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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도 이쁜 환자한테는 더 신경 써주는 더러운 세상

... 조회수 : 16,925
작성일 : 2023-10-07 14:40:13

친구랑 나랑 같은 병원 의사원장한테 진료 받는데 온도차이 뭐냐

나는 그냥 사무적으로 짧게 끝났는데 친구는 같은 골절임에도 웃으며 세심하게 케어해서 15분이나 끄네 그 소리 듣고 진짜 기분 나빠요 

친구 웃는 모습이 손태영 같이 웃어요

IP : 203.175.xxx.169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이
    '23.10.7 2:41 PM (39.7.xxx.167)

    동시에 둘어가요?

  • 2. ...
    '23.10.7 2:42 PM (203.175.xxx.169)

    아니요 제가 다치고 난뒤 몇달후에 비슷한 부위 골절 됐는데 온도 차이 이리 나네요

  • 3.
    '23.10.7 2:44 PM (223.39.xxx.59)

    혹시 그의사가 남자? 인가요?
    온도?ᆢ차이 느껴질때있음요

  • 4. ㅡㅡ
    '23.10.7 2:45 PM (203.175.xxx.169)

    당연히 남자죠 저 골절 됐을때는 웃지도 않고 딱딱하게 설명도 삐딱하게 했는데 그 친구 진료 했을때는 웃음 만발에 5분이면 끝날걸 15분이나 끌어서 간호 조무사가 직접 들어왔어요

  • 5. ,,,
    '23.10.7 2:51 PM (203.175.xxx.169)

    히포크라테스 선언했으면 그럼 안되지 않나요/?>

  • 6. ㅋㅋ
    '23.10.7 2:51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어디가나 어쩔수 없나봐요. 저는 살면서 이쁘단말을
    거의 들어본적없는 40대초 아줌만데요.
    작년에 기침이 안멈춰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이너무 친절하고 저보고..이렇게 이쁜데 큰병이면
    어쩌려고,병원을 이제왔냐고..
    근데 나오면서 이유를 알았네요..환자가,다 노인분들ㅎㅎ 어쩐지..

  • 7. ㅋㅋㅋ
    '23.10.7 2:52 PM (59.31.xxx.9)

    저도 진료 들어가면 엄청 오래 신경써줘 진료해주는데
    즐겨야겠군요

  • 8. ...
    '23.10.7 2:53 PM (61.255.xxx.179)

    사람마음 움직이는걸 어쩌겠어요....ㅜ

  • 9. ,,,
    '23.10.7 2:55 PM (203.175.xxx.169)

    아니 걔는 다른 병원가도 간호조무사가 처치 해야 하는것도 의사가 직접 해주더라구요ㅜ 그리고 학원 가도 늙은 남자원장이 40만원이나 할인 해줘요

  • 10. ...
    '23.10.7 2:57 PM (203.175.xxx.169)

    어린 나이도 아니고 늙었는데도 이럼 여자는 평생 이쁜게 다인가봐여

  • 11. ...
    '23.10.7 3:00 PM (125.138.xxx.203)

    친구가 많이 예쁜가요?

  • 12. 할인
    '23.10.7 3:0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할인 얘기하니까요
    애 논술 선생님이 우리애 50% 해줬어요
    이유는 어머님이 열성적으로 지지해주셔서라는데
    매달 돈 잘 내고 있다가 한번 직접 뵙고 상담했을뿐임 그달부터 50% 해주시는데
    불편해죽겠어요. ㅡ.ㅡ

  • 13. ...
    '23.10.7 3:00 PM (203.175.xxx.169)

    늙었는데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웃는게 손태영 같아요 차가워 보이다가 웃음 반전 매력 있는?

  • 14.
    '23.10.7 3:01 PM (223.62.xxx.49)

    세상이 원래 그래요.
    세계테마여행이란 프로를 즐겨보는데 외국인들도 출연자가 좀 잘생기거나 이쁘면 못생기고 추레한 출연자들과 대하는 태도가 달라요

  • 15. ..
    '23.10.7 3:02 PM (218.212.xxx.129) - 삭제된댓글

    우리집 강아지가 세상 도도한데, 예쁘고 젊은 아가씨가 이쁘다고 하면 쓰다듬기도 허락해요. 사과 한알을 골라도 이쁜걸로 고르는데 그런갑다 해야죠. 우리 다음생엔 이쁘게 태어나기로 해요. 두손 꼭…

  • 16. 송창식
    '23.10.7 3:04 PM (112.151.xxx.166)

    친구는 손태영 같이 웃고
    님은 누구같이 웃어요?

