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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니 전화에 여보세요 하는게 혼날일인가요?

줄라이 조회수 : 14,859
작성일 : 2023-09-27 10:38:18

저와 시어머니 통화하다가 남편을 바꿔주게됬어요

(본인이 손목이 아프다며 스피커폰으로 틀더라구요)

전화바꾸는데 남편이 여보세요 라고했는데

시어머니가

 

지 처앞에서 여보세요가 뭐냐 네 어머니라고 해야지

넌 그것도 모르냐?하는거에요

 

저흰 신혼인데 음.. 한번도 그 문제에 대해선 생각해본적이없는데

저는 주로 친정엄마 전화오면 응 엄마 하고 여보세요는 잘안하고 시어머니도 네 어머니했거든요(어머니가 화내시길래 난 그런적없나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여보세요가 그렇게 예의없는 말인가요??

IP : 211.36.xxx.91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7 10:39 AM (118.221.xxx.87)

    비법 알랴드림
    전화 한 세 번만 안받으면 그딴 소리 쏙 들어감.^^

  • 2.
    '23.9.27 10:40 AM (106.101.xxx.36)

    그냥 노인들 용심이에요ㅎㅎ
    저희 어머니는 신혼때 제가 '신랑이....'어쩌구했다고 추상같이 혼냈어요 ㅋㅋㅋ

  • 3.
    '23.9.27 10:41 AM (76.94.xxx.132)

    다음엔 전화 받지 마세요

  • 4. 윗님
    '23.9.27 10:42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주상이겠죠...

    추상은 추상화
    정물화나 정밀화처럼 안 혼내고
    애매하게 알 수 없게 혼냈다는 말인지...

    (오타 아니라 생각해서요)

  • 5. ㅎㅎ
    '23.9.27 10:42 AM (183.105.xxx.231)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시어머니가 그 타임에 기분이 별로였나봐요.

  • 6. .......
    '23.9.27 10:42 AM (211.250.xxx.45)

    별.................그지깽깽이

  • 7.
    '23.9.27 10:43 AM (118.221.xxx.139)

    추상은 가을서리 아녀요?
    맞게 쓴거 같은데

  • 8.
    '23.9.27 10:44 AM (116.37.xxx.236)

    그냥…원글님한테 그런거 아니고 모자간 일이니까 모른척하세요.

  • 9.
    '23.9.27 10:44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뜻으로 쓰신거라면....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댓글 지울게요

  • 10. ...
    '23.9.27 10:44 AM (211.250.xxx.45)

    추상같이

    호령 따위가 위엄이 있고 서슬이 푸르게.
    추상같이 호령하다.

    맞는말입니다

    주상???
    주상은 내가 호구로 보이시오??임금?????

  • 11. ..
    '23.9.27 10:4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우리 이제 친하게 지내지 말자는 뜻이예요 ㅎ 전화거부증 걸리게 만듬

  • 12. 추상
    '23.9.27 10:45 A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추상 맞아요.
    서릿발같이 싸늘하다는 뜻입니다.

  • 13.
    '23.9.27 10:45 AM (116.42.xxx.47)

    댓글 다시는 분들은 원글을 제대로 안읽고 댓글 다시나요
    아들이 여보세요 라고해서 혼나는 내용이잖아요
    부인이 자기 엄마랑 통화 하다가 전화기 건넸는데
    네 어머니 하면 되는거지 여보세요가 뭔가요

  • 14. ㅇㅇㅇ
    '23.9.27 10:45 AM (175.214.xxx.231) - 삭제된댓글

    윗님 이라는분
    제대로 알고 그런 댓글 달아요

  • 15. 하아~~
    '23.9.27 10:46 AM (180.69.xxx.152)

    시짜 하나 달면 무슨 왕이라도 된 줄 아나....별 그지같은 노인네를 다 보겠네...

  • 16. 오타
    '23.9.27 10:46 AM (115.138.xxx.25) - 삭제된댓글

    웟웟님
    오타 지적전 본인이 옳은지 먼저 점검해 보세요.
    가을추 서리상 추상이 맞지
    설마 임금같이 화낸다해서 주상이라 한 건가요?

