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1.21 11:04 AM
(117.111.xxx.53)
-
삭제된댓글
운동을 행복하게 할수있겠어요 ㅋㅋ
2. ..
'23.11.21 11:05 AM
(211.208.xxx.199)
보기좋은 꽃 하나 감상한다~~ 여기소서.
추릅.쓰읍~
3. 에이
'23.11.21 11:05 AM
(211.36.xxx.8)
보는것쯤이야
보기 좋고 아름다운것에 눈이 가는건 정상입니다
선만 지키면 되죠
4. ...
'23.11.21 11:05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뭐 꼭 정신차려야 하나요 ㅋㅋ
5. 넝쿨
'23.11.21 11:06 AM
(118.235.xxx.134)
어후ㅠㅠ
6. .....
'23.11.21 11:06 AM
(118.235.xxx.197)
그 남트레이너가 끼부리는거에요.
넘어가지 마세요.
몸으로 들이대는 남코치들이 얼마나 많은대요.
7. ...
'23.11.21 11:08 AM
(223.62.xxx.175)
저도 한 때 그랬었어요
그 낙에 운동 더 열심히 하게되었고
내 생에 제일 예쁜 몸이었던 시절을 만들었었네요^^
8. ㅎㅎ
'23.11.21 11:10 AM
(115.93.xxx.245)
원래 헬스장 영업방법이 그래요
거기에 걸려드는것도 그냥 정상입니다
9. 아주
'23.11.21 11:15 AM
(121.133.xxx.137)
정상적이심
그게 그쪽 영업인데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회원이싱
10. …
'23.11.21 11:19 A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평생회원권 일시불로 결제할 시기가 도래하고 있군요~ ㅎ
11. ㅇ
'23.11.21 11:25 A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영업당해서 슈킹 ㅋㅋㅋㅋㅋ
12. 허허
'23.11.21 11:26 AM
(223.33.xxx.34)
여기 젊은 여자들 처다본다고 할저씨들 엄청 욕먹는 곳 아닌가요. 역시 내로남불. ㅉㅉ
13. ㅇ
'23.11.21 11:27 AM
(223.38.xxx.198)
음....
물론 건전한 경우가 대다수겠지만
안 그런 경우도 많이 봐서...
선수들 조심해야
14. ㅡㅡㅡㅡ
'23.11.21 11:3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저씨가 이런 글 썼으면.
정신 차리세요.
15. 이야기
'23.11.21 11:31 AM
(211.205.xxx.145)
한번 해보세요.상담을 하던지.
아마 빈약한 어휘사용과 너무 뻔히 보이는 무식함?에 완전 마음을 접으실 수 있을거에요.
제취향이 아니라 그런가 등록하러간 헬스장에서 얼굴도 미남이고 몸도 좋던데 잠깐의 상담에도 너무 무식이 흘러보여서 깜놀했던적이 있었던지라
16. ㅇㅇ
'23.11.21 11:40 AM
(223.38.xxx.4)
이런글 보면 저는 참다행이에요
일주일 서너번 피티 다니는데 트레이너샘이
젊은 윤정수 버젼 (개그맨) 키작고 땅딸
아무리 제몸을 잡아줘도 강철 안전지대
17. ㅇㅇ
'23.11.21 11:40 AM
(223.38.xxx.4)
윗글보니 내가다니는곳은 영업신경 안쓰는건가봉가
18. 징그럽@@
'23.11.21 11:42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전 근육맨들이 싫어서 그런지 역삼각형체형이 왠지 징그러운데
그게 그렇게 멋있어보이는군요 근데 역지사지 남편분이 헬스가서 여코치보고 그런 흑심을 품는다면? 기분 더러울것같은데....물론 맘속으로만 느끼시는거겠지만 보기좋진않으니 헬스장을 옮기시던가 아님 눈길주지마세요
19. ㅁㅁ
'23.11.21 11:50 AM
(223.38.xxx.124)
그 트레이너도 다 알아요
원글님이 자기 훔쳐보는거 ㅋㅋㅋ
20. 조언
'23.11.21 11:59 AM
(118.47.xxx.9)
원글님!
정신 차리세욧!
아줌마 눈길에 소름 끼쳐한다구욧!
ㆍ
ㆍ
근데 거기 어디유?