  • 17. ..
    '23.10.7 3:07 PM (121.163.xxx.14)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에 모친 위내시경 결과 들으러 같이 갔는데
    의사가 나를 빤히 보면서 설명을 한참해서
    뭐지? ( 이 대머리 짧퉁이 의사!!!) 하는데
    나갈 때 된 거 같은데
    끝을 안 내서
    그냥 계속 고개 끄덕이며 듣는데
    그 때 간호사가 문을 팍!! 열고 보더니
    그냥 조용히 문닫고 갔어요 ㅋㅋㅋ;;;

    뒤에 기다리는 환자가 복도 가득!

    나오니까 간호사가 저를 막 쳐다보던데
    참고로 전 안경잽이 평범녀

    의사가 쫌만 잘 생겼어도
    기분이 좋았을 텐데
    너무 대머리 할부지시라 ..;;;;
    기분이 참 별로..

    의사들이 진료할 때
    눈동자가 막 흔들리는 거 본 적이 있는데
    속으로 헐! 했음
    첫사랑 닮았냐? 뭐냐고?
    난 미녀도 아니고

  • 18.
    '23.10.7 3:09 PM (119.70.xxx.43)

    말 못하는 돌 전 아기도 젊고 이쁜 사람 좋아합니다~^^;
    어르신들 보면 울고 싫어한다는데
    저보고는 애가 웃고 좋아한다고
    애기 엄마가 그런 말을 하더군요.
    저.. 오십초반입니다~~ㅋㅋㅋㅋ

  • 19.
    '23.10.7 3:11 PM (121.163.xxx.14)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에 모친 위내시경 결과 들으러 같이 갔는데
    의사가 나를 빤히 보면서 설명을 한참해서
    뭐지? ( 이 대머리 짧퉁이 의사!!!) 하는데
    나갈 때 된 거 같은데
    끝을 안 내서
    그냥 계속 고개 끄덕이며 듣는데
    그 때 간호사가 문을 팍!! 열고 보더니
    그냥 조용히 문닫고 갔어요 ㅋㅋㅋ;;;

    뒤에 기다리는 환자가 복도 가득!

    나오니까 간호사가 저를 막 쳐다보던데
    참고로 전 안경잽이 평범녀

    의사가 쫌만 잘 생겼어도
    기분이 좋았을 텐데
    너무 대머리 할부지시라 ..;;;;
    기분이 참 별로..

    의사들이 진료할 때
    눈동자가 막 흔들리는 거 본 적이 있는데
    속으로 헐! 했음
    첫사랑 닮았냐? 뭐냐고?
    난 미녀도 아니고

    의사가 다 그런 게 아니라 몇몇만
    그런 걸로 봐서
    일부 의사들이 요상한 거지
    다 그렇진 않아요
    내가 애매하게 이뻐서 그런가 ㅋㅋ

  • 20. ..
    '23.10.7 3:12 PM (218.212.xxx.129) - 삭제된댓글

    지금 불난집에 부채질하시는 몇몇 분들 뭐얘요~
    거 자랑들 하실거면 후원금부터 내고 하기로해요,

  • 21. ㅇㅇ
    '23.10.7 3:12 PM (211.234.xxx.148)

    세상이 원래 불공평하죠
    입장바꿔 님이 의사인데 이상형 연예인이 진료들어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절로 미소가 나오고 절로 친절해지지 않겠어요?
    당연하거죠 ㅋㅋㅋ

  • 22. ...
    '23.10.7 3:13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전에 지인 의사한테 이거 물어봤었어요
    그 지인은 외모 상관없고 의사말을 잘 따르는 환자가 좋다고.. 검사하자고 하면 화내는 환자가 많아서 스트레스라네요.
    지인 수의사도 외모 상관 없고 치료비 잘 낼거 같은지를 생각한다고... 치료비 비싸면 치료 안받고 가는 보호자가 많다네요.

  • 23. ...
    '23.10.7 3:15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전에 지인 남자의사한테 이거 물어봤었어요
    그 지인은 외모 상관없고 의사말을 잘 따르는 환자가 좋다고.. 검사하자고 하면 화내는 환자가 많아서 스트레스라네요.
    지인 남자수의사도 외모 상관 없고 치료비 잘 낼거 같은지를 생각한다고... 치료비 비싸면 치료 안받고 가는 보호자가 많다네요

  • 24. 고양이도
    '23.10.7 3:16 PM (121.133.xxx.125)

    예쁜 고양이가 인기에요

    울 동네 고등어..완전 미묘인데

    중성화되었어도. 냥이계에서 그애만 대장냥이 영토에 프리 패스 ㅠ

  • 25. ...
    '23.10.7 3:17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희 야옹이 여자애도 손님들 오면 유독 젊고 잘생긴 남자손님 무릎에 가서 앉긴 해요. 여자손님은 프리패스고요.

