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홍쌍리님 너무 너무 너무 매력있으시네요
표현이 너무 좋길래 말씀을 시처럼하신다 생각했는데 시집도 2권이나 내시고
비범하신분이시네요
배 속 설거지하는 매실~~ 매실매니아가 되기로 결심!! 살도 안찐다고 합니다.
와 홍쌍리님 너무 너무 너무 매력있으시네요
표현이 너무 좋길래 말씀을 시처럼하신다 생각했는데 시집도 2권이나 내시고
비범하신분이시네요
배 속 설거지하는 매실~~ 매실매니아가 되기로 결심!! 살도 안찐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 홍쌍리씨 책으로 매실을 알게 되어
그때 부터 매실 액기스, 장아찌를 만들기 시작했었죠.
배탈 잘 나는 우리 아이
지금도 매살액 상비약으로 먹어요.
이젠 직장인.
봄에 홍쌍리농원에서 매화축제 할 때 가면
그 농원 중간즈음에 매실상품도 팔고
화장실도 있는 무슨 건물이 있는데
홍쌍리 할머니가 거기 통유리인 2층에서 한복입고
앉아계시는거 종종 봤어요 ㅎㅎ
화면과 실물이 거의 비슷해요
저는 이 분 보면 노무현대통령님 생각나요. 말투도 외모도 좀 비슷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