21. 원글
'23.11.21 12:03 PM
(116.89.xxx.136)
다들 크게 나무라지 않으시네요 ㅠㅠ
암튼 바디가 약간 차승원닮았어요ㅠㅠ
떡벌어지 울룩불룩 근육이 아니라 호리호리 슬림하면서 잔잔한 근육이 있는 ;;;
전 근육맨 원래 싫어하거든요..ㅠㅠ
저는 지금 여자트샘에게 피티받고 있어서
앞으로도쭉 하게되면 지금 샘이랑 할거라
그 남샘은 눈도 안마주칠거예요(스스로다짐)
신경은 쓰이지만 저 위에 댓글님처럼 덕분에 열심히 운동해서
(예쁜몸매는 요원하고..)
알차게 근육이나 만들어야겠어요
22. 원글
'23.11.21 12:04 PM
(116.89.xxx.136)
ㅋㅋㅋㅋ
조언님^^
비~~~밀~~
23. ㅇㅇ
'23.11.21 12:07 PM
(223.38.xxx.186)
오 차승원 좋아!!!!
24. ㅇㅇ
'23.11.21 12:08 PM
(223.38.xxx.186)
거기알려주시면 갑자기 아줌마회원들이 바글바글 ㅋㅋㅋ
25. 원글
'23.11.21 12:09 PM
(116.89.xxx.136)
아 ㅋㅋㅋㅋ 알려드리고 저 내년 1년 회원권 꽁짜로 해달라그럴까유??^^
26. 워워
'23.11.21 12:1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거 옆에서 다 보여요
진짜 추접스러워보이니 조심하세요
아들나이 선생한테 피티하는데
표정이랑 몸짓 특히 이상한 소리내는거 끔찍하고 징그럽습니다
그거 못지않게 아저씨들 힘줄때 헉헉거리고 요상한 소리 내는것도 공해구요
그런 모습 보다보니 피티할때 더 예의갖추고 말수줄이고 조용히 받아요
27. 워워
'23.11.21 12:1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거 옆에서 다 보여요
진짜 추접스러워보이니 조심하세요
아들나이 선생한테 피티하면서
표정이랑 몸짓 특히 이상한 소리내는거 끔찍하고 징그럽습니다
그거 못지않게 아저씨들 힘줄때 헉헉거리고 요상한 소리 내는것도 공해구요
그런 모습 보다보니 피티할때 더 예의갖추고 말수줄이고 조용히 받아요
28. ㅋㅋㅋㅋ
'23.11.21 12:30 PM
(14.39.xxx.173)
아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29. 휴
'23.11.21 12:31 PM
(125.176.xxx.8)
뭐 속으로만 생각하면 오히려 즐거운 시간이 되겠네요.
그런데 절대 눈길이나 표정 표현은 하지 마세요.
저 아는 친구 딸이 예쁘게 생겼는데 운동 가르치는 직업이거든요.
같이 이야기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사회적 지위도 멀쩡한 사람이 자꾸 눈길 따라오고 집적된다고 엄청 욕하던데요.
그 욕 들으면 깜짝 놀랄듯 ᆢ진더리 치더라고요 징그럽다고.
운동 할때도 바른태도로 강사를 대해야겠더라고요
30. 원글
'23.11.21 12:33 PM
(116.89.xxx.136)
음....워워님 그샘이랑 저는 피티할 일 없다니까요ㅠㅠ
그리구 그 남자샘은 나이가 30후반?40은 되어보여요..
암튼 아직까지 그샘이랑 눈 한 번 마주친적 없고
앞으로도 그러겠습니다아~~~~
31. 휴
'23.11.21 12:53 PM
(125.176.xxx.8)
속으로만 생각하시면 오히려 운동시간이 즐겁죠.
그런데 그것도 시간 지나니 무덤덤 ᆢ
32. 원글
'23.11.21 1:08 PM
(116.89.xxx.136)
휴님 그렇죠?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
연애도 그랬던것처럼...ㅎ
벌써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네요
33. 그 남자도
'23.11.21 1:15 PM
(14.32.xxx.215)
참...몸 드러내놓고 눈길주는 아줌마 참아가며 먹고살아야하니
극한직업이네요
34. 음
'23.11.21 1:20 PM
(118.235.xxx.163)
예전 헬스장에서 그랬지유
경찰 오고 난리도 아니었슴
50대 여가 젊은 트샘에게 꽂혀 선물공세하다
결혼한단 소식에 니가 나한테 어째 그럴 수 있나 시전..소리지르고 눈물 반 콧물 반
보는 사람이 더 민망ㅠ
둘 다 관두고 사건 종료.
근데 우리 헬스장은 마감시가ㄴ 한 시간 전이 트샘들 운동, 청소 시간이던데
약간 영업 냄새가 납니다잉
35. ㅁㅁ
'23.11.21 1:33 PM
(14.138.xxx.30)
지금은 딴지점으로 옮기셨는데 예전 제 PT샘이 그랬어요
몸진짜 좋고 훈남이셨어요
저랑 친해져서 얘기하신거같은데 아줌마회원중에
와 쌤 근육엄청나네요 이러면서 막 자기몸 만지는
아줌마들있다고..너무싫지만 회원님인데 어떡하냐고..
