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2] 24년 4월 24일 부터 새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전 글은[글1]라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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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1]
(마지막 부분)
2.▶▶혹시 내가 말한 내용이 쓸데 없는 허접이라고 생각되더라도 꼭 저장해 둬. 몇 년 몇 십 년
후에 "아 그때 그 내용이 있으면 좋겠는데 " 하는 아쉬움이 생기지 않도록. //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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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커뮤니티에서 한 여성 회원이(a라고 가칭) 애인과 헤어지고 정신적 육체적 극심한 고통을 호소해
제가 상담해주던 내용입니다. 그냥 읽어보시면 전후사정이 어떻고 왜 이 글을 여기에 올렸는지 알게되실 겁니다./
*a의 이별 이전 건강 상태 ㅡ
'사람 많으면 숨 못 쉬고, 식은 땀이 비오듯이 떨어지고, 공황장애, 스트레스 위경련으로 쓰러진 적 있다'
*.a의 이별 이후 건강상태ㅡ
체중 30kg 증가, 정신과 의사 진단이 '불면증 강박증 우울증이 심각한 수준'이라 여러가지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
*아래는 제 처방입니다ㅡ
전체적으로 문의 균형이 흐트러지고 중언부언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냥 내용만 케취하겠다는 생각으로 보십시요. 상담 내용 그대로 올려 존칭이 아닌데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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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은 세 가지야. 곡식, 채소(+과일), 고기
1.곡식
1-1절대적으로 현미밥이나 현미죽을 먹기를 권해 (잡곡을 포함하면 더 좋고)
1-2 양은 현미밥은 한 공기, 현미 죽은 한 대접 정도, 하루 한끼도 좋고 두끼도 좋아. (세끼는 많음)
1-3 소화 문제도 있으니까 특히 밥은 50번 이상 꼭꼭 씹어
1-4 유기농 재배를 구입해야 하는데 (무농약 보다는 유기농이 더 좋음)'한살림, 초록마을 두레생협' 검색해서 매장을 직접 방문하든지 해, 나는 -(광고라고 생각할까봐 삭제)-에서 구입해
1-5 흰밥 흰밀가루( 국수, 빵, 케익 과자)는 가급적 딱 끊어
*다른 거 안 하고 현미죽 현미밥만해도 효과 커 ..아마 땀나는 거는 몇 일 안에 늦어도 1주일? 정도면 효과 보기 시작할 거야. 또 얘기하겠지만 땀 안 나게 하는 치료제 먹어서 치료됐다고 해도 간이나
위가 좋아지는 건 아니잖아. 하지만 이것은 신체의 모든 세포 조직이 변하는 과정에서 안 좋은 것이 치료되는 거야.
2. 채소
2-1 한살림 초록마을 두레생협 오프매장에서 4~5종류 구입해서(역시 무농약 보다는 유기농 표시가 좋음, 무 당근 시금치 양배추 쑥갓 오이 시금치 ...등등)
각각 일정량을 익히지 않고 날로 매일 먹는 거야. 그냥 씹어먹든지, 각각을 조금씩 썰어서 물 조금 붙고 믹서 돌리면 죽 처럼 되잖아 이 것을 하루에 사이다 1잔 ~2잔 정도 꿀꺽 마셔버려, 아니면 샐러드로 먹든지
2-2 이 채소들로 나물 무침 국 찌게 볶음 등 반찬 만들어 먹어.
3. 고기는
만약에 먹는다면 생선 위주로 먹고 소 돼지 닭 계란 양 오리 육가공식품(햄 소세지)는 끊기를 권해.
분량은 일주일에 500g 이내 종류는 아무 거라도 좋아, 사실 위와 같은 곡식과 채소를 먹는다면
고기는 필요 없어, 아마 고기의 양을 점점 줄여도 아무 이상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거야.
4. 전제적으로 웰빙식을 권해
위 1.2.3 에서 말한 이외의 음식은 끊는 것이 좋아. 흰밥 흰밀가루 흰설탕 소 돼지 닭고기 육가공 식품 등등 끊기를 권해. 물도 중요한데 우리집 근처엔 다행히 민방위 비상 급수시설이 있어 수질 검사까지 나라에서 하는 땅속에서 나오는 물을 먹을 수 있어, 없으면 생수 사먹든지 정수기 이용 권해
그리고 나는 서울 중부시장에서 다시마 1만원 주고 사고(한 번 사면 3개월 먹음) 물에 풀어서 냉장고에 넣고 매일 손바닥 1/2~1 정도 그냥 씹어먹어.
