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추석 같은 때 5만원도 했었는데 미사 넣을 분들 늘어나고 하니까 부담스러워서 작년에는 3만원 했는데요...갑자기 다른 분들은 얼마나 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뭐 자기 마음이고 정성이지만 미사 많이 넣으시는 분들은 이것도 부담되시기는 할 거 같네요.
예전에는 추석 같은 때 5만원도 했었는데 미사 넣을 분들 늘어나고 하니까 부담스러워서 작년에는 3만원 했는데요...갑자기 다른 분들은 얼마나 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뭐 자기 마음이고 정성이지만 미사 많이 넣으시는 분들은 이것도 부담되시기는 할 거 같네요.
처음에(10년전쯤) 5만원하다가 몇년전부터 3만원합니다.
제삿날 두번
설 추석
일년에 4번 넣어요.
참 한가지 더 궁금한 게 생미사 넣으면서 여러명 이름 써도 괜찮은건가요?
아니면 일일히 봉투에 이름 따로 예물 따로 넣어서 봉헌해야 되나요?
추석날 돌아가신 부모님 함께 봉헌...그리고 생미사 넣으면서 자녀 둘 이름으로 같이 넣기 등등
이렇게 해도 되나요?
저도 질문요
연미사 일주일에 여러번 넣으시던데 매번 3만원씩 넣으시는건가요?
3만원 했는데, 작년 말 한꺼번에 다섯대의 미사 신청하면서 2만원씩 냈어요
그 후 본당에서는 이만원씩 해요
저는 주로 명동성당에 미사신청 해요
고해소 봉사자라서 매주 명동성당에 갔었거든요
성지라서 일만원으로 미사신청도 가능하거든요
현재는 문산 파티마평화성당에 일만원씩 미사 넣어요
여기 재속3회 회원이라서 맘편하게~
어쩌다 한번씩 한대씩 미사신청하는 거면,
삼만원도 괜찮은데 여러대의 미사신청하면 금액부담이 꽤 되더라구요
몇번 넣는거는 한꺼번에 신청 해요
예를 들어서 10만원 내고 일주일에 미사 몇 번 신청하기
미사예물은 나의 한끼 식사비 정도 내면 된다고 예전에 평화신문에서 읽었어요
한번씩 생ㆍ연미사 넣는데 5만원씩 해요
시댁친정 조상님들을 위하여 라고 지향넣고 5만원, 평소에는 2만원 해요.
자녀들을 위하여 라고 쓰면 2만, 하나하나 이름 쓰면 5만원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