  • 26. ker
    '23.10.7 3:18 PM (114.204.xxx.203)

    유부녀인 애엄마 에게 계속 식사하자는 교정의사도 봤어요
    애 교정하러 다니는데

  • 27. ...
    '23.10.7 3:18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희 야옹이 여자애도 손님들 오면 유독 젊고 잘생긴 남자손님 무릎에 가서 앉긴 해요. 여자손님은 프리패스고요. 남자를 밝히더라고요.

  • 28. 모르시네
    '23.10.7 3:19 PM (223.38.xxx.89)

    모르시네요 상업적인 관계에서는
    치료비 많이 뽑아낼거 있을때 친철하고 시간길어요.
    새로 생긴 병원일수록 그큰건물짓는데 받은 은행대출이라든가 임대료 장비값 등 뽑아야 하니까 친절하고 상담시간도 길어요.
    그래서 저는 멋모를땐 크게지은 병원 많이 다녔는데 상술같아서 이제 불편하면 병원 오래되고 의사생활 오래하신분한테 진료받아요.

  • 29. ...
    '23.10.7 3:22 PM (203.175.xxx.169)

    깁스인데 얼마 나온다구요 저랑 가격 비슷한데 온도차이 나니 열받죠

  • 30. ...
    '23.10.7 3:22 PM (14.46.xxx.97)

    전에 지인 남자의사한테 이거 물어봤었어요
    그 지인은 외모 상관없고 의사말을 잘 따르는 환자가 좋다고.. 검사하자고 하면 화내는 환자가 많아서 스트레스라네요.
    지인 남자수의사도 외모 상관 없고 치료비 잘 낼거 같은지를 생각한다고... 치료비 비싸면 치료 안받고 가는 보호자가 많다네요. 엄청나게 예쁜 여자 보호자가 나타나도 외모 예쁘네 그걸로 끝, 이 보호자 치료비 잘낼까 고민. 외모로 이성적 호감이 전혀 안들고 철저히 손님으로 보인다네요.

  • 31. ...
    '23.10.7 3:22 PM (203.175.xxx.169)

    와 유부녀인지 알아서 그러는 의사는 먼가요 솔직히 머 비슷한 이야기 들어는 봤는데 실제 일어나는 일이군요

  • 32. 모르시네님 맞아요
    '23.10.7 3:36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개업한지 얼마 안된 동네 내과의원 갔더니 아저씨 의사가 간이라도 빼줄거처럼 웃고 길게 진료하고 친절해요.
    웃으면서 불필요한 말까지 길게 하고...
    환자가 적어서 진료시간이 길기도 하지만 그래야 환자 유치를 하니까요.
    동네 의원도 경쟁이라... 내과인데 지하철역 앞이라 내과가 10개는 되거든요. 거기에 새로 생겼으니...
    저도 바로 옆에 기존 몇년간 다니던 단골내과 있었는데 거기도 친절했는데 여기는 더더 친절하고 장비도 새거고 병원도 깔끔한 새거니 옮기게 되더라고요.

  • 33. ㅇㅇ
    '23.10.7 3:42 P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뭐 어쩌겠어요 ㅋㅋ
    진료나 잘하면 그만이지

  • 34. 원글님은
    '23.10.7 3:42 PM (61.101.xxx.163)

    빵살때 과일살때 상추살때 안골라요? ㅎㅎ
    그 와중에도 우리 이쁜 과일 고르지않나요?
    원글님도 어디가면 이쁘고 잘생긴 사람한테 더 호감가지않나요?
    그리고 환자도 잘생긴 의사 좋아해요.. ㅎㅎ

  • 35. ,,,
    '23.10.7 3:43 PM (116.123.xxx.181)

    손태영 실제로 봤는데 웃을때 진짜 예쁘더라고요.
    같은 여자가 봐도 저리 예쁜데 남자가 보면 녹겠죠.

    저도 원글님과 같은 경험많아요.ㅠㅠ
    동네 작은 개인병원, 큰 대학병원 가릴것 없이
    예쁜 여자 환자, 보호자가 들어가면 조금이라도 시간 지연되는 드러운 경험 많이 했어요.
    무뚝뚝하고 질문하면 퉁박주기 일수인 의사도 그 순간은 부드러워지나봐요.