다시마나 미역 삶아서 초고추장에 먹어도 좋겠지 해조류는 육지의 채소에서는 얻기 힘든 영양분이 있다고 하고 후고이단(?)이라는 피를 맑게하는 성분, 다량의 섬유질 등 여러가지로 몸에 좋아.
[효과] 이렇게 하루 하루 쭉 해나가면
1.육제적으로
1-1 땀 많이 나는 거 몇 일이면 멈추게 할 수 있고 (멈추게 할 수 있는 거지 몸 속 전체가 치유됐다는 것은 아님)
1-2 체중은 하루하루 눈에 띠게 줄어들 거야 한 달 정도면 160cm 70kg가 60kg 정도는 될 수 있어,
반대로 지나치게 마른 상태면 표준 체중이 되고
1-3 처음엔 나쁜 기름기가 빠지느라 얼굴이 초췌해지기도 하는데 3주이상 한 달 지나면 점점 뽀얀
혈색으로 바뀌고 몸을 이루는 근육들이 탄력있고 생기 있는 체형으로 바뀌어 지기 시작해.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미인과 더불어 균형 잡힌 예쁜 체형이 갖춰질 거야. 최종 완성은 2~3달 정도.
1-4 예를 들어 아토피가 심하고, 간이 안 좋고, 위괘양이 있고 편두통이 있고 역류성 식도염이 있고,등등 여러 병이 몸에 있을 수 있는데 거진 다 깔끔하게 낫는다고 보면 돼.
2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만큼 정신적으로도 큰 변화가 일어나,
지금 너가 겪는 모든 정신적 어려움
'사람 많으면 숨 못 쉬고, 식은 땀 나고, 불면증 강박 우울증..' 이런 거는 한 두 달이 지나면 다 해소 됨을 넘어서 보통 사람 이상의 정신적인 여유 활력 자신감 등이 충만하게 될 거야.
[덧붙이고 싶은말 1]
1. 윗 내용은 자세히 쓰면 a4 수 십 쪽 이상으로 되는 건데 줄인 거임
2. 윗 내용은 현대 의학 교수 박사들이 주장하는 것들이야
3. 효과를 책으로 보고 싶으면
3-1육체적인 면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불멸의 건강 진리 '를 검색
1995년 출판된 책에서 (두권 중 아무거나 좋음) 길신근 씨 치병 수기를 읽어봐// 또는
정독도서관에서 '불멸의 건강진리'를 검색
1996년 이전 발행 책에서 길신근 씨 수기를 봐 청구기호 517.5-ㅇ229ㅂ-1
정독도서관은2~3주 관외 대출가능
* 1996년 이후 발행된 책은 보지마..
3-2 정신적인 면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식의 기적' 검색해서 책 읽어 봐. 여기에 잘 나타나 있어
"단식의 기적 : 브래그의 건강법" 청구기호 : 512.54-브886ㄷ김 //
또는 정독도서관에서
'단식의 기적'을 검색
'단식의 기적 : 브래그의 건강법' 을 봐 청구기호 512.54-ㅂ958ㄷ
정독 도서관은 2~3주간 관외 대출 가능.
3-2-1
단식은 잘 하면 참 좋은데 전문가의 지도로 잘 하지 않으면 너무 위험해서 거의 권하지 않아.
대한민국에서 단식하는 사람 100명이 있다면 정확히 잘 하는 사람은 3명 이하라고 생각해.
'단식의 기적' 책은 저자 자신이 의료인으로서(물리치료사) 평소에 웰빙식을 하고 몇 달 간격으로
1주일 이상 단식하며 (1년에 4차례) 수 십 년을 살아온 과정 중에 느낀 체험 감정을 글로 표현한 거야. 내가 권한 식생활을 충실히 하면 같은 효과를 느끼게 돼.
[덧붙이고 싶은말 2]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큰 효과를 보는데 그냥 쉽게 되는 것은 아니더라고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있기에, 역설적으로 저런 효과가 있다는 증거라고 해도 될까?