  • 17. 추상맞게쓰셨는데
    '23.9.27 10:47 AM (121.190.xxx.146)

    추상...맞게 쓰셨어요.
    가을서리처럼 차갑고 매섭게 라는 뜻으로 혼내다 꾸중하다랑 같이 많이 쓰죠

  • 18.
    '23.9.27 10:47 AM (58.123.xxx.20)

    그렇긴 하네요
    누군지 뻔히 아는데 그냥 응 엄마 하지

  • 19. ??
    '23.9.27 10:47 AM (211.36.xxx.37)

    윗글처럼 아들 혼내는 소린데... 근데 뭐 그게 어때서..여보세용 할 수도 있지

  • 20. 하아~
    '23.9.27 10:47 AM (180.69.xxx.152)

    하다하다 이젠 며느리 앞에서 아들 군기까지 잡고 앉았....

  • 21. 50대
    '23.9.27 10:4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 지인시댁이 경북 어느 산골짝인데
    지인이 친정오빠를 오빠라고 칭했다고 지인 시모가 근본이 어떠니 저떠니 노발대발 했다네요
    오라버니라고 불러야 한다고ㆍ

  • 22. 런투유
    '23.9.27 10:48 AM (211.106.xxx.210)

    근데
    혼날수 있다고는 봐요
    센스는 없는 아들이니까요

  • 23. 습관적으로
    '23.9.27 10:48 AM (121.190.xxx.146)

    습관적으로 나온 말로 쓸데없이 군기를 잡으니까 하는 말이죠
    며느리 앞이 아니면 여보세요가 아니라 아 왜? 이렇게 시작했어도 그냥 넘어갔을 걸요

  • 24. ...
    '23.9.27 10:49 AM (118.37.xxx.213)

    회사에서 전화받던 버릇이 그냥 튀어나왔나보죠.
    여보세요 한다고 혼날 일인가요?
    이정도면 뭐든 꼬투리 잡고 화낼 양반이네.

  • 25.
    '23.9.27 10:49 AM (121.167.xxx.120)

    고맙네요
    가면쓰고 교양 있는척 하는것보다 아들 며느리 에게 본색 드러내고 정 떼게 해줘서요

  • 26. ...
    '23.9.27 10:49 AM (222.108.xxx.94)

    그냥 심술바가지라 그래요.
    신혼때 시집현관에서 남편이 벨누르고 열어주길 기다리니까
    남의집왔냐면서 시모가 화내시는거에요.
    그 담에 갈때는 남편이 비번을 누르고 들어가니까 왜 니맘대로 비번 누르고 들어오냐고.......ㅡㅡ
    그후로는 남편이 초인종 누르면서 비번 누르고 들어갑니다ㅡㅡ
    남편도 쪽팔려하고 제가 한심해하는것도 알아요ㅋ

  • 27.
    '23.9.27 10:51 AM (116.42.xxx.47)

    이 정도가 정떼는거면 남을 인간관계가 한명도 없겠어요
    며느리한테 한 소리도 아니고 본인 아들한테 한 소리로
    단지 시모라는거에 꽂혀 달리는 댓글들이 더 소름

  • 28.
    '23.9.27 10:52 AM (106.101.xxx.36)

    헐 댓글에 쓴 것도도 이리 디테일하게 따지시다니..;;;;

  • 29. ㅡㅡ
    '23.9.27 10:52 AM (116.37.xxx.94)

    에너지쓸데가 없는 할매인듯

  • 30. 동그리
    '23.9.27 10:5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혼날일은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ㅋ

  • 31. 지겹다
    '23.9.27 10:54 AM (118.41.xxx.35)

    그냥 잔소리가하고싶은거

    어르신 정신챙겨요
    주변사람 다 끊어내는짓

  • 32. ....
    '23.9.27 10:55 AM (112.220.xxx.98)

    전화한 상대가 누군지 아는데
    생뚱맞게 여보세요는 아니죠

  • 33. ㅇㅇ
    '23.9.27 10:55 AM (175.207.xxx.116)

    윗님 이라는분
    제대로 알고 그런 댓글 달아요..22222

    여보세요가
    상대방을 무시한 말인가요?

