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이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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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외로울때 기억할 3가지
1. ..
'23.11.10 5:46 PM (203.175.xxx.169)2. 흠
'23.11.10 5:52 PM (61.105.xxx.11)뭔가요 내용좀 적어주시지
3. .....
'23.11.10 5:59 PM (220.118.xxx.37)뭔가요 내용좀 적어주시지222
4. ㅂㅂ
'23.11.10 6:07 P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누르면 조회수 올라가니 내용 안적는거죠
5. 제가 적겠어요
'23.11.10 6:17 PM (211.36.xxx.230) - 삭제된댓글1 엄마가 행복해야한다
2 어릴때는 품에 안아 돌봐주고 사춘기때는 조금 떨어져 지켜봐주고 성인이 되어서는 옆방 하숙생처럼 봐야한다
자식을 내 맟 잘 듣는 노예처럼 키우면 안된다
3 원하는 것을 다 해주지 말아라 (이놈의 기억력;;; 뭐 대충 이런 겁니다)6. 윗님
'23.11.10 6:26 PM (180.66.xxx.39)감사합니다
7. ....
'23.11.10 6:33 PM (211.221.xxx.167)211.36 님 요약정리 고마워요.
8. 성인자식
'23.11.10 6:38 PM (61.105.xxx.11)211님 요약 감사합니다
2번 3번은 실행중요9. 어머나 ㅠㅠ
'23.11.10 6:43 PM (211.36.xxx.230) - 삭제된댓글초2 제 딸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마워입니다. 별 거 아닌 일에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기 때문입니다” 라는 말을 쓴 걸 봤는데 지금 딱 그 마음이에요. ㅠㅠ 아우 정말 하루종일 하는 일도 없었는데 이렇게 또 기분이 좋네요^^10. .....
'23.11.10 6:47 PM (211.221.xxx.167)211.36님이 요약도 잘하고 배려하는 마음씨도 좋아서 그런가
딸도 짧은 글이지만 와닿게 잘 쓰네요.
고맙다는말 많이 주고 받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11. 음
'23.11.10 6:57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1번은 했고 지금 2번 실천중인데 덜보지만 밥은 여전히 챵기고 빨래어마어마 ㅎ 손가고 돈가고 하지만 못본척하는 노동자모드네요 그러면서도 예전부터 많이 읽었고 들었고 상상해봤고 알고있지만 그 귀엽고 엄마살갗에 찰싹 붙어있던 애들이 커가는게 이런기분인가 싶긴해요 ㅎ
12. 바람소리2
'23.11.10 7:05 PM (114.204.xxx.203)진짜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죠
13. 211.36 님
'23.11.10 7:06 PM (114.204.xxx.203)너무 사랑스러우세요
따님도요14. 오호
'23.11.10 7:16 P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제가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데
외로움 모릅니다
성격인지 뭔지
빈둥지 증후군 그게 다 뭐야
애한테 올인 내내 끼고 키웠지만
내가 해야 하고 내가 좋아서 한 일
이젠 내가 좋은 일이 따로 있으니까요15. 나만 웃긴가
'23.11.10 7:32 PM (61.75.xxx.185)이 상황 이해가 안 되네요? ㅎㅎㅎ
아무도 저 유튜브 링크를 안 눌러봤나봐요 ㅋㅋ
211.36님조차 ㅋ16. 엄마야 ㅠㅠ
'23.11.10 7:40 PM (211.36.xxx.230) - 삭제된댓글와 진짜
저 어떡해요
그 아래 링크 눌렀어요 ㅠㅠ
와 ㅠㅠ 저 도망갑니다 ㅠㅠㅠㅠ
아으 어떡해 정말 ㅠㅠ17. ㅎㅎㅎ
'23.11.10 7:43 PM (221.145.xxx.192)1 엄마가 행복해야한다
2 어릴때는 품에 안아 돌봐주고 사춘기때는 조금 떨어져 지켜봐주고 성인이 되어서는 옆방 하숙생처럼 봐야한다
자식을 내 맟 잘 듣는 노예처럼 키우면 안된다
3 원하는 것을 다 해주지 말아라 (이놈의 기억력;;; 뭐 대충 이런 겁니다)
제가 열어 보았습니다. 이 내용 아니네요.
ㅎㅎㅎ18. ....
'23.11.10 7:57 PM (61.75.xxx.185)211.36님 그러셨구나!
덕분에 넘 웃긴 상황이 연출됐어요 ㅎㅎ
수고롭게 올려주신 내용도 넘 좋네요!!!
아 재밌다~~~ ㅎ19. ..
'23.11.10 8:23 PM (182.224.xxx.3) - 삭제된댓글끝까지 원본 내용이 안올라와서 답답해서 눌러봤어요.
법륜스님 외로울 때 기억해야 할 3가지
1. 외로움은 다른 사람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 외로움은 내 옆에 아무도 없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감정이다.
3. 우리는 혼자 태어나고 혼자 죽는다. 나 자신에게 충실해라.
끝.20. ..
'23.11.10 8:24 PM (182.224.xxx.3)끝까지 원본 내용이 안올라와서 ㅠㅠ 답답해서 눌러봤어요.
법륜스님 외로울 때 기억해야 할 3가지
1. 외로움은 다른 사람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 외로움은 내 옆에 아무도 없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감정이다.
3. 우리는 혼자 태어나고 혼자 죽는다. 나 자신에게 충실해라.
끝.21. ㅎㅎ
'23.11.10 8:39 PM (180.69.xxx.124)제목은 외로움인데
내용은 육아 얘기라 갸우뚱 했어요ㅎ22. 182.224님 감사
'23.11.10 8:43 PM (67.71.xxx.129)이제서야 공감 가고 의미있네요.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23. ㅇㅇ
'23.11.10 9:02 PM (175.207.xxx.116)이상하게도 저는 211.36 님이 적어준 3가지가
더 와닿고 맞는 말 같아요..
제 정체성 중에서 엄마가 차지하는 게 제일 큰가봐요24. ....
'23.11.10 10:55 PM (211.221.xxx.167)182.224님 요약 감사합니다.
유투브 안보고 요약만 보니 이런 일이 ㅎㅎ
외로움은 다른 사람이 해줄수 없는게 맞죠.
혼자 태어나고 혼자 죽으니 외로움도 혼지 감당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25. …
'23.11.11 8:22 AM (223.38.xxx.177)이런걸 일타쌍피 라고..
211님. 182님 두분모두께 감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