  • 36. 당연하죠
    '23.10.7 3:44 PM (221.149.xxx.219)

    부정하시는 분들는 안겪어보신거고요

    왜 없나요 당연히 있죠
    의사 수의사 하다못해 그 병원 입구 발레파킹해주시는 남자분까지
    여자 예쁘면....호의를 감추지 못하죠
    온몸으로 호감을 내뿜는데 모르기가 힘들어요
    눈 보면 거의 알고요
    내가 예뻐서 그러는지 아닌지
    급 친절 과잉친절 호감의 여러 표현들
    모르기가 어렵지 않나요
    예쁜 분들은 항상 겪으니 잘 아실꺼에요
    이런표현 좀 그렇지만 수컷들 특유의 그 신호들
    늙으나 젊으나...

  • 37. ㅇㅇ
    '23.10.7 3:51 PM (182.211.xxx.221)

    난 내가 ㅋ 잘생긴 의사한테는 나도 모르게 웃고 친절하고 막 물어보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ㅋㅋ 그냥 생긴 의사한테는 관심도 안가고

  • 38. ...
    '23.10.7 3:52 PM (203.175.xxx.169)

    아니 거기 생긴지 십수년 됐다구요

  • 39. ...
    '23.10.7 3:53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아들내미 유학이라도 가게 돼서 갑자기 돈이 필요하니 급 친절해졌나보죠.

  • 40. ...
    '23.10.7 3:55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갑자기 아들내미 유학이라도 가게 돼서 갑자기 돈이 필요하니 급 친절해졌나보죠.
    아님 강남으로 이사라도 하게 돼서 대출이라도 갚게 됐거나요.

  • 41. 어휴
    '23.10.7 4:01 PM (39.7.xxx.152)

    질투에 의한 망상 아니에요? 친구 진료시간은 어찌 저리 자세히 아세요? 시간 재셨어요,?

    친구가 질문을 많이 하고 대화를 이어나가서 좀 길어 진 거겠지요.

  • 42. 그걸로
    '23.10.7 4:04 PM (112.155.xxx.85)

    의사한테 뭐라고 하겠어요?
    의사 고소하려구요?
    갑자기 학교진상맘들이 유추되는건 기분탓이겠지요

  • 43. ..
    '23.10.7 4:17 PM (125.244.xxx.36)

    소설 이렇게 써서 등단하겠어요?

  • 44. 외모가
    '23.10.7 4:28 PM (119.71.xxx.22)

    다가 아닐 거예요.
    예뻐도 정이 안 가고 재수 없는 스타일도 많아요.
    친구분이 호감형이시겠죠.

  • 45. WhiteRose
    '23.10.7 4:36 PM (80.130.xxx.74)

    그래서 다들 병원에 갈때는
    옷을 잘 차려입고 가는군요...ㅎㅎ

    웃긴게 한번 산부인과를 갔는데
    내 앞에 환자가 정말 오래 진료받더니
    이쁜 아가씨가 나오더군요..ㅎㅎ
    남자 의사였는데..ㅋㅋ

  • 46. .....
    '23.10.7 6:32 PM (110.13.xxx.200)

    소설 이렇게 써서 등단하겠어요? 222 ㅋ

  • 47. 우울해서
    '23.10.7 7:41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정신과 다닌적 있어요.
    하도 안나오니 어떤 아저씨가 소리치면서 왜 이렇게 안나와 이러는데 안에서 이쁜 여자가 나왔어요.
    또 그 병원에서 옆방 의사가 그 오래했던 선생님 방 앞에 귀 대고 듣고 있다가 어떤 어자가 나오니 놀래서 휙 가더라구요. 환자랑 잡담하나 검사하는거였나봐요.

  • 48. .....
    '23.10.7 9:10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의사만 그런 게 아니라 다 그렇죠..
    전 제가 의사인데 (외모 평범녀)
    저보다 스므살쯤 많은 남자 환자들이 그렇게 헤벌쭉하면서 쓸데없는 말 더 하려고 난리예요 ㅠ
    저랑 같은 과 다른 의사들은 죄다 저보다 나이 많은 남자 의사거든요 ㅠ
    그래서 그런지..
    아주 짜증납니다...
    젊고 멋진 남자 환자가 그래주면 차라리 고맙겠네요 ㅠㅠㅠㅠ
    할아버지들만 난리 ㅠ

  • 49. 호응을 잘해주는
    '23.10.8 3:43 AM (213.89.xxx.75)

    여자 소아과샘이고 같은 나이또래 아기들 키우는 분인데,
    동네 엄마에게 알려줘서 갔다오더니 너무나 불친절하고 말도없고 딱딱하더라. 불쾌한 얼굴로 말하더이다.
    아니거든요. 제가 갔을때는 친절하게 말도 잘해주고 상담도 잘해주셨었어요.
    아무래도 손님과의 티카티카도 있는것 같아요.
    처음에 그 분이 저를 보고도 좀 얼굴 굳히고 딱딱하게 말하던 품새였지만, 제가 열정적으로 그러냐 이러하냐 살갑게 말하니까 잘 해주셨거든요.

