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다녀왔어요
코로나 검사도 하고
인솔직원과
비장한 마음으로
가위와 바리깡들을 메고
좀 어색하고
두렵고
낯설었지만...
미용봉사자들이
오는 날을
너무도 기다린다는
인솔자의 말씀에
눈물이 핑
아무것도 아닌 저희들을 기다리는
그분들
마음이 아프고 또 아프고
행복했어요
자주 자주 나가려구요
요양원에 다녀왔어요
코로나 검사도 하고
인솔직원과
비장한 마음으로
가위와 바리깡들을 메고
좀 어색하고
두렵고
낯설었지만...
미용봉사자들이
오는 날을
너무도 기다린다는
인솔자의 말씀에
눈물이 핑
아무것도 아닌 저희들을 기다리는
그분들
마음이 아프고 또 아프고
행복했어요
자주 자주 나가려구요
원글님 너무 부러워요
제 꿈이에요
이미 이루셨네요
마음이 부자시네요. 복받으실꺼에용
정말 멋진 일 하시네요. 원글님께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얼마나 대단하신지....
자격증따는데얼마나걸리셨나요
저도 하고싶은데...
원글님 천사시죠^^?
취직은 안하시고 봉사만 하시는 거예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너무 좋은 활동이네요.
40대에 미용은 너무 늦다고 생각했는데
배워서 봉사라니 저도 본받고 싶어지네요
멋있어요
멋지십니다
진짜 멋지세요♡
역시 미용분야가 사람을 기쁘게하고 이롭게 하는걸로는 확실 한 것같아요
미용자격증 어렵다 하던데..
도전하셔서 성공하시고.. 봉사하시니..
성취감도 들고... 봉사하시면서 선한 일들 행하니..일석이조~~
좋은일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