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c.babathe.com/goods/indexGoodsDetail?goodsId=GA23216067
좀 히잡같기도 하고 그런데
제가 추위를 너무 타다보니 살짝 고민중이네요
그냥 모자가 더 나을까요?
모로 된 그냥 비니 비슷한 그런 모자요.
너무 추울 때는 패딩에 딸린 모자를 푹 쓰고 다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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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히잡같기도 하고 그런데
제가 추위를 너무 타다보니 살짝 고민중이네요
그냥 모자가 더 나을까요?
모로 된 그냥 비니 비슷한 그런 모자요.
너무 추울 때는 패딩에 딸린 모자를 푹 쓰고 다니긴 해요
추우면 하고 다녀야죠. 이상하지 않아요.
이상해도 내가 추운데....
근데 모자는 아기 아니므로 낳지 마세요~
좀 튈 듯요.
벗을 때도 온 머리카락이 딸려 올라갈 것 같기도 하고요.
히잡같아요....
바라클라바 작년부터 엄청 유행하잖아요
근데..패피들한테만 유행인지, 직접 하려니 좀..
스키장 갈 때 써야쥥.
엄청 유행이에요.
뒤집어 쓰는 거 말고 목부분 지퍼나 단추로 채우는게 더 편할거 같아요
모자에 목도리 하세요
저두 바라클라바 살까 고민중이예요. 너무 추위타서요. 모자없는 옷에 쓸까하고요.
너무 사이즈가 딱 붙는거면 쫌 곤란한데...
싶었는데 작년부턴가 유행이었죠
잘만 하고 다님 괜찮을꺼 같아요
저는 환갑 나이인데
올해 하나 샀어요.
꼭 하고다닐겁니다.
우리나라는 작년부터 유행인가 몰라도
15년 전 홍콩에 갔을때 지오다노에 팔더라고요.
그때만해도 구미가 당겨도 용기가 없어서 못샀는데
이제 늙으니 용기고 자시고 꼭 할거에요.
바라클라바 작년에 사서 무지 잘 썼어요. 방한용품으로 최고예요. 오늘 새벽에 뒤집어쓰고 나왔어요
작년에 엄청 잘 썼어요. 뚜벅이 겨울 출근에 아주 좋아요. 어차피 새벽과 밤에 다니는 거라 보는 사람도 없고 그냥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