    이쁜 여자라서가 아니라 아마 친구분이 의사말에 잘 응대를 해주었을거에요.

  • 50. ㅋㅋㅋㅋㅋㅋ
    '23.10.8 4:19 AM (103.241.xxx.113)

    이 얘기에 숟가락 얻는 사람들 넘 웃겨요

  • 51. ㅋㅋㅋ
    '23.10.8 6:56 AM (121.169.xxx.143)

    얘기에 숟가락 얻는 사람들 넘 웃겨요 2
    민망해

  • 52.
    '23.10.8 7:02 AM (211.234.xxx.25)

    불공평하죠 …

  • 53.
    '23.10.8 8:18 AM (58.226.xxx.91)

    병원에서 마스크 쓰지 않나요?
    웃는 모습을 어떻게 볼수가 있는지 ㅠ

  • 54.
    '23.10.8 8:29 A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저 입원 내내 마스크 쓰고 있었는데
    눈. 이마. 가 음청 이쁘거든요! 즉.! 마기꾼.
    외래로 갔는데
    면역력이 떨어져선지 두드러기가 난다고 했더니
    갑자기 얼굴은 괝닪은 지
    마스크좀 벗어 볼까요?



    ㅜㅜ

  • 55. 아..
    '23.10.8 8:32 AM (124.62.xxx.69)

    아..그래서 난 진료실에 항상 들어갔다 1분도 안되서 나오는구나 ㅠㅠ

  • 56. 맞아요 ㅠㅠ
    '23.10.8 9:30 AM (220.122.xxx.137)

    젊을때 예쁘다고 미스코리아 나가라고 우리 과 교수님도 말했죠. 지나가면 늘 남자들이 보고 짜증 났거든요.
    결혼 해서도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진료 교수가 저를 예전에 많이 봤었다고 근처 학교였대요. 몇가지 검사도 그냥 해 주고.

    늙어서 출산 후 팍팍 늙고 살찌고
    나이드니
    남자들의 친절 자상함이 예전과 다르네요 ㅜㅜ
    그러니
    지금도 예쁘면 친절하겠죠.

  • 57. 맞아요 ㅠㅠ
    '23.10.8 9:32 AM (220.122.xxx.137)

    여자도 마찬가지.
    차병원에서 출산했는데 어떤 남편이 어마 잘 생겼어요.
    어딜가든 여자들이, 늙은 아줌마도 다르게 대한대요.
    식당에서도 반찬도 더 주고
    새로운 반찬 다시 만들어 줬어요.

  • 58. 충격 실화
    '23.10.8 9:36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vA8FV34T0Hc?si=CIHdUQZMI21UfsSv

    오상진 부부가 진행하는 실제 사건 이야기인데
    의사 시부, 의사 아들 두명, 며느리가 얽힌 200% 실화라네요

    반전이 끝도 없어요

    여기 병원 어딘지 정말 궁금힙니다

  • 59. 그냥
    '23.10.8 9:40 AM (223.39.xxx.74)

    사람은 남자 여자 상관없이 다 그래요
    동물도 이쁘면 더 좋아하죠
    뱀이나 도마뱀도 색이 화려하고 희소성 강하면
    가격이 후덜 합니다 그게 그냥 본성이에요
    아름다움에 이끌리는 것 욕할 일이 아님

  • 60. ...
    '23.10.8 9:44 AM (118.216.xxx.178)

    저도 젊을때 경험있어요. 예쁜 동료한테만 눈에 띄게 더 잘 해주던 남자 강사때문에 그만 두었던 취미생할 있네요.

  • 61. 50중반
    '23.10.8 9:51 AM (218.38.xxx.12)

    시누언니..
    대학병원 가면 의사 전번 받아서 나와요
    궁금한거 있음 물어본다고 알려달라고 그러면 알려준대요
    아나운서 백지연 닮음

  • 62. ㅇㅇ
    '23.10.8 9:55 A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가면 의사 전번 받아서 나와요
    궁금한거 있음 물어본다고 알려달라고 그러면 알려준대요

    대학병원에서 보통 전번 안묻죠…

    여자가 더 이상

  • 63. 윗님
    '23.10.8 10:01 AM (220.122.xxx.137)

    대학병원에서 전번 묻는건.....꼬리치는거죠

    가르쳐주는 의사도....똑 같은...