그냥 말돌리고 웃으며 피한다고..ㅠ
진짜 극한직업이라고 생각했네요
36. 원글
'23.11.21 1:45 PM
(116.89.xxx.136)
음님
그 아짐 심하네요@@ 과대망상이었나봐요
ㅁㅁ님 저는 참 다행이라생각해요 제 피티샘이 여자라서^^
30대 초반정도 됐는데
정말 근육이 살아움직이는게 보이니 가끔 신기해서 제가 만져볼때도 있는데
여자니까 아무렇지 않아하거든요 ㅎㅎ 어떤때는 제게 먼저 만져서 느껴보라고도 하니까요.
37. ㅇㅇ
'23.11.21 2:04 PM
(211.234.xxx.53)
좀 보면 어때요?
맘껏 보시고 즐기세요.
그 쌤도 보라고 그러고 다니는 듯 해욪
38. ㅇㅇ
'23.11.21 2:28 PM
(133.32.xxx.11)
어휴 이쁜 아가씨 몸 훑어보는 중년아저씨랑 똑같은 겁니다
맘껏 즐기란는 댓글은 뭔지 뜨악하네요
39. 224
'23.11.21 9:11 PM
(59.29.xxx.152)
-
삭제된댓글
징그러워요 만지기까지 하시다니 ㄷㄷ
40. 인생네컷
'23.11.21 9:11 PM
(61.254.xxx.88)
zㅋㅋㅋ 아 너무 웃깁니다.
한번 해보세요.상담을 하던지.
아마 빈약한 어휘사용과 너무 뻔히 보이는 무식함?에 완전 마음을 접으실 수 있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1. 켁
'23.11.21 9:15 PM
(121.133.xxx.125)
영업하는걸까요?
제가 가는 곳은 전부 반팔 티셔츠 유니폼 착용인데
42. 만진건
'23.11.21 9:45 PM
(104.28.xxx.45)
위 댓글님 만진건 원글님 피티쌤이요
제 피티쌤도 여자라 서로 만져도 안불편하고 좋아요.
43. ㅅㅈ
'23.11.21 10:19 PM
(118.220.xxx.61)
그게 영업이죠.
실력좋은사람보다
잘생긴 트레이너가 매출이 잘 나와요.
헬창들은 찌나싱입는데
유두보여서 민망할때도 있어요.
44. 행여나
'23.11.21 11:03 PM
(108.181.xxx.84)
-
삭제된댓글
절대 쳐다보지 마세요 지금까지처럼 조심하고 아들이라 생각하세요
45. 그 맘
'23.11.21 11:13 PM
(89.217.xxx.79)
백퍼 이해 갑니다 ㅋㅋ
제 경우, 제가 여러 해변 다녀 봤지만 작년에 간 (외국) 섬의 해변에 유난히 그야말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몸매들이 가득 하더라구요, 완전 탱글탱글 잘록 빵빵, 특히 남자보단 여자분들.
저 이 나이 먹고서야 첨 끝내준다! 섹시하다! 침 흘리는 평소 제가 천박하다 생각한 사람들의 표현 진~~짜 알겠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선글라스 끼고 감상 많이 했네요, 다시 태어나지 않는한 저는 절대 갖을 수 없는 몸애들을 ㅎㅎ
그냥 표 안나게 잘 즐기시고 대신 운동 열심히!로 푸세요~~ ^^
46. ..
'23.11.22 1:26 AM
(222.108.xxx.164)
-
삭제된댓글
즐거움이지요
일상의 소소한 행복
저는 여자샘들도 엄청 쳐다봅니다
너무너무 멋지고 이쁘고 아름답고
참 좋네
47. 동남아뱅기
'23.11.22 4:00 AM
(213.89.xxx.75)
승무원들이 떼거지로 인천공항 무빙워크 타고 지나갈때 저 멀리서부터그들의 미모가 너무나도 눈부셔서 가까이 왔을때 제대로 쳐다도 못봤어요.
남승무원들 진짜 잘생겼었음. 십 년이 지나도 그때의 감동이 안잊혀지네요.
