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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원에 돌던져서 사람죽인 초딩

ㅇㅇ 조회수 : 29,266
작성일 : 2023-11-19 18:33:41

촉법이라 처벌 안받을테고

부모는 죄송하다는 말도 안했다던데...

그럼 죽은 사람만 억울한건데...

민사로 소송해도 딱히 처벌이나 피해보상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옆에 할머니.부축해주시는 와중에

그런일을 당하셨는데

할머니는 또 얼마나 충격받으셨을까 싶어요

IP : 58.141.xxx.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3.11.19 6:35 PM (124.5.xxx.102)

    민사로 피해배상 몇 억 나올걸요?
    우리 동네에도 비슷한 일 있었어요. 잠실

  • 2.
    '23.11.19 6:37 PM (119.64.xxx.42) - 삭제된댓글

    할머니 어케 살아요..ㅠㅠ
    너무 슬프다.
    그 초딩ㅅㄲ 가족은 애를 어떻게 키워서
    저모냥인지

  • 3. ..
    '23.11.19 6:41 PM (118.235.xxx.36)

    솔직히 돈은 받아서 무슨 소용일까요.ㅜㅜ

  • 4. ......
    '23.11.19 6:44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민사로만 하눈것도 말도 안되지만
    민사로도 사람 목숨은 최소 10억 이상 가진 재산의 50%이상 판결 나야 해요

  • 5. .....
    '23.11.19 6:44 PM (118.235.xxx.99)

    어떤것이 그랬는지
    걔는 지가 사람을 죽였다는걸 잊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부모 하는 꼴을 보니
    보나마나 니 잘못 아니라고 감싸주겠죠.
    애가 참 잘 자라겠네요.

  • 6. 윗님
    '23.11.19 6:44 PM (116.42.xxx.47)

    처벌이 불가능하니 그렇게라도 해야죠
    그래야 ㅇㅅㄲ를 단속이라도 하죠

  • 7. ......
    '23.11.19 6:45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민사로만 하느것도 말도 안되지만
    민사로도 사람 목숨은 최소 10억 이상, 가진 재산의 70%이상 판결 나야 해요

  • 8. ..
    '23.11.19 6:45 PM (118.235.xxx.36)

    초딩 죄책감으로 상태 더 나빠질수 있으니 정신과 가야할것 같아요.

  • 9. ......
    '23.11.19 6:48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사람다치거나 죽게 만든경우 우리집 망할정도 되야 조심들 할거고 교육 할겁니다. 눈에는 눈이 안되는 세상이니까.

    민사로만 하느것도 말도 안되지만
    민사로도 사람 목숨은 가진 재산의 90%이상, 최하 10억이상은 판결 나야 해요.

    사람 죽여도 민사 보상 금액 판결보면 어이 없어요.

  • 10. ......
    '23.11.19 6:50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사람다치거나 죽게 만든경우 우리집 망할정도 되야 조심들 할거고 교육 할겁니다. 눈에는 눈이 안되는 세상이니까.

    민사로만 하느것도 말도 안되지만
    민사로도 사람 목숨은 가진 재산의 90%이상, 돈없어도 최하 10억이상은 판결 나야 해요.

    사람 죽여도 민사 보상 금액 판결보면 어이 없어요.

  • 11. .
    '23.11.19 6:53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부모는 소송했고 소송은 안한다고 들은거 같은데요. 금융치료 시켜서 궁핍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 12. ...
    '23.11.19 7:02 P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

    그 초딩이 죄책감에 힘들어할 것 같진 않아요
    돌이 꽤 크던데 모르고 던진거 아니잖아요

  • 13.
    '23.11.19 7:05 PM (115.40.xxx.57)

    지 새끼가 사람을 죽였으면 당장 달려와서 납짝 엎드려 빌어야지
    콩콩팥팥인가요? 더 열받네요.
    민사로 몇십억 토해내길

  • 14. 민사해도
    '23.11.19 7:06 PM (175.223.xxx.59)

    11살이라 ㅜ

  • 15. .....
    '23.11.19 7:10 PM (110.13.xxx.200)

    부모가 저러니 애ㅅㄲ가 저러고 다니죠.
    저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이럴땐 진짜 부모가 대신 벌받아야 해요.

