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언어장벽에도 미국남는 경우
자녀교육때문이라는데
미국대학교육이 질이 다르다는데
이웃풋이 많이ㅠ다른가요
진짜 내앞에 선 교수가 다른 사람?
미국주립대정도면 여기서 인서울정도라는데
모 미귝 석사 유학 경험자의ㅜ말로
한 과목을 오래가르쳐서 슉제가
아주 깊이 고민해야 쓸수있는 문제를 내준다고...
저도 영미권 학교다녀봤지만
한국교육도장점잉 있다고 봐서요
다만 영어가 되면 외국시장 접근성이 좀 높아진다 정도...
인종차별 언어장벽에도 미국남는 경우
자녀교육때문이라는데
미국대학교육이 질이 다르다는데
이웃풋이 많이ㅠ다른가요
진짜 내앞에 선 교수가 다른 사람?
미국주립대정도면 여기서 인서울정도라는데
모 미귝 석사 유학 경험자의ㅜ말로
한 과목을 오래가르쳐서 슉제가
아주 깊이 고민해야 쓸수있는 문제를 내준다고...
저도 영미권 학교다녀봤지만
한국교육도장점잉 있다고 봐서요
다만 영어가 되면 외국시장 접근성이 좀 높아진다 정도...
사실 부모가 미국 생활이 좋아서 라고 보이던데요.
미국 생활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도가 크더라고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인종차별 겪을 일은 적죠.
어느 사회던 주류로 편입되는건 어려워요.
집안 배경있거나 본인이 소속 커뮤니티에서 지지를 받아야 수월해지니. 거기서부터는 차별이라고 느낄만한 일을 겪게되겠죠. 한국에서도 겪는 일이고요.
최상위권 대학은 미국이 장점이 많겠죠.
미국은 세계 1위 국가고, 기술도 선도하고 있고요.
똑똑이들이 다 모이는 나라인데
말해 뭘해요 입아파요.
한국에서 학원 뺑뺑이 돌리면서 고등학생은 스터디 카페에서 살면서 공부하는 기형적인 공부 안 시키고 기회있으면 애들 교육 외국에서 시키고 싶어하죠
다른분들이 썼듯이 엔지니어같은 직업은 미국에서 오래 살아남고 정년이 없어서 60 넘어서도 계속 일 할수 있으고 대우도 좋으니 직업군에 따리 미국이 훨씬 좋은 사람들도 많죠
미국 IT 반도체 기업 창업자나 최고 지위에 있는 사람중에 인도나 중국 출신들 엄청나지만 소소하게 그냥 엔지니어 타이틀 달고 평생 일해도 여유롭게 살 수 있어요
영미권은 아니지만 유럽대학에서 수업들어본 경험으로는 학생을 대하는 교수들의 자세가 많이 달랐어요.
학생들에게 고정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현상에 접근하는 방법이나 연구주제에 대해
형식적으로라도 학생들과 동등하게 토론 참여해요.
즉 집중적으로 준비한 학생이 교수의 정보를 업데이트 해줘도 그걸 당연하게 수용해요.
기본필수과목은 반복되지만 한편으론 매학기 새 과목 개설하고 그 준비로 긴 방학이 부족해하죠.
한국은 교수 의견 잘 받아들이는 게 제일 중요.
그 교수는 정통의 길만 걸어온 사람을 뽑고요.
그 학교. 그 전공으로 한 길만 판 사람이요.
새롭고 창의적인 게 나올 수 없어요.
미국은 자기 의견이 중요하고요.
다양한 경험 가진 사람 선호합니다.
다른 학교. 다른 전공. 취업 경험도 선호하고요.
새롭고 창의적인 게 나오기 좋은 환경이죠.
학생하기 나름이겠지만 상위대학 수업의 질은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한국은 대학도 주입식이 많고 과제도 좀 뭐랄까 깊게 생각해보는거보다 있는 현상, 이론이나 기업이나 작품 조사하는 방식이 많죠.
그런데 미국유럽 대학들은 본인 의견을 토론하거나 에세이써서 가져오라는 과제가 많고요. 그래서 그런지 미대라고 해서 그림이나 만들기 위주 보다 미술사조 작품 작가 관련 토론수업이 주로인 대학도 많아요.
제일 큰 차이는 졸업 가능 여부죠. 한국은 시험 망쳐도 학교 출석만 잘하면 c는 받으니 쉽게 졸업시켜주는데 해외는 졸업이 너무 힘들어요.
모르시는 말씀...미국주립대가 무슨 한국 인서울 수준인가요?
