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끼리 계획 짜고 결혼식도 부모 초대하는 거라면서요
돈 없으면 없는데로 하는거지 본인 결혼에 왜 부모가 말이 많냐면서 왜 부모 돈을 받아요? 왜 반반이에요?
결혼 당사자들 끼리 헤쳐나갈 세상에 부모가 돈 주면서 갑질 하지 말고 알아서 하세 둬요
부모 돈으로 결혼 하는게
돈 줘도 전혀 갑질 없고 뒷끝없거나 그럴 때 주던지요
아님 노후 준비나 하세요
지들끼리 계획 짜고 결혼식도 부모 초대하는 거라면서요
돈 없으면 없는데로 하는거지 본인 결혼에 왜 부모가 말이 많냐면서 왜 부모 돈을 받아요? 왜 반반이에요?
결혼 당사자들 끼리 헤쳐나갈 세상에 부모가 돈 주면서 갑질 하지 말고 알아서 하세 둬요
부모 돈으로 결혼 하는게
돈 줘도 전혀 갑질 없고 뒷끝없거나 그럴 때 주던지요
아님 노후 준비나 하세요
넣어 두세요.
노후 대비 해놨으니 자식 결혼 반반 비용 주는 거지
내 코가 석자인 사람은 못 주죠.
오히려 있는 집들은 세금 때문이 이리저리 분산해 주고
갑질 할 게 뭐 있어요.
반반 결혼했는데.
그러니 부모 복이 최고라 하죠.
보태주는 거죠.
근데 우리 애들은 보태줄려고 했더니 거절했어요.
유학까지 보내줬으니 자기들 힘으로 한다고 해서
본인 모은 돈으로 결혼했어요.
엄마아빠 다 쓰고 가라지만 그렇지 않을 거 알거에요.
우리 부부 죽고 나면 유산은 돌아가겠죠.ㅎㅎ
결혼비용 주는 것도 증여세 내야 하지 않나요?
절세 되는 부분이 있나요?
이래라저래라 ㅎㅎ
알아서 할게요
반반 아니라 아이가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싶다는데
더 해주고도 싶어요
당연 노후준비 해놨어요
결혼자금 1억5천까지 비과세
화난 이유가 뭐에요?
성인이 결혼하는데 부모 도움 받아서인가요
돈 보탠 부모가 갑질해서 화가 난 건가요
돈 보태고 갑질 하지 말라는 거지요?
못해줘서 배아픈가요
못 받아서 억울한가요
각자 형편대로 하는거지 왜 남 일에
부들거리시나요 ㅎ
더해주는집에서는 안타까우니까 자꾸 반반이야기가 나오지요
노후되어있고 줄꺼에요 아들한테도 고생안하게...그냥 본인처지에 맞게 하지 입찬소리는 안하는걸로
다짜고짜 애들한테 지들이~부터 나오는 수준의 사람은 이해 못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인간이 돈 버는 목적중 하나가 자식들 편하게 해주고 싶고 물려주고 싶어서잖아요
본능이라고 생각해요
없으면 모를까 있는 돈 자식 독립할 때 안쓰면 언제 쓰나요
자식결혼하면서 거주할집이 너무 안좋은 동네라던가
출근 힘든 거리면 울며겨자먹기로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돈 더 지불하는거죠
그러니 지원 많이 받은자식은 그런 부모맘 모른척하는건
인간됀 도리가 아닌 거죠
없으면 못주죠
인간이 돈 버는 목적중 하나가 자식들 편하게 해주고 싶고 물려주고 싶어서잖아요
본능이라고 생각해요
없으면 모를까 있는 돈 자식 독립할 때 안쓰면 언제 쓰나요
낳았으니 해주는 거죠
갑질은 개인성향의 문제죠
반반 해주어야 결혼하는 경우가 많고
한쪽이 다 할수도 있죠 .^^
딸내미 결혼할 때 돈 주기 싫으신거지요?
남들이 하던말던 그냥 소신대로 하세요
비난할것까지는 없네요
주고싶어서 주는건데 ㅎ
그리고 요즘 반반 안하면 염치없는 사돈이라고 욕먹어요
없어서 못주면 공손히 계시면 됩니다
자기는 줄 거 없는 사람들이 쓰더라고요
결혼증여 1억 뉴스 나욌을 때도 줄 거 없는 사람들은 화를 내더라고요. 자기보고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나 몰라요
남이야 주든말든 뭔상관
돈없으니 남이해주는꼴도 못보겠다는
불쌍한 심뽀 ㅋ
저희부부는 흙수저라 양쪽 부모 일절도움없이 남녀 모은돈반반했고 축의금도 다 가져가시더군요
그래도 할도리는 다 하지만 요즘 집값도 비싼데 돈주는 부모 싫다는 자식없어요
하나도 해주는거없이 결혼은 왜 빨리 해라마라 하는지...
돈보태줄것도 아니면서 집은 안사냐 왜묻는지..
아무것도 주는거 없으면서 이래라저래라 오라가라만 안하고 각자 알아서 잘살면 됩니다
“반반” 해주는걸 반대하는건지 그냥 “해주는” 행위 자체를 반대하는건지 자기가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는거 같은데. 왜 그렇게 화는 난거에요?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딸둘다 좋은대학 나와 대기업 다녀요.