1. 거의 100% 라고 할 정도로 금단증상을 느껴 그러니까
술담배를 즐기던 사람이 술담배를 끊었을 때 느끼는 긴장 조급 짜증 ..이런 느낌이 와
참고 견디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지 술담배를 끊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거야
2. 술담배 즐기다 끊으면 ..술 마시고 담배 피고 싶잖아! 마찬가지야. 때때로
달콤한 케익 한 조각, 사탕, 얼크름한 라면 한 그릇 등이 강렬하게 먹고 싶을 거야
참고 견뎌야 돼
* 1.2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너지고 포기해
3. 운동 좋아서 한다면 반대 안 하지만, 너무 억지로 인내심을 발휘하며 할 필요 없어
컨디션 조절 정도로만 가볍게 해도 체중 줄어들고, 맑고 깨끗한 피부, 탄력 있고 균형잡힌 체형
만들어 져
4.. 직장 다니면 점심 식사 회사 근처 식당에서 동료들과 같이 식사하게 되나?
이런 경우 식단 실천에 어려움이 따르겠는데. 지헤롭게 헤쳐나가길 바라.
사람이 안 먹고는 살 수 없고 먹는 식픔이 바로 나야.
먹는 식품을 재료로 몸을 이루는 모든 세포는 매일 매일 바뀌고 정신은 육체로부터 엄청난 영향을 받아. / 끝
+식이요법 말고도 간단하면서도 효과 큰 운동요법, 자세요법 등도 있는데 아래임.
구글에서 '6대법칙' 검색하면 주욱 나오는데 여기가 본가라고 할 만한 사이트야, 각 텝 읽어봐.
(텝 내용 저장해 놓기 바라) *24년 8월 17일 링크 교체 https://www.knha.kr/page/page3 또 바뀔 수 있으니 저장해 놓으세요. 메인https://www.knha.kr/main >니시건강법>자연치유6대법칙
평상 경침은 자세에 관한 거고 나머지는 운동에 관한 건데
1. 너에게 맞는 경침의 크기는 4번째 손가락 길이의 두 배를 지름으로하는 원형 통나무를 반으로
자른 것이야 나는13cm (종로 5~6가 의료기 상점 구입)
2. 평상 경침은 첨엔 배기고 아파, 자지는 못 하더라도 그냥 누워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개구리 금붕어운동 후에 든지) 피곤해서 쉬고 싶을 때 아무 때나 힘 쫘악 빼고 경침베고 딱딱한
바닥에 누워있는 거야.
잠들면 좋고 아니면 아파서 못견딜 때까지 누워서 멍때리면 허리휴식 ,바른자세유지 피로회복에도좋더라고. 평상 경침으로 밤새 자는 것을 목표로 해야지.
3금붕어운동 개구리운동(합장합척운동) -유튜브 검색하면 여러 게 나오는데 엉터리도 많고
여기가 제일 간단하고 바르게 시범을 보이네.
https://www.youtube.com/watch?v=vWLZRuE8Kcc
3-1아침에 일어났을 때 자기전에 1분씩 하라는 건데 수시로 해도 좋아
3-2 합장합척 운동의 핵심은 발바닥을 붙인 체로 쭉 뻗었을 때 발바닥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핵심.
3-3 합장합척 운동 끝났을 때 손바닥 발바닥을 붙인 체로 누워서 2~3분 가만히 있는 것도 좋아.
3-4 링크 영상 평상 시범에서 다리를 묶는 것이 나오는데 전혀 그럴 필요 없슴.
4. 모관운동은 간단해. 팔 다리를 가급적 수직으로 위로 쭉 펴고 부들부들 떠는 것 이거든, 힘들지만 유산소 운동 차원에서라도 열심히 하길 권해
5.등배운동도 하면 좋은데 자세잡기 어렵거나 하면 무시해
** 해 보면 효과를 느낄 수도 있고 못 느길 수도 있어 하지만 ▶효과를 못 느낀다고 해도 효과가 없다고 해선 안 돼. 평상 포함 하나하나가 핵폭탄이라고 할만큼 굉장한 거야. 열심히 꼭 하길 바라./끝
[마지막 당부의 말]
1-1일 년 후든, 삼 년 후든, 십 년 후든, 삼 십 년 후든 몸 마음 정신 건강에 이상이 생겼는데
치료받아도 잘 낫지 않고 그러면,
1-2, 특별히 아픈데 없지만 상위 1%안에 드는 더욱 뛰어난 건강을 갖고십다면,
위 내용을 꼭 해봐 식품이니까 부작용 없고 돈도 식재료비 말고는 안 들어
2.▶▶혹시 내가 말한 내용이 쓸데 없는 허접이라고 생각되더라도 꼭 저장해 둬. 몇 년 몇 십 년
후에 "아 그 때 그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 하는 아쉬움이 생기지 않도록. // 진짜 끝.
