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단톡방인데
이번에 정말 제가 아는 저에게 트라우마 주고
여자들 등쳐먹고 특히 정보 빼가는데 선수인 사람이 들어왔아요. 저는 말투랑 이런 정보 보고 그사람인거 알있는데 업계가 좁은데..
어제도 순진한 여자분이 엄청난 질문에 다 대답해주면서 호구처럼 당하는거 봤는데요
갑자기 짜증나고 어떻하지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냥 딩분간 스텔스모드로 관전만 해야하나..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침 새벽 5시~6시쯤에
카톡에 중요한 취업정보도 아니고 유툽 쓸데없는
영상올리더라구요.
다들 자고 있을텐데 출근전쟁하느라 바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