    불륜녀와 불륜남으로 진행

  • 64. 의사전번
    '23.10.8 10:41 AM (218.38.xxx.12)

    미인들의 세계는 평범녀들이랑 달라요 ㅋ

  • 65. 미인들의세계
    '23.10.8 10:45 AM (218.38.xxx.12)

    단골주유소 사장이 카드 주더래요 맘대로 쓰라고

  • 66. ???
    '23.10.8 11:37 A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미인들의 세계는 평범녀들이랑 달라요 ㅋ

    저기요
    미인들이 다 전번 묻고 다닌다는 소리는 아니겠죠?

    대학병원 의사에게 전번 묻는 건 끼부리는 것이고
    외모때문에 알아내는데 성공했을 지언정
    미인/비미인 가를 기준은 아닙니다

    끼있늠 여자일 뿐이죠

  • 67. ???
    '23.10.8 11:38 A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미인들의 세계는 평범녀들이랑 달라요 ㅋ

    저기요
    미인들이 다 전번 묻고 다닌다는 소리는 아니겠죠?

    대학병원 의사에게 전번 묻는 건 끼부리는 것이고
    외모때문에 알아내는데 성공했을 지언정
    미인/비미인 가를 기준은 아닙니다

    끼있는 여자일 뿐이죠

    남의 카드 쓰고 다니면 꽃뱀이고요

  • 68. ???
    '23.10.8 11:39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미인들의 세계는 평범녀들이랑 달라요 ㅋ

    저기요
    미인들이 다 전번 묻고 다닌다는 소리는 아니겠죠?

    대학병원 의사에게 전번 묻는 건 끼부리는 것이고
    외모때문에 알아내는데 성공했을 지언정
    미인/비미인 세계 가르는 기준은 절대 아닙니다

    끼있는 여자일 뿐이죠

    남의 카드 쓰고 다니면 꽃뱀이고요

  • 69. .....
    '23.10.8 11:45 A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같은 여자여도 예쁜 여자 보면 눈길이 가고 궁금하고 그렇던데
    이성인 남자는 어떻겠어요.ㅎ
    저는 연예인도 잘생긴 남자 연예인 보다 예쁜 여자 연예인 구경하는 게 더 재밌어요

  • 70. .....
    '23.10.8 12:22 PM (211.220.xxx.6)

    당연한거 아닌가요?
    원글은 잘생긴 남자한테 눈길 더 가고, 더 챙겨주지 않나요?

  • 71. ㄹㄹㄹ
    '23.10.8 1:11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원글은 잘생긴 남자한테 눈길 더 가고, 더 챙겨주지 않나요?


    당연하다니요
    동네 구멍가게같은 의원에서야
    사장인 의사 맘대로 그래도 되는지 몰라도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요

    그 논리라면 돈많고 집안, 학벌좋은 순서대로
    세상 모든 서비스가 우선시되는 게 당연한 것이고
    인권, 공정이나 복지는 필요없죠~

  • 72. ㅇㅇ
    '23.10.8 1:59 PM (117.111.xxx.44)

    저도 뭐 배우러다닐때 저만 할인받고 다닌적있네요…할인가래서 말만 그렇게 하겠지했는데 다른 수강생한테 물어보니 정상가 내고 있었음…
    얼마전엔 시장가서 여럿이 죽 구경하는데 아저씨가 저한테 먼저 뭐드리냐고 물어보고 따로 챙겨줘서 기분좋았네요 근데 전 여성관련병원은무조건 여의사병원으로 가고 남자의사는 무조건 좀 연륜있고 과잉진료 없는데로만

  • 73. ㅇㅇㅇ
    '23.10.8 2:06 PM (211.247.xxx.83)

    자신의 외모가 이쁜지 안 이쁜지
    의사 태도를 보면 일 수 있겠군요.

  • 74. 저는
    '23.10.8 2:07 P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하다못해 우리 오피스텔 경비 용역 쓰는데
    젊은남자들만 있고 교대근무라 늘 바뀌는데 제가 무거운거 들고 오거나 출입증카드 없거나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갈때
    다 뛰어 와서 도와줘요 다른 여자들에게 안그러던데요
    택시기사님들도 한번씩 그래요 집에 가야 되는데 이뻐서 태워드리고 간다고 이것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그렇습니다
    진짜 일상의 예로 말한거고 다른 건 굳이 말 안할게요

  • 75. 저는
    '23.10.8 2:13 PM (223.39.xxx.182)

