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뒤 디즈니플러스 만료되기전에 뭐좀 볼거없나 검색하다가 더 베어 4화째 보는중여요
유명쉐프 동생이 형의 죽음으로 형이 운영하던 다 허물어져가는 샌드위치 식당을 맡아 고군부투하는 내용인데 와 매순간 혼란과 난리법석에 혼을 쏙 빼놓는데 나도 같이 긴장되면서 흥분되고 뭐든 만들어먹어야겠고 막 기분 업되네요
한편당 이삼십분짜리라 부담도 없고 남주가 자그마한데 아주 매력있어요
강추해요
일주일뒤 디즈니플러스 만료되기전에 뭐좀 볼거없나 검색하다가 더 베어 4화째 보는중여요
유명쉐프 동생이 형의 죽음으로 형이 운영하던 다 허물어져가는 샌드위치 식당을 맡아 고군부투하는 내용인데 와 매순간 혼란과 난리법석에 혼을 쏙 빼놓는데 나도 같이 긴장되면서 흥분되고 뭐든 만들어먹어야겠고 막 기분 업되네요
한편당 이삼십분짜리라 부담도 없고 남주가 자그마한데 아주 매력있어요
강추해요
재밌겠네요 감사합니다
남주 잘 생겼어요 ㅋㅋ
재밌죠
등장인물들 자기주장 센게 미국사람들 특징인가 싶기도하고 투닥거리면서 자리잡혀가는게 인상적이예요
남주 몸매가 멋지드라구요.
감사합니다
더 베어
안그래도 엊그제 KT 쿠폰으로 디즈니플러스 가입해놓고 뭘 봐야할 지 몰랐는데..
어글리 베티도 다시 보는데 재미있네요
저도 다 보고 다음 시즌 기다리는데...
전개가 굉장히 빠르고 볼만합니다.
드라마 중에서 Beef 다음으로 더 베어가 좋았어요
주인공 쉐프가 식당 일에 하루종일 치이다가
밤에 집에 돌아가서 땅콩버터 토스트를 우걱우걱 먹는 장면이 왜케 맘에 드는지
뭔가 친근하면서도 참신한 느낌이 드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