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군입대하는 아들들 때문에 남편과 이야기 하다가 가슴에 돌덩이가 놓인 심정입니다.
문통때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부심 가득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이 엉망이 될 수 있는지.
윤석렬이 죽던가.
탄핵시켜 끌려 내려왔으면 좋겠어요.
내년 2월 군입대하는 아들들 때문에 남편과 이야기 하다가 가슴에 돌덩이가 놓인 심정입니다.
문통때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부심 가득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이 엉망이 될 수 있는지.
윤석렬이 죽던가.
탄핵시켜 끌려 내려왔으면 좋겠어요.
이제부터 모든 글에 마음을 담아 윤탄핵) 넣을래요.
할수록 2찍들이 원망스럽네요
저도 그 마음입니다
울고싶어요
대통령 임기 끝이 없는 사람처럼 어쩜 저렇게 지멋대로 국민은 1도 신경 안쓸 수 있죠
이미 탄핵사유는 차고도 넘쳐요. 당장 끌려내려와도 이상하지 않음
모든 마음과 한을 모아서 저주할래요.사람을 싫어할 순 있어도 미워하지는말자 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건 미운 정도가 아니라 죽이고 싶을 정도에요.
진보당 현수막????.jpg
https://www.ddanzi.com/free/780311261
죽는게 더 빠를듯
군입대 앞둔 아들 가진 가정들,,,, 맘편히 못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