    하다못해 우리 오피스텔 경비 용역 쓰는데
    젊은남자들만 있고 교대근무라 늘 바뀌는데 제가 무거운거 들고 오거나 출입증카드 없거나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갈때
    다 뛰어 와서 도와줘요 다른 여자들에게 안그러던데요
    택시기사님들도 한번씩 그래요 집에 가야 되는데 이뻐서 태워드리고 간다고 이것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그렇습니다
    진짜 일상의 예로 말한거고 다른 건 굳이 말 안할게요
    또 주작이니 뭐니 난리 칠 거 같아서 사실을 말해도
    욕하더라고요

  • 76. 맞아요.
    '23.10.8 2:25 PM (116.39.xxx.162)

    예쁘게 신경쓰고 다니면
    남자들 대하는 태도 달라요.

    차 문에 손가락에 끼여서 병원 갔더니
    40대 의사가 내 엄지손가락을 두손으로
    감싸고 설명을 해주는데 넘 부담스럽...ㅋ

    버스에서 교통카드 안 되는 경우
    두 번 있었는데 기사님들 그냥 타라고.
    어떤 분이 요금 못 챙긴 경우
    내리라는 기사님도 봤거든요.
    진짜 좀 꾸미고 다니면 다르긴 달르다는 걸 느껴요.

    애기들도 예쁜 사람 좋아해요.

  • 77. 에이
    '23.10.8 2:33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뭐.. 예뻐서 잘해준건지 그날따라 여유있고 기분이 좋았던건지도 모르고..
    예뻐서 잘해줬다 한들, 둘이 같이 있는데 대놓고 차별한 것도 아니고
    각각 다른날 갔다면서요.
    추근덕거리거나 진료행위를 제대로 안한 것도 아닌데요 뭘.

  • 78. ㅋㅋㅋ
    '23.10.8 2:35 P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어이상실이네요

    성희롱 당하고도 좋다고 나 이쁜건가 배시시 하…

    고객 할인도 나 이뻐서인가 배시시…

  • 79. 저기요
    '23.10.8 2:39 PM (223.39.xxx.133) - 삭제된댓글

    성희롱이랑 친절한 칭찬은 엄연히 다르고
    구분이 됩니다 본인이 그런 친절한 멘트 못들어 봤으면
    절대 모르는거죠 어떻게 알겠어요 그런 인생이 뭔지 모르는데
    정신승리 많이 하세요 ㅋㅋ 자기 못생겼다 어디 광고하세요???ㅋㅋㅋㅋㅋㅋ

  • 80. 에이
    '23.10.8 2:42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근데... 교통카드 안되는 경우 그냥 타라는거 흔하지 않나요 그날 상황따라.. 다른 경우도 그렇고 다른 분들의 친절을 내가 예뻐서로 귀인하는 경우가 이렇게나 많다니 진짜 놀라워요. 나름 예쁘시겠지만 세상에 예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81. 저기요
    '23.10.8 2:43 PM (223.39.xxx.133)

    성희롱이랑 친절한 칭찬은 엄연히 다르고
    구분이 됩니다 본인이 그런 친절한 멘트 못들어 봤으면
    절대 모르는거죠 어떻게 알겠어요 그런 인생이 뭔지 모르는데
    정신승리 많이 하세요 ㅋㅋ 자기 못생겼다 어디 광고하세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런 말 들어도 배시시 안합니다
    늘 있는 일이라서 처음 듣는 접대용 멘트들은 못생긴 여자들이
    배시시 하겠죠 ㅋㅋㅋㅋ 어휴 못생긴 사람들 심보도 못났다더니
    생각하는거 하고는 ㅋㅋ

  • 82. 별로
    '23.10.8 2:4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쁘지 않아도
    매력있는게 훨씬 좋은거에요

  • 83. 제가
    '23.10.8 2:48 PM (223.39.xxx.133) - 삭제된댓글

    볼땐 이쁜여자들이 매력도 더 있던데요
    성격도 어린것이 없고 남자들은 이쁜여자 못난여자
    두고 무조건 이쁜 여자고 거기에서 매력을 찾아요
    좀 알고 말하세요

  • 84. 제가
    '23.10.8 2:49 PM (223.39.xxx.133) - 삭제된댓글

    볼땐 볼땐 이쁜여자들이 매력도 더 있던데요
    성격도 더 꼬인것도 없고 남자들은 이쁜여자 못난여자
    두고 무조건 이쁜 여자고 거기에서 매력을 찾아요
    좀 알고 말하세요 남자들 누가 여친생기면 무조건 튀어 나오는말 이뻐??! 이겁니다 매력있어!?? 안묻죠

