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이나 송유근 논란만이 아니라
영절하 잠수네 그밖에도 기억안나는 특이한 육아교육법 설파하는 비전문가 많잖아요
결국 어떻게 되었나요 평범하거나 그 이하의 삶을 살고있음
유명인까지 안가도 동네에 한명씩 있는 아줌마와 자칭 천재들 자기가 만들어낸 교육방법 떠벌리고 자랑하고 다닐때는 아인슈타인이나 피카소라도 키우는것처럼 기세등등하지만 끝은 하나같이 똑같아요
아이교육이란 글자를 빼고 보면 사이비나 다름없음
일종의 정신병이죠 뭐
강현이나 송유근 논란만이 아니라
영절하 잠수네 그밖에도 기억안나는 특이한 육아교육법 설파하는 비전문가 많잖아요
결국 어떻게 되었나요 평범하거나 그 이하의 삶을 살고있음
유명인까지 안가도 동네에 한명씩 있는 아줌마와 자칭 천재들 자기가 만들어낸 교육방법 떠벌리고 자랑하고 다닐때는 아인슈타인이나 피카소라도 키우는것처럼 기세등등하지만 끝은 하나같이 똑같아요
아이교육이란 글자를 빼고 보면 사이비나 다름없음
일종의 정신병이죠 뭐
특이한걸 교육법은 없든데요.
아이가 혼자서 만들어서 놀든데요
머리속이 궁금
일반인은 공부가 지겨운데 재밌다니
잠수네 주변사람 성공한애도 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머리가좋았어요
잠수네는 듣기 전무하고 암기만 시키는 한국식 영어 교육에서 책읽기로 언어 확장하며 듣기까지 가능한 괜찮은 교육법이에요.
한가지. 너무 과도하게 책을 사들이라고 바람 넣은 것만 빼면요
푸름이도 있었지요....저 푸름이 까꿍 책도 샀었는데 ^^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저런 아이들이 그냥 평범한 부모 밑에서 컸으면 더 잘되었을려나요? 아니면 아이의 그 영재성? 특이함? 을 감당하지 못하고 지금보다 더 힘들었을라나요?
진짜요?
영유 같은 건 아직 일반적이지도 않고 생긴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걱정이겠어요 ㅎㅎㅎ
빚지고 외제차 타는 것도 남이사 면서
자식일들은 샘이 나서 이러나 왜 저러나
그렇게 판단력들 좋으면 부디 엄빠 머리 유전인 영재 낳아서 제대로 기르던가
전교 1등도 영재라는 곳에서 말들만 ㅎㅎㅎ 에휴
거봐... 하면서 폄하할건 없어요.
씨가 팥이면 물만 줘도 팥이 되니 물만주는 단팥맛 교육법이 나올 수도 있죠.
좀더 흘룽한 팥이되고 완두콩이 되고 강남콩이되는 교육이 맞다고 생각해요
둘째 영어 넋놓고 있다가 시기 놓쳐
초3말에 부랴부랴 잠수네 솔빛이 등등 짬뽕에다
쿵푸팬더 주토피아 겨울왕국 통째 암기 했어요
초4까지 1년 꼬박 했더니 귀트이고 A4 에세이 완서
초5부터 탑반 들어가서 고등까지 내신 모의 내내 1등급
주변에 이렇게 했다고 권해주면 고개를 절레절레 지레 포기해요.
뜩이한 교육법도 끝장을 보면 통합니다.
둘째 영어 넋놓고 있다가 시기 놓쳐
초3말에 부랴부랴 잠수네 솔빛이 등등 짬뽕에다
쿵푸팬더 주토피아 겨울왕국 통째 암기 했어요
초4까지 1년 꼬박 했더니 귀트이고 A4 에세이 완성
초5부터 탑반 들어가서 고등까지 내신 모의 내내 1등급
주변에 이렇게 했다고 권해주면 고개를 절레절레 지레 포기해요.
뜩이한 교육법도 끝장을 보면 통합니다.
그냥 진짜 잘하는 아이들 엄마들은 그래서
아이들 감춰요.
미디어에 노출도 안 시키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