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부끄러움은 없나요?
자식한테 주변인들한테요
너무 신기해요
물론 바람은 꾸준히 펴왔지만
60에도 이혼하고 저리 산다는게 코메디네요
정녕 부끄러움은 없나요?
자식한테 주변인들한테요
너무 신기해요
물론 바람은 꾸준히 펴왔지만
60에도 이혼하고 저리 산다는게 코메디네요
바람을 꾸준히 핀 개새끼라면 버리는게 맞아요 그버릇 어디 안가요. 이혼 백번 만번 잘하셨어요 누구랑 살거나 말거나 좋은 거 먹고 좋은 거 보고 나 자신을 가꾸고 운동하며 나자신에 집중하세요. 더 좋은 분 만나실 거임
자신에 대한 보상 심리예요 ㅋ
그나마 첩 ㄴ이랑 있을 때는 좀 되는 거죠.
건강도 무서우니 안정적으로 돌봄 받으려고 같이 살아야 하는 거고.
얼굴에 죽음의 그늘이 드리웠어요
얼굴빛이 검고 오래못살거 같단 느낌이 들어요
죽을때가 되니 하는짓이 지옥 갈려고 더 재촉하잖아요
급사해서 첩과 첩딸은 서세원네처럼 어딘가에 숨어살겠죠
젊은첩이 오줌도 드셔준다는데
황제같은 대우받는데
누가마다하리요
그냥저런사람들은
남한테 준상처만큼나중에 어떤식으로든
고통받다죽더라구요
너무 좋아하죠 .....헤어지는건 헤어지는건데 챙겨줄건 좀 챙겨주고 자녀들 몫도 좀 챙겨주고 헤어져야. 그래야 서로서로 편함
전 국민에게 당당한 최태원도 있어요
처가 덕으로 더 잘 살게 되었으면서
할일없는 님도 부끄러운건 비슷일듯
그걸 사랑 이라 포장하잖아요.
최태원이 사생아 출산후 올린 글보면 절절한 이세상 사랑 지들만 하듯이 써댔잖아요.
오죽하면 내,로,남.불이라 하겠어요?
인생이 망하려니 이상한게 들러 붙잖아요.
빨리 망하냐 천천히 망하냐의 차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