  • 16. ...
    '23.11.19 7:18 PM (58.79.xxx.138)

    민사하면 부모한테 묻는거죠

  • 17. 민사
    '23.11.19 7:24 PM (118.235.xxx.208)

    민사 해야죠 저걸 왜 그냥 놔둬요 애새끼 잘못 키워 살인자 만든 죗값을 부모가 져야지

  • 18. ㅇㅇ
    '23.11.19 7:29 PM (58.234.xxx.21)

    부모한테 돈 받아낼수 있나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그 돈이 무슨 소용 있어서가 아니고
    돈을 쓰게해서라도그 사람들 죄값을 치뤘으면하는거죠
    재산을 모으려면 노동과 시간이 필요하니까
    단순히 돈이 아니에요

  • 19.
    '23.11.19 7:29 PM (119.67.xxx.170)

    부모는 사과했고 소송은 안한다고 들은거 같은데요. 몸으로 안때울거면 금융치료 시켜서 궁핍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악마새끼네요.

  • 20. 요즘
    '23.11.19 7:30 PM (61.101.xxx.163)

    세상은 재판보다 신상 드러나는게 더 무섭지않나요?
    저 초딩은 사람을 죽였는데... 저 초딩과 부모 신상은 아무도 모르나봐요..

  • 21. ㅇㅇ
    '23.11.19 7:34 PM (125.132.xxx.156)

    배상금 얼마 안나올거래요
    앞으로의 기대소득에 준하는데
    70대 노인이시니

  • 22.
    '23.11.19 7:3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 애도 죽여야하지 않나요?
    혹은 그 부모

  • 23.
    '23.11.19 7:36 PM (223.38.xxx.233)

    그 애도 죽어야하지 않나요?
    혹은 그 부모

  • 24. ...
    '23.11.19 7:39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그 애도 죽어야하지 않나요? 222

  • 25. ..
    '23.11.19 7:48 PM (182.220.xxx.5)

    민사는 될거예요.

  • 26. ...
    '23.11.19 7:48 PM (61.79.xxx.23)

    민사로 받아내야죠

  • 27. ..
    '23.11.19 7:52 PM (106.101.xxx.35)

    진짜 사람을 죽이고 사과조차 안한다는데도 신상도 안털리네요

  • 28. ......
    '23.11.19 8:03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이런것 상항에

    민사재판 안통하고 가해자 모든 재산 동결 시키고

    피해자에게 주는 구난법 생기면 좋겠다

  • 29. ......
    '23.11.19 8:03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이런 명확한 상황에서는

    민사재판 안통하고 가해자 모든 재산 동결 시키고

    피해자에게 주는 구난법 생기면 좋겠다

  • 30. 진짜
    '23.11.19 8:14 PM (106.101.xxx.56)

    돌보고 깜짝놀랬네요. 그초등새끼나 그부모 처벌받을 법좀 만들었으면..이와중에 그새끼 충격걱정하나요?? 참 이래서 죽은사람만불쌍..

  • 31. 댓글중에
    '23.11.19 8:37 PM (221.155.xxx.145)

    [초딩 죄책감으로 상태 더 나빠질수 있으니 정신과 가야할것 같아요.]

    아이가 그정도면 위험한 행동인 걸 모르고 그랬을 나이는 아닌듯요
    뉴스보니 크기도 꽤 크고 무거워 보이던데
    무슨 생각으로 그걸 던졌을지

    평소에도 민원발생이 많은 애던데 ...
    관리실에도 방화문 고인다고 그런 돌을 ㅠ

    부모에게 민사라도 해야겠죠

  • 32. 낮달
    '23.11.19 8:41 PM (210.0.xxx.206)