교수에 대한 대학교의 처우와 분위기가 다르죠
인맥과 성과에만 집착하는 한국과 달리 각자 연구하고 파고들 수 있게 인정해 주고 경제적 지원도 확실하고
그래서인가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것들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고 그냥 학문, 연구에만 포커스를 둬서 교수도 그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도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집중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처럼 조교들 갈구고 온갖 심부름 시키고 학생들의 인맥과 미래를 담보로 잡아 부려먹는 일은 없어요
그리고 중고교도 그렇지만 대학 이후는 정말 원하는 사람, 더 깊이 더 멀리 가려는 학생들은 교수들이 잘 밀어줘요
열심히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모르고 지나갈 일들, 기회가 많이 주어져요
교수들도 그런 학생들에게 열심으로 대해주고 학생들 의견이나 생각들을 존중해 줍니다
너의 생각이 존중받아 마땅하면 다른 누군가의 생각도 존중받아야하므로 서로 싸우듯 토론과 반박이 가능하죠
학생들 정말 공부 열심히 하고 교수들고 징하게 시켜요
공부만 하는 것도 아니라 사회 공통체 일원으로서의 역할이나 태도도 배울 점도 많습니다
학생들도 세계 각지에서 오고 연령이나 배경이 다양하다보니 시선이나 가치관의 폭이 매우 넓고 다양합니다
저도 거기서 다른 전공으로 한번 더 공부했는데 주어진 것만 가르치고 외우고 시험 잘보는 방법의 공부만 해오다 그쪽에 가서 정말 재밌게 공부했어요
한국에서보다 훨씬 힘들고 힘들어 죽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울면서 했지만 내가 찾아서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귀한 시간이었어요
제 아이들이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 학부모와 교사가 만나는 저녁 행사가 있었는데 자기 반, 자기 아이 자리에 앉아서 과목 선생님들과 만나고 질문하는 시간인데 거기서 영어, 수학, 사회 과목 선생님들을 만나고는 제가 다시 그 고등학교에 들어가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라서 제 아이들이 부러웠어요
사회과목인데 문학 작품에 대해 논하고 철학 얘기도 하고 온갖 사회와 그 문화의 연관성과 그걸 배우면서 학생들이 접하게 될 것들에 대해 소개하는데 선생님도 멋지고 제가 알고 배워왔던 고등학교 수업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다르죠. 그 멸콩 정용진이 서울대 1년대니다 때려치고 브라운 가서 학부 졸업했자나여. 하트시그널 천인우란 청년은 카이스트 3개월 다니다 애들 맹하다고 때려치고 버클리 가서 졸업. 외고 선생하는 친구한테 들어보니 10년전부터 한국대학은 똘똘한 부자애들 빠져나간 중산층들끼리 하는 패자부활전에 가깝다고 하대요..
윗님아,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설치다 삭제하고 나간 도른자 말을 그대로 복붙하면 어쩌나요.
모르면 가만 있는게 미덕.
틀린말 없는데, 뭔가 불편하신게 있나봐요. 현실을 외면하는 분이라던가 ㅎㅎ
돌아 왔구려 잠도 안 자나봐요?
'하트시그널3' 천인우를 3개월만에 카이스트서 자퇴하게 만든 한 마디
https://newsfeed.dispatch.co.kr/2184219
애들 동태눈깔이고 회사가는게 진로 대다수라 자퇴하고 버클리 갔대요~
왔네 반증아줌마
애들 영어안되고 보낼돈 없는 서민들의 신포도죠 머
어마어마하게 잡습니다. 고3 수험생 강도 이상으로요. 졸업학기되면 취업 관련해서 다들 속이 타는것은 매한가지에요.
반증이랑 찰떡궁합인데..
만나봐요!!!
덕수궁 장욱진 전시회 2000원이면 된다고 함.
만나봐 짝! 만나라 짝!
웨딩마치는 내가 협찬할 용의있음.
그 홍라희네 홍씨 유전자가 그렇게 똑똑하대요.
다들 최소 서울대. 근데 그 홍씨집안 4세들 80~90년대생들이
쫘라락 한명도 안뺴놓고 학부 유학 갔어요.
보광 아들은 서울대 자퇴하고 스탠포드, 중앙일보 아들은 연대 자퇴하고 웰슬리대.
며느리도 컬럼비아대나 시카고대.
그런거 보면 요샌 똑똑한 애들이 미국대학간다.. 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 홍라희네 홍씨 유전자가 그렇게 똑똑하대요.
다들 최소 서울대. 근데 그 홍씨집안 4세들 80~90년대생들이
쫘라락 한명도 안뺴놓고 학부 유학 갔어요.