    핸드폰에 누구인지 다 알고 받잖아요
    응 영희야~
    이럴 수도 있지만
    그냥 여보세요 할 수도 있죠

    학부모가 담임한테 전화했는데
    담임이
    네 철수 어머님이라고 얘기하지 않고
    여보세요라고 받았다고
    민원 넣을 판이네요

  • 34.
    '23.9.27 10:55 AM (182.225.xxx.31) - 삭제된댓글

    여름에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입고 시댁 왔다고
    예의가 없대요
    조선시대인줄
    자기는 예의밥말아먹고 살면서

  • 35. 으이구
    '23.9.27 10:56 AM (39.117.xxx.171)

    여보세요한게 혼날일인가
    늙어서 화가 많은 모양

  • 36. ...
    '23.9.27 10:57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시모 욕할건덕지만 있으면
    내용도 제대로 파악안하고 욕부터 하는듯
    아들한테 말 할 수 있죠
    아들이 전화받으면 어머닌줄 알텐데요
    여보세요로 나무랄건 없지만
    네 어머니하고 받으면 더 좋죠

  • 37.
    '23.9.27 10:57 AM (118.221.xxx.139)

    하다하다 이젠 며느리 앞에서 아들 군기까지 잡고 앉았.222

  • 38. 회화나무
    '23.9.27 10:58 AM (125.178.xxx.218)

    그 어머니 갑갑하네요~
    그게 뭐라고.

  • 39. 근데
    '23.9.27 10:58 AM (58.123.xxx.20)

    자기 아들 혼냈는데 이렇게 뒷담화 하나요
    언제부터 남편을 그리 위했다고

  • 40. 동그리
    '23.9.27 11:01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당황했겠네요 ㅎㅎㅎ
    일부러 군기?잡는것 같은데요.

  • 41. 울남편
    '23.9.27 11:01 AM (118.221.xxx.139)

    자기엄마 전화도 안받고 콜백도 안하는 이유가 ㅋ

  • 42. ㅋㅋㅋㅋ
    '23.9.27 11:0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담부턴
    ''엄마세요?''

  • 43. 아들
    '23.9.27 11:05 AM (175.223.xxx.224)

    혼냈는데 며느리가 왜 ????내꺼 혼냈다 용심 부리는건가요?

  • 44. ......
    '23.9.27 11:11 AM (211.221.xxx.167)

    엄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 45. 원글
    '23.9.27 11:11 AM (211.36.xxx.185)

    아니요 내꺼 혼내서 기분나쁘다가 아니라,
    나도 혹시 어머니 전화에 여보세요라 한적이 없나, 그런 전화예절(윗사람에게 여보세요하면 안되는)을 나만? 모르고있었나 당황스러워서요
    두번째론 남편을 지나치게 뭐라고하세요
    제 기준 별거아닌거로.. 남편이 안쓰러워요

  • 46. ..
    '23.9.27 11:14 AM (122.202.xxx.151) - 삭제된댓글

    별 일 아닌 걸로 타박하는 상대에겐
    한번씩 김샌다는 표현을 해주시면 됩니다

    넌 그것도 모르냐?

    대답않고 침묵
    상대가 여보세요 내지는 야

    별거아닌걸로 자꾸 시비거시면 김새요

    용건이 뭐든 지적질을 지적

  • 47. 습관적으로
    '23.9.27 11:14 AM (121.190.xxx.146)

    엄마하고 통화할때도 아 여보세요 엄마? 이렇게 전화시작하는 나는 아주 맞아죽을 패륜아인가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 근데
    '23.9.27 11:16 AM (118.221.xxx.139)

    뭐 믿고 저렇게 기세등등 하신거죠???

  • 49. 위에
    '23.9.27 11:18 AM (175.114.xxx.59)

    222.108님 글 읽다 커피 품었어요.
    너무 웃겨서 ㅋㅋㅋ

  • 50. 줄라이
    '23.9.27 11:21 AM (211.36.xxx.185)

    그러네요ㅋㅋㅋ 222님 댓글 마지막 두줄이 킬포ㅋ

  • 51. 저도
    '23.9.27 11:22 AM (175.114.xxx.59)

    예전에 진짜 좁은 큰집에 제사 지내러 가서
    힘들게 설거지에 상차리고 고생했는데요.
    그것도 한복입고 오라구 ㅜㅜ
    상치우려고 들고 가는데 아주버니 앞으로
    지나갔다고 또 퐁퐁질 하면서 전 정리하시는
    큰어머니께 칼좀 주세요 했다가 다음날
    삼십분간 가정교육 잘못받았다고 훈계를
    듣는데 기가 막히더라구요.