**
*고기는 사실 안 먹을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먹지말라 하면 a가 부담이 클까봐 저렇게 말했습니다.
*최종 완성이 2~3개월 이라고 했는데 연령에 따라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겠죠.
이것도 역시 a의 부담을 줄여주려 살짝 작게 표현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한두 달 정도만
충실히 하면 100% 확신을 갖게 되고 스스로 잘 하게 됩니다.
*채소 곡식 구입을 어디서 하라고 했지만 친환경 인증마크 붙었어도 가짜가 너무 많아요. 찐 양질의 좋은 식재료를 구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고 동시에 '매우 어려운 일' 같습니다.
*(update) 실천의 어려움으로 '술, 담배를 끊는 금단증상'이라고 비유들어 표현했는데
'즐기던 술과 담배를 동시에 끊는다고 할 정도로 어렵다'가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역시 고통스러운 a가 너무 겁먹을까봐 가볍게 표현하려 했습니다.
*** '현미가 안 좋다'라는 생각에 대하여' (23년10월 26일 내용 추가)
글이 누더기가 될까봐 안 쓰려 했는데 이것은 안 쓸 수가 없네요
1.'현미 먹으면 몸에 안 좋다'는 분이 있는데 (아마 위와 같은 식생활 시도자의 10% 정도?)
99% 이상의 대부분은 금단증상입니다.
사실 금단증상도 가볍게 표현한 글이고 정확히는 '호전반응'입니다. (명현현상→호전반응으로
용어 수정, 명현현상은 한의학 용어로 나쁜 의미가 아닌데 검색에는 더러 나쁜 의미로 나오네요). 위와 같은 식생활을 하면
'이전에 비해 몸이 나빠졌다'라고 느끼는 사람이 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안 아프던 곳이
쑤신다든지 땡긴다든지 가렵다든지 마음이 두든두근 한다든지 허탈하다든지 저는 이것을
'금단증상' 이라고 가볍게 표현했습니다. 그러니 참고 계속 드시면 좋아집니다.
2. 여러가지 이유로 '도저히 현미를 못 먹겠다'고 생각하신다면 현미를 빼고
잡곡만으로 밥을 해서 드세요. 팥 , 콩( 서리태 메주콩 강낭콩 약콩 완두콩...) 옥수수, 조, 수수,통보리 통밀 등을 몇 가지 섞어서 밥을 해서 드시면 현미밥만큼 그 이상 훌륭합니다. 물론 친환경으로 재배한 것이어야 합니다. 아마 잡곡만으로 밥을 해서 드셔도 현미식과 동일한 '몸이 안 좋다'는 반응이 온다는 분이 꽤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면 '잡곡도 몸에 안 좋은 것이다'고 하실 건가요?
3.한 달 정도 잡곡만으로 밥을 드셨다면 현미밥 다시 시도해보세요. '나쁜 느낌'이 거의 사라졌거나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이 상당히 몸이 치료됐기 때문입니다.
▶[글2] 24년4월 24일 부터 내용 추가. 생각나는 필요한 내용을 써보겠습니다.
*하루에 두끼나 한끼 드신다면 아침 식사 보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가 훨신 더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침 식사를 하신다면 가급적 가볍게 늦게(아점)
*6대 법칙 일견 단순해 보여도 정말 효과 큽니다. 질병 치료는 물론이지만
특히 미용, 정신적 변화에 중점을 두신다면 꼭 하시기 바랍니다.
*채소는 시드는 것이 문제입니다. 미역 다시마 값도 싸고 영양 좋고 시들지도 않으니
가급적 많이 드십시요.
* 크고 작은 거의 모든 질환에 꽤 큰 치료 효과,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60대 그 이상
노인분들 걷고, 계단 오르는데 불편해 하는 분들 많으신데 큰 개선 효과를 보일 것입니다.
*간식은 안 먹는 것이 원칙입니다. 빈속 공복 단식의 상태에서야 몸속의 변화 치유 정화가 크게
활성화 된다고 봅니다.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마세요.
*밥이든 채소든 해조류든 많이 씹는 것은 중요합니다. 너무 많이 씹는 것은 좋치않다는 이론이
있기는 한데 저는 가급적 많이 씹으려고 노력합니다. 치아가 안 좋으시면 약하게라도 오래 씹으세요.
*감자 고구마를 먹는다면 밥의 양을 줄여야 균형이 맞습니다. 감자 고구마 채소로 치지 않아요.
