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자에 물 끓여 수세미 소독하고 다시 올려놨는데
실리콘 매트에 불이 붙어 활활;;;
전원 끈 줄 알았는데 켜있었고 물이 없는 빈주전자가 원인인가봐요
탄 냄새 빼는 중인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매트 다 버려야겠어요. 82분들도 조심하셔요
주전자에 물 끓여 수세미 소독하고 다시 올려놨는데
실리콘 매트에 불이 붙어 활활;;;
전원 끈 줄 알았는데 켜있었고 물이 없는 빈주전자가 원인인가봐요
탄 냄새 빼는 중인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매트 다 버려야겠어요. 82분들도 조심하셔요
타면 유독가스가 아주 심하게나요
물기 있는 냄비 바닥에 찰싹 붙어서 있는걸
모르고 올렸다가 불에 타서 냄새 빼는데 여러날 걸렸어요
집에 있던 실리콘 매트 다 버렸어요
요즘엔 고양이로 인한 화재도 많은가봐요
외출시 전열기구 전원 코드를 완전히 빼야 할 것 같더군요
원글님 경우는 정상적일때는 안그렇다는거죠.
매트도 1년되면 수명이 다하는것 같아요.
계속 새거로 바꿔줘야 하더라고요.
구입한지 석달도 안됐어요.
매트수명과는 상관없고 냄비에 수분.물.국물이 있어야
안 타나봐요. 꼭 냄비.주전자 확인후 써야할듯요
청소등 편하려고 샀는데 신경꺼리만 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