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같은 회원 의사가 한 말이 생각이
납니다. 그냥 지금 억지로 덮어버렸는데
나중에 감당 안돼서 같이 죽자고 버릴
거라고요. 현실이 될 줄 이야
저런 대피소 체육관에서 강간 벌어져도 다 묵인했다네요. 카더라나 모함이 아니라는 게 더 슬퍼요. 어찌 인간이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