    촉법.미성년이 잘못 저지르면 양육자가 책임을 지게 해야합니다
    미국은 부모가 아이랑 같이 반성문도 쓰던데... (미국 따라 하자는 게 아니라 미국 예를 들어야
    빨리 알아 듣더라구요 ㅎㅎ)

  • 33. 민사 별기대안함
    '23.11.19 9:03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앞으로의 기대소득으로 사람 목숨값 계산하는이상
    70대이신데 민사로 얼마나 나올까요..
    내 남편이, 부모님이 그 나이에 그런 사고로 간다면
    너무 억장무너지고 슬픈 일인데
    돈으로는 몇 푼 안되요..
    그래서 더 슬퍼요.
    평생 피켓들고 주위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을거 같아요.

  • 34.
    '23.11.19 9:39 PM (49.169.xxx.39)

    기대소득얼마안된다는말에 슬프네요.
    연세있으신 노인분들은 그렘 저런일 당해도
    피해보상도 별로 해줄게없다는거고

    못된사람들은
    촉법 나이애들 시켜 노인들 과실치사로 죽여도
    큰탈없겠네요

    진짜 대놓고 살인하겠어요

    진짜 생명경시가 ㅜㅜ

  • 35. 브라이언
    '23.11.19 10:46 PM (211.198.xxx.142)

    미성녀자라서 부모가 민사상 책임을 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들이 사는 집을 팔아야만 하는 만큼의 민사피해액을 배상했으면 합니다.

  • 36. ㅜㅜ
    '23.11.19 10:48 PM (1.225.xxx.212)

    11살이면 초4.
    그렇게 어린아이도 아닌데 어쩌다가 ...안타깝네요

  • 37. ㅡㅡㅡ
    '23.11.19 11:59 PM (122.45.xxx.55)

    또 그럴까 너무 무섭네요. 무슨 짓인들 못할까

  • 38. ㅇㅇ
    '23.11.20 1:03 AM (180.71.xxx.78)

    돈이 필요없든 있든 민사로라도 최대한 보상 받아야합니다.살인을 했는데 아무도 처벌을 안받는다니.
    말이 되나요

  • 39. 옆에돌두개
    '23.11.20 2:19 AM (14.42.xxx.39)

    복도에 큰 돌 2개 더 갖다뒀다고

    8살 2명이었는데 둘 중 누구인지....

  • 40. ..
    '23.11.20 4:46 AM (175.119.xxx.68)

    본보기로 소송걸어서 몇억 나왔음 좋겠네요

  • 41.
    '23.11.20 6:12 AM (61.80.xxx.232)

    부모가 대신 죄값치뤄야하는데

  • 42. 민법
    '23.11.20 7:28 AM (183.97.xxx.120)

    민법 750조(불법행위의 내용)와 755조(책임무능력자의 감독자의 책임)에 따라 감독자인 보호자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미성년자가 일으킨 손해가 감독의무자의 의무 위반과 상당한 인과관계가 입증돼야 한다.

    돌 던져 70대 사망 ...8살의 처벌은 피해도, 부모에 손배 책임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8375#home

  • 43. ...
    '23.11.20 8:36 AM (112.220.xxx.98)

    싹수가 노란넘인데
    저런새끼를 그냥 놔두다니
    참기가찬다

  • 44. ....
    '23.11.20 8:37 AM (125.178.xxx.63)

    에미 애비가 돈 물어야죠.
    만 9살이면 위험한 거 알 나이.

  • 45. 지금
    '23.11.20 8:53 AM (210.96.xxx.106)

    소송이 문제가 아니라
    저건 아무리 나이 어렸다고 나올
    실수가 아니죠
    예비 싸이코패스인데 촉법소년이라고 그냥 놔두면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이런일 많이 생기고있으니 대책마련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 위에
    아이 죄책감 걱정하는분..
    그런거 느끼는건 실수일때이고
    이건 의도적인 행위입니다!!!

  • 46.
    '23.11.20 9:11 AM (175.201.xxx.170)

    민사해서 채권으로 만들어두고
    성년되서 돈벌면 청구할수있지 않을까요?