  • 52. 나참
    '23.9.27 11:24 AM (223.39.xxx.8)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한테 오빠라고 했다가 난리가 나더군요
    이유는 자기딸은 사위랑 동갑이라 오빠라고 하지 않아서
    자기야 라고 하는데 자기야는 괜찮은데 오빠는 안된다며

  • 53. 나참
    '23.9.27 11:25 AM (223.39.xxx.8)

    저는 남편한테 오빠라고 했다가 난리가 나더군요
    이유는 자기딸은 사위랑 동갑이라 오빠라고 하지 않아서
    자기야 라고 하는데 자기야는 괜찮은데 오빠는 안된다며

    저도오빠란 호칭 좋아하진 않는데 그땐 신혼이었고
    그리 불러와서 ...

  • 54. ..
    '23.9.27 11:29 AM (118.235.xxx.114)

    그렇게 한번 심술부리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뽄때를 보여주시길

  • 55. ㅇㅂㅇ
    '23.9.27 11:31 AM (182.215.xxx.32)

    화내지말고 바라는걸 말할줄아는 성숙한 어른이 됩시다 좀..창피한줄도 모르고

  • 56. ㅇㅂㅇ
    '23.9.27 11:33 AM (182.215.xxx.32)

    혼낼일로 혼을 내도 기분별로인데
    별걸다가지고 화를 내놓고서
    그게 왜 기분나쁘냐는 분은
    평소 말투가 대체 어떠신건지?

  • 57. ㅇㅇ
    '23.9.27 11:37 AM (223.62.xxx.182)

    여보세요



    그냥 내가 전화 받았다는 신호 같은 거잖아요
    그런거까지 트집잡고


    인생이 편한가

  • 58. 화날일도
    '23.9.27 11:4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많다
    꼬투리 잡으려고 사는 인생 같아요
    그러다 혼자 고립되서 살게되죠

  • 59. 그냥
    '23.9.27 11:45 AM (1.235.xxx.148)

    상대가 누군지 알아도 여보세요는 전화기 들고 받았으니 말씀하세요라는 의미이죠.
    신혼이라 하시니 요즘 그나이라면 할머니 용심 부릴 나이도 아니겠구만, 참 시어머니자리는 변함이 없네요.

  • 60. 며느리앞에서
    '23.9.27 11:46 AM (121.162.xxx.227)

    있는척 갖춘척 할라고 다들 난리...


    그냥 아들 친구다 생각하고 편히 하면 되려만

    그놈의 있는 집 척. 우리 상놈 집안 아니다~

  • 61. 왜듣고만있나
    '23.9.27 11:52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집 아들이면
    '여보세요?'를 사용하지 말아야할 근거를
    알려달라고 할 것 같네요.
    넘 허용적으로 키운건지...

    그냥 넘어가는 적이 없음 ㅎㅎㅎ

  • 62. ...
    '23.9.27 11:54 AM (222.237.xxx.194)

    피곤하다 피곤해...
    별...

  • 63. .........
    '23.9.27 11:56 AM (220.118.xxx.135)

    전 모든 전화를 여보세요라고 받는데
    우리 아버지가 저보러 이상하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4. ㅋㅋㅋ
    '23.9.27 12:02 PM (118.235.xxx.205)

    우리 애는 아는 사람은 무조건

    "여보슈?" 이래요.
    27살인데요...

  • 65. ..
    '23.9.27 12:04 PM (211.184.xxx.190)

    시짜를 달면 무슨 벼슬 다는 줄 아나봐요22222

    며느리 앞에서 가오 잡고 싶었나....풉.
    마인드 오지게 후지네요.
    아들며느리 신혼이면 시어머니도 젊을텐데..

  • 66. ㅋㅋㅋ
    '23.9.27 12:04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구청에 혼인 신고 하는데 구청 직원이 축하한다고 안해서 누가 민원 넣었대요. 결혼이 뭐 무조건 축하할 일이에요? 웃기고 자빠졌어요.

  • 67. ㅋㅋㅋ
    '23.9.27 12:05 PM (118.235.xxx.205)

    구청에 혼인 신고 하는데 구청 직원이 축하한다고 안해서 누가 민원 넣었대요. 자기 할일은 신고접수이고요. 그리고 결혼이 뭐 무조건 축하할 일이에요? 웃기고 자빠졌어요.

