집인데, 뭔가 특별한 맛이 있나보다... 싶었거든요.
알고보니 오승은이 운영하는 곳인데
하루 방문자가 3천명이래요.
오픈발...;
오승은 대구에서도 카페인가 뭐하나보던데. 꽈배기집도 하나봐요..
오승은 대구에서도 카페인가 뭐하나보던데. 몇년전에 기사로 본 기억이 있어요
꽈배기집도 하나봐요..
친정 근처서 카페 하더니
서울서 꽈배기지 하는군요
지방 살더니 서울 왔나 보네요. 애들 혼자 키워야 하는 싱글맘인데 나쁜 일도 아니고 잘되면 좋죠. 꽈배기는 스테디셀러라 가맹사업 같은 욕심 내지 말고 광화문 직딩들 간식거리로 진득하게 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근데 꽈배기가 진짜 뭐 특별히 더 맛있는곳이 있어요?
맛없는집은 있어도
방금튀긴 꽈배기는 다 맛있던데
광장시장 줄서서 사가는 꽈배기집 유명한가싶어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질기고 별로던데..
그뒤로 꽈배기는 유명하다해도 신뢰가 안감
그 설탕없다는 그 꽈배기집이 오승은꺼였어요??
줄은없었는데 화려하고 커서 (인테리어는 많이촌스)
궁금해서 사먹었는데 특별한건없던데요
연예인이 하니 신기해서 아닐까요.?
국회의원도 연예인이 어찌 되었겠어요
이주일 강부자
아는사람처럼 친근하니
티비서 보니 아는 사람 같고 신기하니 가겠죠
그래서 너도 나도 방송 타려는 거겠죠
꾸준히 잘 되면 좋겠어요
하도 문닫는 곳이 많으니
에서 핫도그도 팔걸요 오픈발도 있고 금방 튀겨서 담아주니 겨울에 인기있어요
오승은씨 아이들 데리고 열심히 사는거 같던데 부모님도 모시고
응원해요
꽈배기가 꽈배기죠 뭐 막 튀긴 꽈배기는 다 맛있는
광장시장 줄서는 그곳도 뭐 특별나지 않지만 유명하잖아요
어디서 보니
오승은 이름걸고
음식사업인지 체인점인지 하는건데
오승은이 다른 연예인들처럼
이름만 걸기는 싫다면서
일일알바 이런거 했던거라는 얘기가 있던데요
들은 비즈니스해서 알려지기도 전에 폐업,, 알려지는데도 오램 세월 걸리고 잘되기는 어려운데
연예인들은 사업을 해도 광고가 침 쉽네요
연예인 쉽게 하기도 하지만... 일반인들 보다는 훨씬 더 어럽게 유지하기도 하죠
홍진경 사업하면서 진짜 자기네 회사에서는 나올수 없는 이물질 같은걸로 협박 당한적도 많다고 하는거 보면요... 그리고 사업 망하는 연예인들도 엄청 많죠.. 그게 쉬우면 사업으로
다 연예인들 다 성공하죠..
오픈때부터 봤고 두번 사먹었네요.
오픈발 연예인발이죠.
벌써 사람 많이 줄은듯.
넘 기름져요ㅠ
오픈발이기도 하고 계절도 좋구요.
근데 아무래도 밀가루+기름 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