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보니 뭔가 상대방이 필요한 상황이면
엎드려야 될 상황이면 납작!엎드리고
입안의 혀처럼 살살거리고 자연스럽게 잘 하던데...전 그런걸 못해요ㅠㅠ
내 자존심이 더 중요하고...뻣뻣...
그래서 제가 성공을 못했나싶어요ㅠㅠ
주변 보니 뭔가 상대방이 필요한 상황이면
엎드려야 될 상황이면 납작!엎드리고
입안의 혀처럼 살살거리고 자연스럽게 잘 하던데...전 그런걸 못해요ㅠㅠ
내 자존심이 더 중요하고...뻣뻣...
그래서 제가 성공을 못했나싶어요ㅠㅠ
그걸해야 성공하는 사회는 어디일까요?
진실함이 이깁니다. ^^
제가 한 뻣뻣함 하는데요
그냥 능력있고 내 할일만 하면 안건드리던데요
납작 엎드려야 사회생활 잘한다 생각해본적 없어요
납작 엎드리나 뻣뻣이나
똑같이 성공하기 어려워요
성공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 의견을 잘 표현하지 않죠
성공하는 사람들 지켜보면 납작 잘 엎드려서 성공하는건 진짜 아닌것 같은데요 ..
내눈에 보이는걸 다른 사람 눈에 안보이겠어요 ???
저사람이 굽신굽신 되는거요.
제3자눈엔 그런데
권력자?는 확실히 굽신거리는걸 원하더라구요.
그래서 권력이 좋은거죠..
우리나라에서 권력자라면 어느정도를 말씀이시는걸까요? 궁금하네요. 4선이상 국회의원? 대기업 오너일가?
우리나라에서 권력자라면 어느정도를 말씀이실까요?
극상류층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이미 어느정도 성공하신거 이닌가요?
아뇨 그냥 평범한 직장상사 정도도 그래요.
자기실력이 최고오래가요
사장 취임 후 면담하는데 그 때가 노통 탄핵 이후였어요.
이런 저런 소리 하는 것이 스탠스가 돈나라당이더라고요.
대놓고 어떻게 생각하냐 묻는 자리에 앉아 있는 직원이 열 명이었어요.
저 혼자만, 저 촛불집회 나가고 있습니다. 잘못된 거니 가는 겁니다. 했어요.
가방에 노란 리본 달고 출퇴근 하는 중이었고요.
어제도 본부장 회의 중에 돌아가며 아부 한 마디 하는데
전 할 말 없습니다, 했어요.
밥 먹을 때 누가 다른 사람에게 질문했고 역사정치 관련이었어요.
본부장이 '그런 건 00씨가 잘 알지.' 하고 질문을 돌렸어요.
이승만 시대 사건 관련이고 세대상 본부장이 더 잘 알 이야기였죠,
승진 밀리고 있고요, 전 상관없어요.
그 때문에 불이익 오는 거 감수하고 있고 억울한 감정 없지는 않으나
나한테 떳떳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해요.
전 정치쪽이랑은 전혀 상관없고요…에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