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쓰는것도 아닌데 하루전에 글올린거에 대해,
그다음날 다른글에다 전날올린글에 관한 질문을 해서 놀랬어요.
똑같은 글을 계속 쓴것도 아닌데요.
그뒤로는 글쓰는것도 조심스러워요.
저도 모쏠아재 아이피는 하도 봐서 알긴해요.
자주쓰는것도 아닌데 하루전에 글올린거에 대해,
그다음날 다른글에다 전날올린글에 관한 질문을 해서 놀랬어요.
똑같은 글을 계속 쓴것도 아닌데요.
그뒤로는 글쓰는것도 조심스러워요.
저도 모쏠아재 아이피는 하도 봐서 알긴해요.
거의 정신병 수준으로 아이피랑 내용이랑 기록해뒀다가 나중에 저격하는 사람들 있더군요.
심지어 내가 쓴 글이 아닌데 같은 아이피라는 이유로 뭐라고 따지는 사람도 봤어요.
저는 소설 쓰거나 못난 글 쓰는 사람보다 그런 사람들이 더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미췬..'스럽죠.... 저 예전에 영화에 관해서 글 썼더니
너 전에 이러이러한 글 썼던데 또 글썼네? 이 난리 ㅋㅋ
내가 전에 뭔 글을 썼건 영화관련글에 뭔 상관이라고.
저도 전에 저격한번 당했는데..솔직히 무섭더라구요..ㅠㅠㅠ그래서 한동안 82쿡을 안했어요 무서워서..
한심하고 불쌍한 사람들
할일 진짜없거나 미친싸움닭
완전 무서워요.
그래서 통신사 아이피만 쓰려고 노력중인데
그 개념도 없는지
남이 쓴 글을 제가 썼다고 몰아가더라고요.
집착 강하고 악플 다는 거 말곤 할게 없는 히키코모리들이겠죠. 방구석에서 자신의 불행을 다른 사람탓으로 돌리거나, 자기와 처지와 생각이 다르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고 ...
불쌍하고 애잔함...
아이피가 유동이고 얼마나 자주 바뀌는데,
회사에서도 쓰고, 카페가서도 쓰고, 여행가서도 쓰는게 와이파이인데.....
얼마나 한가하면 그게 가능할까요.
그런 노력으로 생산적인 일을 하지 한심한짓만 하고 사네요
ㄷㅅ들은 공책에 아이피를 적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글을 많이 쓰면 회원들이 기억을 할까요?
아님 어그로 끄는 글들
(내용보면 다 정황, 추측, 카더라~~)
그런 사람들 글은 제목만 봐도 특징이 있죠 ㅎㅎ
그게...티가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굳이 아이피 외우지 않아도..
오죽하면
몇달 전 글까지 끌고 오더라구요 ㅎㅎ
그러더라구요.ㅋ
남의 아이피를 어떻게 기억하고 말이죠
전 그런 건 잘 보지도 않거든요
그러게요.
전날 내가 무슨글 쓴지도 생각안나는데
뜬금없이 오늘 뭐했어요?라고해서 무슨말이에요?했더니
어제 뭐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더라고요ㅜㅜ
그런 사람들 있죠.
자기들 맘에 안드는 댓글 달면
아이피저격에 댓글 긁어다가 붙여넣기해서
공격하는 사람들요.
무슨 의도로 무슨 목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정신이 온전치 못하구나 하고 말아버려요.
어차피 익명이라 소설을 쓰거나 한 입에 두 말을 하거나 주접스런 글을 써도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그걸 기록해뒀다가 (외우다뇨 그렇게 머리가 좋겠나요)
니가 그때 이렇게 말했잖아?
이게 제 정신인 인간이 할 짓입니까.
세상 한심한 사람들이지요
본인이 아는 세계가 오직 여기 82밖에 없는듯한 댓글과 사상.말투를 보면 안타까워요
아이피까지 몽땅 끌어와서 붙여넣기해가며
네가 이런답하지않았냐 어쩌구저쩌구 공격하고 또 그공격에 취해서 행복해하는듯한 모습ㅜ
미쳤나?싶은 글귀들을 본인은 세상 똑똑한 현자인것처럼 쓰고있더군요
벌써 본인이야기다싶어 나타났네요
아이피 저격하는 댓글러들
지난번 이런 이야기 쓰지않았냐 라고 몰아가는 댓글러들
참 그렇게나 할일이 없나 세상 한심해요
할일없는 백수 히키코모리면 그러고있겠어요.