*설탕의 해로움은 알려진 것 보다 훨신 심각합니다. 앞으로 시간이 흘러 건강학이 발전할수록
설탕의 유해함이 더욱 강조될거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현대인들 아이부터 노인까지 알게 모르게
과다 섭취한다고 합니다. 최대한 피하시고 부득이한 경우 최소한의 꿀이나 조청으로 대신하세요.
*이러한 식생활을 하면 '평생 '먹는 기쁨, 맛' 을 포기해야 하나?' 하는 회의감이 들 수 있는데 전혀
그렇치 않습니다. 각종 조미료 식품 첨가물 설탕 등에 길들여 진 상태에서는 채소가 풋내 나고
별로이지만 그런 음식을 끊고 이런 음식만 드시면 상추 양배추 무 당근 미나리 시금치.. 등등 날채소들은 농사 잘 지었다는 것을 전제로 꽤 깊은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찬 요리를 해먹으면 너무 맛 있구요. 밥 대신에 현미 잡곡으로 만든 떡 드셔도 좋습니다.
*고기는 먹을수록 뼈를 약하게 하고 채소와 과일이 뼈를 튼튼하게 한다.
https://news.nate.com/view/20240613n04234
*암 진단 후 '이 식단(신선한 채소 과일. 생선, 통곡물 위주)' 지킨 사람들, 더 오래 산다.
https://www.chosun.com/medical/2024/07/04/K2EGJNMW2BGZDPF2LHV6ZAAL3U/
*기적의 다이어트 약이라는 '위고비' 이것도 먹을 때만 효과가 있지 끊으면 효과가 없다는 군요.
이렇게 세계적인 잇슈가 되고 있는 '것'을 제외한 한국사람들이 보게끔 업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광고하는 다이어트, 몸매관리 용 먹는 '것'들 중 99% 이상은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돈 낭비하지
마세요. 또한 그런 것들 중 상당수는 건강에 해롭다고 봅니다.
*1일 먹는 날채소의 량은 입사귀 채소는 상추를 예를 들면 여자 큰 손 크기 10장 이상이면 충분하겠네요. 그리고 무 당근 단호박 (늙은호박) 오이 등은 보통 크기 오이를 기준으로 10cm 정도의 분량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침 가지고 있는 당근이나 무가 달큰하고 맛좋다고 생각되면 2배를 드셔도 괜찮겠지요.
*위 글중 6대법칙 안내 링크가 바뀌었습니다.
https://www.knha.kr/page/page3 또 바뀔 수 있으니 저장해두세요. (이전은 http://nishi.kr/gb/bbs/board.php?bo_table=m13&wr_id=6)
메인https://www.knha.kr/main >니시건강법>자연치유6대법칙 입니다./
그리고 위 메인사이트에서 특별히 돈 주고 사라고 권하고 싶은 것은 없습니다.
경침은 꼭 거기서 안 사도 되고, 특별히 관심이 있으시다면 책 몇 권은 좋다고 보는데
도서관에서 # 서의학 # 니시# 6대법칙 # 서승조 로 찾아서 먼저 열람해 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고기를 전혀 안 먹는 것에 큰 부담을 갖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일정량 계속 드시고 시험삼아
조금씩 줄여보세요. 그러면 몸으로 느끼는 것이나. 건강 진단 상으로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럼에도 께름칙 하면 잘못한다는 부담 없이 생선을 1주에 500 그램 정도 드세요. 괜찮습니다.
*날채소를 정말 싫어해서 믹서로 갈아서 꿀꺽 먹는 것도 고통이라면 녹즙기를 사용 즙으로 만들어 마시세요. 귀중한 섬유질을 대량 제외하고 먹는 것이라 아쉽지만 통 채소를 먹는 것에 비해 80%의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믹서로 갈거나 즙으로 만든 채소는 10분을 넘기지 말고 드세요.
*여러가지 질병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했는데(글[1] 효과 1-4), 만약 한 사람이 '아토피가 심하고,
간이 안 좋고, 위괘양이 있고 편두통이 있고 역류성 식도염 + 기타 등등' 의 여러 질병이 있다고 하면 당연히 다 치료 효과를 보이고 치료 완성 시간은 각각 차이가 있겠지만, 결국은 모두 치료됩니다.
*잡곡 다 좋습니다. 그러나 하나만 고른다면 단연 콩 입니다. 그리고 평상 경침의 효과는 아주 큽니다. 비유적으로 얘기하면 평상 경침은 사람의 심장 뇌에 해당하고 금어운동 합장합척 모관운동은
사람의 간 위장 신장(콩팥)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