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시경 일침
'23.9.18 11:00 PM
(114.204.xxx.83)
말 잘 듣는 국민이 되는 것은
내가 참을 수 없는 것
https://www.ddanzi.com/free/781862694
2. 지금 오염수는?
'23.9.18 11:02 PM
(114.204.xxx.83)
가수 성시경이 백신 접종과 관련해 "백신을 의심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라며 소신 발언을 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9030734512948
성시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 공개한 '내가 참을 수 없는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대단히 중요한 이슈라 함부로 얘기하면 안 되겠지만 전체의 선을 위한 희생을 강요하면 안 되는 것 같다"며 "그러니까 지금 전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너무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다같이 한 가지 행동을 하자가 대단히 큰 주류의 의견이다, 그런데 말 잘듣는 국민이 되는 건 그렇게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3. 지금 오염수는?
'23.9.18 11:03 PM
(114.204.xxx.83)
https://www.fnnews.com/news/202109030734512948
이어 성시경은 "무엇인가 계속 궁금해하고 질문하고, 맞는지 보여줘라"라며 "'싫다, 저런 애들, 왜 저러는 거야 말 좀 듣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을 듣는 게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요즘에는 그것 또한 나쁜 것으로 몰고 가려는 분위기가 있다, 닥치고 맞아라, 말 좀 듣자, 왜 말 듣고싶지 않은지 다같이 얘기하는 분위기가 돼야 하는 거 아닌가? (백신을)맞지 말자는 게 아니라, 다만 그걸 궁금해하는 걸 두려워하면 안 된다, 궁금해하는 세력이 생기면 더 설명하고 이야기하고 이해시켜 확신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4. 절대
'23.9.18 11:20 PM
(14.138.xxx.76)
날 억압하는 사람 말은 안들어요
5. 윤씨정권
'23.9.18 11:22 PM
(114.204.xxx.83)
국민이 오염수라고 하면 괴담이라고 엄포놓고
국민 혈세 써가며
오염수 괴담 어쩌고하며 유튭 광고하고
우리가 고스란히 피해보는 오염수.
피할수도 없는 오염수.
우리가 쓸 필요도 없는 예산이
오염수때문에 콸콸콸 나가는데
성시경씨 뭐 할말 없는지
왜 이리 조용한지 물어보고 싶네요.
6. ㅇㅇㅇ
'23.9.19 12:01 AM
(120.142.xxx.18)
일본가서 그나라 음식 잘 먹고 돌아다니는 것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음? 걍 선택적 입바른 소리.
7. ..
'23.9.19 12:17 AM
(116.125.xxx.12)
잘난척을 하지 말던가
선택적 할말하는것들이
젤 보기 싫어
8. 오
'23.9.19 12:17 AM
(175.223.xxx.116)
코로나때도 미국처럼 백신을 들여오라고 하다 막상 개인의 자유라며 백신에 반대하고 문정부 케이팝 이용말라다가 잼버리때는 입 닫은 진짜 연예인이죠
일본 av 홍보방송은 해도
실화탐사대에 강민경이 고발한 건 다 덮히고
그런 멋진 연예인이죠
9. 딴따라니까
'23.9.19 12:23 AM
(172.56.xxx.48)
이러고 아닥하는거 변명하고 있을 인간일껄요.
일본가서 성인용품 돌아보고 그게 딱임.
10. …..
'23.9.19 12:26 AM
(118.235.xxx.223)
좋아했는대 콘서트도가고..
좀 전에 바로 언팔했어요
멋있는 척 할말하는 척 다 하더니 선택적인거네요
그럴거면 입닫고 있던지 더 싫네
11. 논리없는말
'23.9.19 12:36 AM
(118.235.xxx.63)
말 잘 듣는 국민이 되는건 참을수 없는건
세월호로 희생당한 학생들이 할 말인데..
코로나때 ? 뭐라고 떠드는건가????
성시경이 먹는것.마시는것. 그리고 예쁜 여자 연옌외에
뭔 정치에 관심 있다고...