  • 68. 눈누
    '23.9.27 12:06 PM (211.184.xxx.190)

    윗님 충주맨 유튜브 한번 봐보세요
    위 민원에 대해 책상에 다리 올리고 비스듬히
    누워서 얘기한거 있어요,
    겁나 웃겨요.

  • 69.
    '23.9.27 12:12 PM (1.235.xxx.154)

    이문제 예민하신 분 많더라구요
    시어머니가 그래도 아들이라고 안봐주고 바로 야단치시니 평소에도 할말 다하시는 분같네요

  • 70. ㅋㅋ
    '23.9.27 12:27 PM (124.5.xxx.102)

    할미

    여보세요 ㅡ 나쁜 놈
    응 엄마 ㅡ 귀여운 내 새끼

    뭐가 저리 이분법적이에요?ㅋㅋ
    노인네가 꼰대놀이 지대로 하네요.

  • 71. 아 피곤
    '23.9.27 12:36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누구세요라고 한 것도 아니고
    여보새요는 전화 할 때 받을 때
    그냥 다음말을 잇기 위해 쓰는 신호같은 말인데
    뭔 의미를 그리 부여한대요??
    여보세요
    =네 엄마
    =네 저 누구누구에요
    =네 말씀하세요
    등등의 동의어 아닌가요
    식사 시간 즈음에 만났을 때
    안녕하세요 대신 식사하셨어요?라고 뮫는 것처럼.

  • 72. 멀었다
    '23.9.27 12:45 PM (223.38.xxx.151)

    저런 시모 두둔하며 이상하다는 며느리에게 언제부터 남편을 위했다고? 빈정대는 시모들 땜에 그 유세,용심은 없어지기 힘들어요

  • 73. dd
    '23.9.27 2:32 PM (124.49.xxx.240)

    그런 일로 꼬투리 잡고 싶은 사람은 그러면 돼요
    상대방은 그런 사람을 덜 보고 덜 마주치고 피하게 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고요

  • 74. 그쵸
    '23.9.27 3:38 PM (106.248.xxx.7) - 삭제된댓글

    저 클때는 혼났죠.
    인사도 그냥 안녕하세요. 하면 안되고
    안녕하세요 앞이나 뒤에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호칭 붙여야되고.

    근데 가르치면 되지 혼까지 낼일인가요.

  • 75. ...
    '23.9.27 10:41 PM (77.136.xxx.11) - 삭제된댓글

    저런걸 따지면 따질수록
    주변에 사람이 점점 없어지고
    대화상대도 없어지면서 혼자 남는거죠.

    아 그게 어르신에겐 이런 의미로 읽힐수도 있겠군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음부터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이러는 사람 없어요.
    시대가 변하고 말의 의미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모르면서
    나이 내세워 꼰대질한다고 생각하죠.

    10대도 50대도 80대도 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거예요
    혼자 저 먼 옛날에 갇혀서 이건 이런건데! 우기면 결국 뒤처지기밖에 더하나요
    여보세요가 특별히 의미를 담은 말도 아니고 그냥 습관같은건데
    거기다가 혼자 의미부여해서 난리칠수록..그냥 초라한 노인네가 되는겁니다.

  • 76. ㅎㅎ
    '23.9.27 11:09 PM (96.55.xxx.56)

    회사서 직위나 통화 상대 윗사람 전화 통화 전달 받고 바로 "여보세요" 하면 상황 좀 뜬끔없긴 하죠. 통화 당시 "여보세요" 톤엔매너가 어떠냐 따라 느낌 다를수도.. 짧고 무의식적이면..상대도 버릇이구나 받아드릴수 있는데.. 길고 의식적이면 무척 사무적이며 의도적으로 들리긴 하죠.

  • 77. 음...
    '23.9.27 11:38 PM (106.101.xxx.140) - 삭제된댓글

    특이한분들 참많네요.

    저 상황으로도 감정이 실릴수있구나

  • 78. 음...
    '23.9.27 11:43 PM (106.101.xxx.140)

    특이한분들 참많네요.

    저 상황으로도 감정이 실릴수있구나.,
    여보세요~가 이렇게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한거군요.

  • 79. 원글가식
    '23.9.28 12:07 AM (175.223.xxx.225)

    시모 욕 먹게 써놓고, 그런 적 있나? 굉장한 여우과네요.

  • 80. 222.108ㅋㅋㅋ
    '23.9.28 12:08 AM (213.89.xxx.75)

    남편분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

  • 81. ㅋㅋㅋ
    '23.9.28 12:37 AM (119.202.xxx.149)

    엄마세요? 에 육성으로 빵 터졌네요!

