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혹시나 하고 검색해본건데 안 파는게 없구만요.
한포대 20kg 13,900원이네요.
한 열포대 이십포대 사면 웬만하겠죠.
곱게거른 황토래요.
내 땅에 깔면 이물질 없이 안전하겠고 민폐 안끼칠거구요.
어제 들으니 땅에 발을 접지 시키는 걸 어싱이라고 한다면서요.
발만 접지시키는 것보다 아예 땅에 드러누우면 더 효과가 크지 않겠나요.
비꼬는거 아닙니다.
땅을 사야하나 그렇게 좋다는데
세상에 혹시나 하고 검색해본건데 안 파는게 없구만요.
한포대 20kg 13,900원이네요.
한 열포대 이십포대 사면 웬만하겠죠.
곱게거른 황토래요.
내 땅에 깔면 이물질 없이 안전하겠고 민폐 안끼칠거구요.
어제 들으니 땅에 발을 접지 시키는 걸 어싱이라고 한다면서요.
발만 접지시키는 것보다 아예 땅에 드러누우면 더 효과가 크지 않겠나요.
비꼬는거 아닙니다.
땅을 사야하나 그렇게 좋다는데
마당 아니라도 베란다에 설치해서 걷기하면 될껄..
왜 굳이 드런 맨땅에 ㅜㅜ
은 텃밭 키우기 하는 게 가장 자연스럽게 흙을 접하는 방법이죠
흙에 자주 노출되는 일상이되어야 하는데
굳이 여기저기 맨발걷기 코스 만든다고 호들갑 너무 유난스러워요.
내땅을 삽시다.
노는 땅사서 종일 걸어다닙시다.
신발신고 그냥 산길만 걸어도 좋은데 굳이 그렇게까지...
20포대 마당에 깔고 그냥 뱅뱅 도시려고요? 윗분 말씀저럼 자연스럽게 하세요.
황토는 비 눈 맞아도 상관없나요?자정능력이 있는건지?
텃밭 주는 1층 아파트로 이사 가고 싶어요.
걷는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맨발로 땅과 닿는게 중요한 거예요
세균 들끓고 오염된 흙길 걷는거 위험해요
제일 좋은건 계곡물에 발담그는거, 해변에서 바닷물 적시며 걷는거 추천합니다
물과 함께할때 어싱효과는 더 극대화 된답니다
생로병사에서는 맨발걷기 아니었나요?
거기서는 어싱같은 얘기 안나왔어요.
왜 자꾸 어싱이라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