정작 중요한 정치적 사안엔 끽소리 않고 있으면서..
어설프게 나대지 말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
12. ㅇㅇ
'23.9.19 1:42 AM
(1.227.xxx.142)
제목이 너무하네요.
성시경이 보수쪽인건 알겠는데
그 시절 백신에 대해서 불신하던 사람이 한 둘인가요.
이년 전 한 소리가지고 이런 주장 피는 건 억지죠.
그리고 일본 여행가는 연예인이 어디 성시경 뿐인가요?
방송마다 일본타령에 일반인들은 얼마나 여행들 많이 가나요.
13. ...
'23.9.19 2:43 AM
(218.55.xxx.242)
성시경 별 욕도 하지 않았는데
성시경이 일반인도 아니고 공인인데 저때는 저렇게 말해놓고선
정말 한마디 해야할때 입 다물고 있음 한마디 들어야죠
나대다 털린거잖아요
아예 정체성을 철저히 숨기든지
똑똑은 한지 몰라도 지혜롭진 않은듯
14. 글쎄요
'23.9.19 4:42 AM
(87.61.xxx.17)
백신 맞느냐 안 맞느냐는 당장 자기자신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일이니 의견 낸 거고
위에 주르륵 예시로 든 것들은 당장 본인에게 와닿는 문제가 아니니 별 말 안 한 거겠죠.
성시경이 보수인지 아닌진 몰라도 뭐 문정권 정책에 시시콜콜 말 얹은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백신 맞는 거 싫어서 얘기 한 번 한 걸 가지고 이렇게 끌어다가 몰고가는 건 아닌 듯.
15. 윗님
'23.9.19 4:59 AM
(116.42.xxx.47)
오염수로 못먹게 될 맛있는 해산물 술안주가 얼마나 많은데요
한마디 할법하죠
술 유튜브 하는 사람이...
16. 맞네요
'23.9.19 5:53 AM
(222.237.xxx.83)
.....오염수로 못먹게 될 맛있는 해산물 술안주가 얼마나 많은데요
한마디 할법하죠
술 유튜브 하는 사람이...2222
그러네요.오히려 더 나서서 뭐라 한마디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한마디했던 그용기로요.
먹을텐데로 돌아다니며 먹고마시고 영상올리는데 가만히있음 안되죠.
17. ..
'23.9.19 7:09 AM
(172.119.xxx.234)
잘난척을 하지 말던가
선택적 할말하는것들이
젤 보기 싫어 22222
18. less
'23.9.19 9:21 AM
(182.217.xxx.206)
성시경은.. 문정부때는.. 비판..
이번정부에는 입뻥긋안하잖아요..
다시 보여요.
19. -,,-
'23.9.19 9:37 AM
(221.138.xxx.71)
제목이 너무하네요.
성시경이 보수쪽인건 알겠는데
그 시절 백신에 대해서 불신하던 사람이 한 둘인가요.
이년 전 한 소리가지고 이런 주장 피는 건 억지죠.
그리고 일본 여행가는 연예인이 어디 성시경 뿐인가요?
방송마다 일본타령에 일반인들은 얼마나 여행들 많이 가나요.
2222222222222222222
일본여행 한번이라도 다녀온 분들
그냥 국힘 지지합시다.
원글님 같은분한테 죽을 때까지 욕 먹을 것 같네요.
어차피 욕먹는거 반대편에 서줍시다.
백신불만 입도 뻥끗하면 안되고
일본도 한번 다녀오면 절대 안되고....
뭐 하나라도 맘에 안들면 다 욕하니
지치네요..
20. ..
'23.9.19 9:52 AM
(59.12.xxx.139)
주위에도 있지않나요?
문정부땐 정치비평가 저리가라 온갖 무논리로 욕하다가
지금 정부때 입 꾹닫고 정치 관심없는척 하는 꼴통보수들
그래선지 변희재가 멋져보이는.. 못하면 극우보수 던져버리고 이쪽저쪽 다까잖아요
21. 성시경이
'23.9.19 10:52 AM
(112.153.xxx.207)
코로나만 가지고 뭐라했나요?