  • 85. 제가
    '23.10.8 2:53 PM (223.39.xxx.133)

    볼땐 이쁜여자들이 매력도 더 있던데요
    성격 꼬인것도 없고 남자들은 이쁜여자 못난여자
    두고 무조건 이쁜 여자고 거기에서 매력을 찾아요
    좀 알고 말하세요 남자들 누가 여친생기면 무조건 튀어 나오는말 이뻐??! 이겁니다 매력있어!?? 안묻죠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뭘 자꾸 우겨대 ㅋㅋ

  • 86. 오우
    '23.10.8 2:58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얼굴 까고 말하던가 ㅎㅎㅎ
    갖잖은 선민의식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7. 118.235
    '23.10.8 3:04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위에 말 틀린거 하나 없어요
    님 얼굴 부터 까고 말해보세요
    못나서 자격지심에 돌아버리겠어요?????
    같잖은 선민의식이 왜 나옵니까
    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들 길거리 캐스팅 될 때 전부 평범한 사람들이죠
    그 사람들 성격보고 캐스팅 해요??
    누가봐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어디든 튑니다
    연예인 안해도 미모는 어디 안가요
    저는 윗님들 말 다 동의 하거든요
    아니라고 우겨봤자 사실이에요 정신 좀 차리세요 ㅋㅋㅋ
    진짜 보다보니 제정신 아닌 사람 많네요 정신승리도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ㅋ

  • 88. 118.235
    '23.10.8 3:06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위에 말 틀린거 하나 없어요
    님 얼굴 부터 까고 말해보세요
    못나서 자격지심에 돌아버리겠어요?????
    같잖은 선민의식이 왜 나옵니까
    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들 길거리 캐스팅 될 때 전부 평범한 사람들이죠
    그러다 연예인 되고
    그 사람들 성격보고 캐스팅 해요??
    누가봐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어디든 튑니다
    제의 받고 연예인 안해도 미모는 어디 안가요
    저는 윗님들 말 다 동의 하거든요
    아니라고 우겨봤자 사실이에요 정신 좀 차리세요 ㅋㅋㅋ
    진짜 보다보니 제정신 아닌 사람 많네요 정신승리도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ㅋ

  • 89. 118.235
    '23.10.8 3:09 PM (115.140.xxx.4)

    위에 말 틀린거 하나 없어요
    님 얼굴 부터 까고 말해보세요
    못나서 자격지심에 돌아버리겠어요?????
    여기서 같잖은 선민의식이 왜 나옵니까
    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들 길거리 캐스팅 될 때 전부 평범한 사람들이죠
    그러다 연예인 되는거고 그 사람들 성격보고 캐스팅 해요??
    누가봐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어디든 튑니다
    제의 받고 연예인 안해도 미모는 어디 안가요
    저는 윗님들 말 다 동의 하거든요
    아니라고 우겨봤자 사실이에요 정신 좀 차리세요 ㅋㅋㅋ
    진짜 보다보니 제정신 아닌 사람 많네요 정신승리도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ㅋ이래서 못생긴 인간은 마음은 더 못생겼다
    말이 나오지 ㅋㅋㅋ 왜그러고 사는지 ㅋ

  • 90.
    '23.10.8 3:26 P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115.140.xxx.4
    223.39.xxx.133

    아이피 바꿔가면서 가지가지한다 ㅋㅋㅋ
    모를 줄 아나봐? ㅋㅋㅋㅋㅋㅋㅋ

  • 91. 118.235님
    '23.10.8 3:52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좀전에 들어와서
    이글 처음 읽고 댓글 다는데
    진짜 정신에 문제 있는 거 같은데
    병원 좀 가보세요 진심으로 …
    망상증 있는 거 같아요 정신 차리세요

  • 92. 118.235님
    '23.10.8 3:53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좀전에 들어와서
    이글 처음 읽고 댓글 달았는데
    진짜 정신에 문제 있는 거 같아요
    병원 좀 가보세요 진심으로 …
    망상증 있는 거 같아요 정신 차리세요

  • 93. 118.235님
    '23.10.8 3:54 PM (115.140.xxx.4)

    이런글에 선민의식 나오고 그때부터 이상하더니…
    저 좀전에 들어와서
    이글 처음 읽고 댓글 달았는데
    진짜 정신에 문제 있는 거 같아요
    병원 좀 가보세요 진심으로 …
    망상증 있는 거 같아요 정신 차리세요

  • 94. 뭐래
    '23.10.8 4:09 P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간단히 다 나오는 사실을 어디서 뻥을 치나?
    본인만 모르나 봄

    115.140.xxx.4
    223.39.xxx.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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