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이 다 귀엽고 재밌네요.
배우들도 신선하고요.
등장인물이 다 귀엽고 재밌네요.
배우들도 신선하고요.
남편이랑 둘이서
각티슈 끌어안고
폭풍오열하며 보고 있답니다.
저도 보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저 다 봤어요.배우들도 다 좋고 힐링드라마에요.꼭 보세요
저도 보고 있어요
9화 보고 있는데 내일까지 12화 다 볼듯요
어찌나 진짜처럼 연기들을 잘 하시는지
특히나 마지막 시즌의 여고생은 실제인물 아닌가 싶을정도에요
전 우울해서 그런가 보면서 너무 우울했어요 ㅠㅠ
다 내 이야기같고....
겨우 끝까지 봤는데...
저도 제탓 너무 안 하려고요
잘못하다 정신병원 가겠더라구요
우울했지만 좋은 드라마였어요
조연들도 하나같이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는지.
연기구멍이 전혀 없네요
진행중인 드라마인가요?
처음 들어봐요
왜 3화째 재미가 없을까요
내가 에이아이가 됐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ㅠㅠ
2화 보다가 그만뒀어요.
유머코드도 섞여 재미는 있는데 전 힐링되는게 아니라 보기 버거워요.
정신병동 근무하시는분들 대단하시단 생각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