짬짬이 계속 뭐라뭐라 소신?발언 했었어요
대표적인 게 코로나라 예를 그것으로 든 것 같은데
글을 읽으면서 거기까지는 유추가 안되는 걸까요?? ㅠㅜㅠ
22. ㅇㅇ
'23.9.19 11:16 AM
(116.127.xxx.4)
유승준이 핍박 받는 것 같으니 옹호하더만
오염수 반대 한다는 말 했다고
국힘당대표한테 까지 험한 말 듣는 김윤아
쉴드나 옹호 해줄 용기는 없을까요?
굉장히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처럼 굴던데
23. .......
'23.9.19 12:36 PM
(119.192.xxx.203)
선택적 불편러 인거죠.
민주당은 싫고, 국힘당은 뭐래도 좋은.............
성향은 지 맘이지만, 그걸로 잘난 체, 아는 체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전형적인 선민의식
24. ..
'23.9.19 12:55 PM
(125.178.xxx.170)
잘난척을 하지 말던가
선택적 할말하는것들이
젤 보기 싫어요 33333
25. 그러니까
'23.9.19 1:15 PM
(1.224.xxx.104)
잘난척을 하지 말던가
선택적 할말하는것들이
젤 보기 싫어요 444444
본업에나 충실하지,
일본가서 일본말로 나불나불...
한번 가는거?
놉~물꼬를 터준거죠.
연예인도 저리 제집 드나들듯하는데,
민간인들이야 뭐...
한마디로 주접.
26. 愛
'23.9.19 1:54 PM
(112.150.xxx.181)
정작 중요한 정치적 사안엔 끽소리 않고 있으면서..
어설프게 나대지 말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22222222
27. 제말이..
'23.9.19 2:45 PM
(76.94.xxx.132)
잘난척을 하지 말던가
선택적 할말하는것들이
젤 보기 싫어요 5555555
선택적 분노질 진짜 역겨움.
성시경,
공부의 신
두 인간 특히!
28. 분노는 선택적
'23.9.19 8:03 PM
(114.204.xxx.83)
"대통령님, 요소수 직접 구해오세요" 항공권 내민 대학생들(중앙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52199
“대한민국이 요소수 보다 부족한 것은 ‘국정 기본 요소’다.
책임을 느낀다면 직접 구해오기라도 하라.”
대학생 단체 신전대협은 19일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소수 수급 대란 문제를 지적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공권’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문정부때 대학생들.
29. 분노는 선택적
'23.9.19 8:04 PM
(114.204.xxx.83)
차량용 요소수 벌써 '품절'...대란 조짐에 불안한 소비자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762434
온라인 상당수 품절되거나 가격 2배 급등
요소수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이 수입하는 요소의 중국산 비중은 2021년 71%에서
2023년 올해 상반기 89%으로 오히려 높아졌다.
30. 주둥이만 나불
'23.9.19 8:59 PM
(121.190.xxx.215)
원래 약한사람한테 강하고 강한사람한테 순종하는 사람들이 저런 속보이는 행동들을 하죠 ㅋㅋㅋㅋㅋㅋ
31. 소신발언
'23.9.19 9:35 PM
(114.204.xxx.83)
가수 성시경이 백신 접종과 관련해 "백신을 의심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라며 소신 발언을 했다.
-------------------------
근데 지금은 국민이 오염수라고하면 괴담이라고 찍어누르네요.
왜 아무말도 안해요?
32. ..
'23.9.21 10:49 PM
(114.204.xxx.83)
경찰, '0~6시 집회 금지' 추진‥"헌법상 권리 훼손" 반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01494
33. ..
'23.9.22 9:23 PM
(114.204.xxx.83)
우리나라 정부가 격추한 조민 유튜브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 내용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300207
첨 알았네 식약처가 유튜버 다 관리하나봐
유해방송 음란방송이나 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