  • 82. ......
    '23.9.28 12:45 AM (110.13.xxx.200)

    이래서 늙으면 무시받는거에요. 꼰대되고 자기 주관에 다 맞추라고 하고
    나이든 유세를 떠니...
    자식이 무슨 자기 맞춤형 인간인가요..
    제일 극혐인 스타일.. 자기가 생각한대로 말안했다고 혼내는 인간들..

  • 83. 짜짜로닝
    '23.9.28 1:10 AM (172.226.xxx.44)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이제 시모가 어떤 분인지 알았죠?
    거리 두세요~

  • 84. 근데
    '23.9.28 1:29 AM (59.5.xxx.180)

    다들 글을 대충 읽으시는건지, 시어머니는 무조건 욕하고 보는건지...
    시어머니를 저 통화 내용을 며느리도 같이 듣게 될거라는걸 모르는 상황에서 아들한테만 하는 말이잖아요. (아들이 손목이 아프다고 스피커폰으로 통화해서 며느리도 듣게 된거고)

    이제 결혼했으니 처 앞에서 올바로 행동하라고 하는 말 같은데....
    저 정도는 말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물론 여보세요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만약에 회사에서 사장님이 전화바꿔달래 해서 받았으면 여보세요? 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꺼잖아요. 네, 사장님 하면서 받지...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며느리 앞에서 자기 체면이 깍이는 행동을 아들이 했다고 느껴서 한소리 한거 같은데.

  • 85. 에효;
    '23.9.28 2:25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아들한테 그런 훈계도 못하나요?
    결혼했어도 아들은 아들인데 참..
    어머니 말이 맞아요.
    아무리 새댁이라도 이런 질문조차 이해가 안가네요.

  • 86. 전화예절
    '23.9.28 5:28 AM (118.235.xxx.156)

    누군지 모르고 받을 때는 여보세요 가 맞는데 누군지 알고 받을 때는 호칭을 하거나 네 정도로 받는게 예절에는 맞습니다. 유선전화 시절에 있던 예절인데 누가 전화한지 모르니 처음 받을 때 여보세요 로 받는거죠. 요증처럼 휴대폰 사용과 발신자 확인 다 되는 시절에는 모르는 번호 정도나 여보세요 하지 등록된 번호들은 알아서 받게 되는거죠.
    유선시절 전화 한대로 온가족이 쓰는 경우부터 겪어온 분들은 이런 부분 상당히 민감했어요. 지금은 무선시절이고 연락 자체가 1:1 방식이니 사장되어갈 부분이긴 하네요.

  • 87. ...
    '23.9.28 8:41 A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새댁이시니 시어머님도 5말6초쯤 이실듯한데...
    15년 지나면 관계 역전됩니다.
    전화 자체를 안하게되고 이런일이 아무일도 아닌일이 된다는 뜻...
    시어머님 성정이 지속적으로 저러신 경우 한해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 88. 원글님
    '23.9.28 9:38 AM (175.223.xxx.64)

    새댁이라도 시부모 80일수 있죠
    82쿡 할정도면 40넘어서 결혼했단 말같은데

  • 89. 남편은
    '23.9.28 9:40 AM (175.223.xxx.206)

    아무 생각 없어요. 원글님 혼자 안스럽네 위하는척 하며 스모 욕해줘 여우짓 하는거지
    아들 꼭 낳으세요~~%

  • 90. 그런데
    '23.9.28 10:05 AM (119.202.xxx.32)

    같이있는 상황에서 직장상사 전화를 와이프가 먼저받아 인사하고 바꿔주는데 거기다가 남편이 여보세요라고 할까요?

  • 91. ...
    '23.9.28 10:08 AM (211.177.xxx.23)

    상대가 누군지 아는 상황에서 여보세요 하지 않아요. 네 어머니 아버님! 하고 받죠.
    회사에서도 누군지 알면 네 부장님 아이고 팀장님 어인 일이세요 이렇게 받습니다.

    본가 가서 인기척없이 비번 누르고 들어가니 놀란거고 그렇다고 알면서 열어줄 때까지 기다리는 건 더 이상하죠. 인기척 후에 들어오라는 거잖아요. 저 시모아니고 결혼 1x년차 4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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