저는 30년차 직장인이고요.
저희 부부 노후 준비되어 있고 저는 5년 정도 더 직장생활하고 명퇴할 예정이에요.
울 딸들 결혼해서든 혼자살든 집해주려고요. 아니면 월세 나오는 상가라도요.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 나와 또 직장생활 성실히 하는 딸보면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요. 각자 본인들도 연봉도 높고 저축도 잘하고 있으니 조금만 보테주면 저보다는 좀 편하게 살 수 있으니까요.
맘가는대로 하세요...뭐 해주고 갑질하는것보단 안해주고 간섭안하는게 자식 입장에서도 좋아요...
결혼때 안주면 상속 증여세내면서 줘야하는데요
그 기회를 왜 놓쳐야하죠??
주거비가 비싸잖아요
안도와주면 애들 결혼이 힘드니까요
왜 이리 화가 나셨어요?
알아서들 하면되지.
없어서 못해주는거지
부모가 되어서 자식이 결혼하는데 여유가 있어 금전적으로 도와주면 좋죠. 아들 딸 직장 좀 편하게 다니라고 손주도 봐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여건이 안되면 못해주는거고 자리잡을때까지 뭐든 해주고싶은게 부모맘이죠. 저희 부모님들도 그러셨고요.
해주고는 갑질하지 말고
안 해주고는 더더욱 갑질하지 맙시다
남 걱정일랑 내비두시고
본인 앞가림이나 열심히 하세요
형편에 맞던 안맞던 알아서 합니다
왜화가났나요?
돈많으면 자식결혼할때왕창주는거지
뭔상관??
많이받는 주위분 보니 샘나는건가요
별걸가지고 가르치려고하네
혹시 십억 그분???
주고 싶어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서울 요지에 애 이름으로 집만 있어도 아이가 결혼을 하던지 말던지 자기 월급 쓸 거 쓰고 저축하고 편하게 살잖아요. 그거 준비가 된 집이 있을 거고요.
못해주는 집은 안 주면 안 주는 대로 알아서 살면 되고요.
체면을 떠나서 각 집 형편에 맞게 솔직하고 선하게 진행하면 될 것 같아요.
지인 중에 남자집이 서대문구 달동네인데 연애할때 그거 보고 남자가 좋은 사람이니 내가 살려야 겠다 싶더래요. 그 부부 지금 매출 몇 백억대 회사 운영합니다.
주고 싶어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서울 요지에 애 이름으로 집만 있어도 아이가 결혼을 하던지 말던지 자기 월급 쓸 거 쓰고 저축하고 편하게 살잖아요. 그거 준비가 된 집이 있을 거고요.
못해주는 집은 안 주면 안 주는 대로 알아서 살면 되고요.
체면을 떠나서 각 집 형편에 맞게 솔직하고 선하게 진행하면 될 것 같아요.
지인 중에 남자집이 서대문구 달동네인데 연애할때 그거 보고 남자가 좋은 사람이니 내가 살려야 겠다 싶더래요. 그 부부 지금 연 매출 몇 백억대 회사 운영합니다. 애들도 명문대 다니고요.
주고 싶어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서울 요지에 애 이름으로 집만 있어도 아이가 결혼을 하던지 말던지 자기 월급 쓸 거 쓰고 저축하고 편하게 살잖아요. 그거 준비가 된 집이 있을 거고요.
못해주는 집은 안 주면 안 주는 대로 알아서 살면 되고요.
체면을 떠나서 각 집 형편에 맞게 솔직하고 선하게 진행하면 될 것 같아요.
지인 중에 남자집이 서대문구 달동네인데 연애할때 그거 보고 남자가 좋은 사람이니 내가 살려야 겠다 싶더래요. 그 부부 지금 연 매출 몇 백억대 회사 운영합니다. 애들도 sky 다니고요.
자식 태어나게했음 그정도는 해줘야죠.
우리나라 집값이 좀비쌉니까?
해줄여유되면 도와주는게 전 맞다고봅니다
물론 없는집은 못해주겠죠
하겠다는데
왜 없는 집들이 남의 일에 간섭질이세요?
왜 폭발?
저는 딸 해주고싶어요.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고 잘나가는
직장인됐는데 이제 너무 아득바득 살지말고
조금 여유있게 살았음해서요.
노후준비는 잘돼있으니 남 걱정 마시구요ㅎ
자기가 부모한테 받은 집은 자식한테 해주는 게 당연한 식으로 가요.
저는 안해 주고 그 돈으로 노후 챙길려구요, 원글님 현명하게 삽시다, 우리는
안해주죠?
돈 있는데 왜 안해줘요
이 돈 쌓아뒀다가 죽고나서 세금으로 내라고요? 어차피 저 쓸돈은 따로 다 있어요.
애들 안준다고 내가 더 호강할것도 아니고 바득바득 조금이라도 더 챙겨줄거에요
시가 관련 해서 떠드는 모든 문제의 근본이 바로 여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