    10살이만 돌던지면 안되는건 아는나이죠
    사이코패스 검사해봐야할꺼같아요.
    돌던지다 점점 발전하면 쉽게 살인도 할수있으니

  • 47.
    '23.11.20 9:58 AM (122.36.xxx.251)

    애들이 무서워요.
    정말 못되다 못해 악한 초딩들 진짜 목격해봤는데 -여자아이 였음. 이쁘장함.
    성악설을 믿게 되었네요.
    부모가 최소한의 인격이라도 갖추고 있으면 좀 구제는 될수 있겠지만,
    부모가 비슷한 부류의 생명체라면,, 사회악으로 크는거겠죠..

    할아버지 .. 명복을 빕니다.
    피해자 가족은 평생 속죄하거나 , 그렇지 않으면 마땅한 벌을 받겠죠. 이승에서건 저승에서건.

  • 48. ㅇㅇ
    '23.11.20 12:48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민사로 걸어도 이게 보상이 확실하진 않다고 그래요
    여러 가지를 본다는데 그게 부모책임이라는 게 나와야 하는데
    솔직히 그걸 입증하긴 어려울 것 같은데
    그나저나 어릴 때부터 저런 일을 저지르는 애가 앞으로 커서 뭔 짓을 할지 걱정이 되긴 해요

  • 49. .....
    '23.11.20 1:49 PM (1.241.xxx.216)

    진짜 예전에 같은 아파트 단지에 복도식 살던 아이가 큰 애 어린이집 또래였는데
    어디서 돌을 가지고 와서 복도 틈새로 그 돌들을 던지다가 걸려서 혼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그 전에 안지 얼마 안되어서 애들 데리러 갔다가 그 아이 엄마가 자기집 가서 차마시자고 해서 다른 엄마랑 갔다가 집 문 앞에 쌓인 수십병 소주병맥주병들...
    남편이랑 매일 싸운다고 하소연...간난아기 동생을 함부로 넘어다니며 보기에도 불안했던
    그 아이 행동들....그런데도 아무말 안하고 자기말 하기만 바빴던 그 엄마 등등 많이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이집에서도 과격하고 감정조절이 안되서 애들 때리고 밀치고 할퀴고....
    결국 학부모들 불만에 다른데로 옮겼는지 안나오게 되었거든요
    저런 돌 얘기 나오면 그 아이부터 떠올라요 지금 20대일텐데요....

  • 50. 제발
    '23.11.20 2:03 PM (116.125.xxx.59)

    형사처벌 대상은 면책나이 폐지해야 합니다!!

  • 51. 할아버지
    '23.11.20 4:45 PM (1.224.xxx.104)

    명복을 빕니다.
    몸도 불편하신 할머니는 저 충격을 어찌 견디실까요?
    돌 던져서 사람을 맞추려고 했다는건데...
    아무리 아이라도 이건 부모가 대신 형을 살더라도 살아야될것같아요.ㅠㅠ

  • 52. 물풍선
    '23.11.20 4:59 PM (58.236.xxx.145)

    30년전에 13층 복도식 아파트살때에
    14층집 아이와 그집에 놀러온 아이들이 풍선에 물담아 놀다가
    아래로 던져서 저희 차 지붕이 주저앉았었어요.

    다행히 건너동에서 보시고 알려주어서
    바로 위층 올라갔더니 복도에 물 흥건 ㅠㅠ

    그때 그부모. 차 지붕수리비 40 만원 비싸다고....

  • 53. 아무리
    '23.11.20 6:53 PM (14.47.xxx.167)

    아무리 뭘 모르는 나이어도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알지 않나요?
    전국에 9살짜리들이 다 한번씩 돌을 아래로 던지나요?
    정말 저건 부모가 책임을 지든지 뭐든지 해야 할듯하네요

  • 54. ...
    '23.11.20 7:02 PM (220.65.xxx.210)

    아무것도 못한다는게 너무 열받아요
    제 아버지한테 저런짓 했다면
    전 똑같이 해줄꺼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도 아니고
    너무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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