48. dfd
'23.11.22 9:07 AM
(221.149.xxx.172)
제 헬스장에. 잘생긴 총각트레이너 두명 있는데 눈 돌아가는 회원들이 제 눈에도 보여요. ㅎㅎ
실제로 연예인 연습생 출신이라는데.. 저는 나이가 있는지라 '저집 엄마는 아들 보고만 있어도 좋겠다;'싶더라구요. 제 PT샘은 그냥 아저씨.ㅋㅋ바꾸기도 민망해요.
글쓴이님은 이제 PT할 떄입니다. 어느때보다 몸이 잘 만들어지실꺼에요.
49. ㅇㅇ
'23.11.22 10:03 A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딱 요즘 제 얘기라 로그인도 했네요ㅋㅋㅋ
그런 트레이너가 제 담당트레이너예요
옷은 항상 반팔에 트레이닝복 입고 있는데 키도 180넘고 얼굴이 진짜 잘생겼어요
전 생애 첫 pt라 트레이너 좋아하는게 흔한 경우인지 몰랐네요 티 안내려고 무지 노력하는데 눈치 채는거 진짜 싫은데 티날까봐 신경쓰여요
덕분에 두달만에 체지방 4키로 빠져서 51키로 찍었네요ㅋㅋㅋ 즐겁고도 신경쓰이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50. ㅎㅎ
'23.11.22 10:04 AM
(223.38.xxx.243)
딱 요즘 제 얘기라 로그인도 했네요ㅋㅋㅋ
그런 트레이너가 제 담당트레이너예요
옷은 항상 반팔에 트레이닝복 입고 있는데 키도 180넘고 얼굴이 진짜 잘생겼어요 끼 부리는 성격도 아니고 조용하고 차분해요 수더분하구요 완전내스타일;;;
전 생애 첫 pt라 트레이너 좋아하는게 흔한 경우인지 몰랐네요 티 안내려고 무지 노력하는데 눈치 채는거 진짜 싫은데 티날까봐 신경쓰여요
덕분에 두달만에 체지방 4키로 빠져서 51키로 찍었네요ㅋㅋㅋ 즐겁고도 신경쓰이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51. ㅎㅎㅎ
'23.11.22 10:42 AM
(1.221.xxx.227)
수영쌤이 늠 잘생겨서, 그 험난한 초보 시절에도 열심히 다녔네요. 심지어 잘 가르치시기까지 해서. 학창시절 좋아하는 샘 있으면 열심히 그 과목은 공부하고 그러잖아요. 뭐 그런거랑 비슷하지 않나, 생각해요. 이상한 짓만 안 하면 되죠 ~ ^^ 넘 쳐다보거나.. 그러는.... 흠.
52. 원글
'23.11.22 10:43 AM
(116.89.xxx.136)
ㅎㅎ님 피티할때 듀근듀근하시겠어요
어제 회식끝나고 늦었는데도 불구 굳이 헬스장을 다녀왔어요 ㅋㅋ
물론 그 트레이너 멀찌기 보이는데 눈 내리깔고 샤부작샤부작 자유운동 하고 왔지요
음 오늘도 가서 열심히 운동만 하겠습니다.(리얼리?)
53. 원글
'23.11.22 10:46 AM
(116.89.xxx.136)
ㅎㅎㅎ님 맞아요 좋아하는 과목샘있으면 성적 쑥 올라가죠
저도 그렇게 긍정의 효과 기대해봅니다.
그리구 저얼대 대놓고 쳐다보지 않고있어요;;;
54. ㅎㅎ
'23.11.22 10:51 AM
(223.38.xxx.127)
근데 막상 피티할때는 두근거리지않아요 제가 그부분을 신경쓰기도 하고...그래도좋아하는게 은근 티날라나?;;
평상시 생각하면서 항상 기분이 업돼있는 느낌이예요 두근거리구요ㅋ
55. 저도동참ㅠ
'23.11.22 10:53 AM
(115.136.xxx.87)
저도 트샘땜에 마인트컨트롤하느라 힘들어요. 아기아빠인데도 훈남이라 자꾸 신경쓰게되는... 초반에 그런감정때문에 자존심도 상하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좀 나아졌거든요. 근데 이 샘이 근육 터치가 많은 편이라 조절하다가도 힘들 때 있어요. 그래도 덕분에 외모 신경쓰게 되서 좋은 방향으로 승화시키고 있네요. 울 피티샘 수업 꽉차있다는...
56. 원글
'23.11.22 11:04 AM
(116.89.xxx.136)
-
삭제된댓글
ㅎㅎㅎ이제보니 저보다 저 중증이신 분들 하나 둘 씩 나타나심
57. 원글
'23.11.22 11:04 AM
(116.89.xxx.136)
ㅎㅎㅎ이제보니 저보다 더 중증이신 분들 하나 둘 씩 나타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