악플로 스트레스 푸는
불쌍한 인생들이에요.
밖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루저.
툭하면
남의 아이피 긁어다 붙여넣기 해가며 독한 댓글다는 한심러들
이런글 올라오면 완전 찔려서 부들거리며 한마디할려나?
아니면 조용히 한마디도 안하고 가만있을려나ㅜ
82말고는 말 한마디 못할 인생찌질이들ㅠ
그런 사람들이 많나요?
옛날에 갑자기 어떤 자칭 82죽순이 아줌마가 내가 82에 뭔글 쓰지않았냐고 물어본적있긴했는데..무슨 뚱딴지같은 소린지 못알아들었었는데.. 그아줌마가 그런 아줌마 였나보군요 . 참 이상한 사람많은 세상이예요.
꼭 아이피가 아니더라도
글에 지문이 있다고 하면서 지난 글을 들춰내서 빈정대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데 정보를 감추고 글을 쓰면 또 전혀 몰라요.
즉, 글에 있는 지문이 아니라
글의 지문을 읽어낼 지적능력도 없으면서
글에 있는 정보를 가지고 추측하는 거죠.
이런 사람들은 온라인 특히 82가 전부인 사람들이고
싫은 걸 못 견디는 사람들이에요.
싫으면 안 보면 되는데 그런 마음의 여유는 없고
다른 사람들도 자기처럼 그 상대를 싫어해달라고
일종의 왕따를 조장하는 마음이겠죠.
심보가 그러니까 있을 곳이 온라인밖에 없겠지만.
드라마같은 데에 나오는 동네 사람들 중에
주인공 주변에서 말 많고 말 옮기고 사람들에게 미움받는 그런 악역을 자처하는 거죠.
일종의 정신병이 아닐까요.
이상한 사람도 많잖아요.
경계선 새댁
애딸린 이혼남 결혼한 지팔지꼰녀
모쏠이
있죠
전부터 정치글에
여기 유명한 고정닉 하나 있어요
아이피 빡빡하게 적어놨을거예요
ㄸㄹㅇ 로 보여요
지금도 댓글 다는거 자주보이는데
이글 보고 뜨끔 할듯.
윗님 쓸개코라고 왜 말을못해요 ㅋㅋㅋ
진짜 정신에 이상있어보여요
아 주어없구용 ㅋ 또 구글링할라
정치색 구분해서 댓글 다는 사람 있더라구요
그게 정상인가요?
정신병자들이나 그런짓할텐데.
아이피 공격 많이 받은 사람인데요.
진짜 소름돋아요.
원글이나 덧글 지울까봐 지들이 닉네임, 아이피, 글 내용까지 복사해서 박제해놔요.
검색하면 주르륵 나오도록요.
이런식으로 공격해서 글 못쓰게 하자가 목적인것 같아요.
도대체 이게 무슨 스토킹인지... 고소가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ㅋㅋ
저도
소름끼쳐요
제 예전글찾아서
공격하는데 헐~~
저도알고싶어요 어케찾아내는지
숫자가 12345로 되어있는 아이피는 따로 외우려 안해도 기억ㄷ하죠 자동으로. 다른 아이피는 생각안나도 12345같으면 아 그 번호 하고 샹각나죠 내 아이피도 모르는데.
말씀하신 글과 댓글들 너무 공감합니다.
하루종일 82에 상주하면서 자기와 정치색깔 다르다고 아이피 기억했다 저격하는시간에 한푼이라도 벌어서 노후대비라도 하지 ㅉㅉ
불쌍하기까지하더군요
윗님 쓸개코라고 왜 말을못해요 ㅋㅋㅋ
진짜 정신에 이상있어보여요
아 주어없구용 ㅋ 또 구글링할라 2222222
게다가 방탄 글마다 도배까지
소름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