보광 아들은 서울대 자퇴하고 스탠포드, 중앙일보 아들은 연대 자퇴하고 웰슬리대.
며느리도 컬럼비아대나 시카고대.
그런거 보면 요샌 똑똑한 애들이 미국대학간다.. 는게 맞는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트시그널3' 천인우를 3개월만에 카이스트서 자퇴하게 만든 한 마디
https://newsfeed.dispatch.co.kr/2184219
애들 동태눈깔이고 회사가는게 진로 대다수라 자퇴하고 버클리 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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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반증아줌아에요
윗분 58.142는 223.62랑 같은 분인것 같아요.
어제 반증아줌마랑 싸우다 털리고 씩씩대던 ㅎㅎ
댓글을 보니 정말 세대차이 느껴져요
왠만한 40대는 알아요 자기 주변에 학부 유학 석박사 유학 국내파들 다 회사내에 어떤 취급받고 어떤지요
어차피 해외 가서 공부할거면 영어는 언어일 뿐인데 거기서 공부가 제동걸리면 힘들죠 그러니 한살이라도 어릴때 와서 영어 공부하라 이거예요
같은 컴공 졸업해도 국내 대기업 취업시 받는 연봉과 해외기업들 취업시 받는 연봉차이 어마어마 합니다
자기 회사 이끄는거 아니고 그냥 취업에서 부터 벌이기 다른데
당연히 미국 가고 싶죠
그러나 한국에서만 살거하면 그냥 영어 안하고 해외유학도 안해도 됩니다
방금 언급한 223.62가 저인가요?
추리나 분석할 수준은 아닌듯한데 ㅋㅋ
그리거 어제밤
반증한테 털린 사람은 반증 본인이죠
어머 저보고 반증아줌마라고 하신 분인가요.
두뇌가 아쉽지만 티키타카 할급은 아닌것 같아요 ㅎㅎ
그러니 반증하나 못이기고 씩씩댔겠죠~
어제 반증아줌마한테 털린 사람이 있긴 있었나요?
어머 저보고 반증아줌마라고 하신 분인가요.
두뇌가 아쉽지만 티키타카 할급은 아닌것 같아요 ㅎㅎ
그러니 반증하나 못이기고 씩씩댔겠죠~
반증아줌마 글도 대부분 너무나 맞는 현실인데 부들거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랍다..
라는 댓글이 주류긴 했어요. 몇분이 팩폭당하고 자기분에 못이겼던거로
반증아줌마
베스트글 왜 지웠어요?
궁금해요
아마 위처럼 현실을 못받아들이는 중산층들이 너무 많아서겠죠.
간단해요.
아니아니,
178.239가 아줌마라고 생각 안 하고요,
뻔하니까 일찍 자러 갔어요.
못 알아보는거 뭐 당연하지~~
일단 k고딩애들은 대부분 유학을가고싶어함
상황 형편때문에못감 ㅡㅡ
아니긴요 ㅎㅎ 들이댔다 털릴까봐 도망간거 다알아요
그러니 추리하고 뭐할 두뇌는 아닌거로 ㅎㅎ
반증씨, 잠도 안 자고 엄청 피곤할듯.
그 체력이면 미국 가서 공부할만한데..
애비가 재벌이 아닌듯?
아이피 돌리는구나 스스로. 그러니 잘 아나봐요
근데 사람들은 그렇게 한가하지 않아요
돼지 엄마들 보통 바쁘다던데 신기하네요
근데 반증아줌마는 한가해보임. 잠도 없어 보이고
돼지엄마는 아마 계급차를 느끼고 탈진해 버린듯요. 보통 중산층의 패배감이죠.
이 원글이랑 한번 만나 봐요
첫 데이트 비용 20만원 쏴줄게
남 pd한테 연락해서 전국구로 방송 타게 해 줄 용의도 있음
어차피 재벌 자손도 아니고
끽해봤자 b급 서울대 나온 사람들끼리,
재밌게 살아 보자구요!
아 위 댓글보니 본인이 혼인으로 계층상승 못한 한 같은것도 있군요.
근데 어쩔수 없어요 그것도 다 8자~
돼지 심은데 돼지 나죠.
미드에서도 한국인들 의대에 집착하는 거
많이 나오죠?
그게 왜겠어요?
동양인이라는 핸디캡에서
자유로운 게 그나마 의사라는 자영업
도른이가 '대학' 들어간 게시물마다 나타나 분탕질 중이군요.
개포동 생각이 나네요..
미국유학 ..
첫데이트비용 20만원 쏴준다는 사람도 나오네요. 전 껌팔러 가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