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이신 것같은데....
출발하자마자 음성으로 톡 읽어주는 서비스를 크게 틀고 삼사십분,
이제는 또 큰소리로 통화를 몇십분째 하고있는데...
다들 한소리하려다가 눈 딱감고 저러는걸 보니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데 좀 자려고 했는데 다 틀렸네요.
한시간째 저러고 있어요.
아 어쩌나요.ㅜㅜ
시각장애인이신 것같은데....
출발하자마자 음성으로 톡 읽어주는 서비스를 크게 틀고 삼사십분,
이제는 또 큰소리로 통화를 몇십분째 하고있는데...
다들 한소리하려다가 눈 딱감고 저러는걸 보니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데 좀 자려고 했는데 다 틀렸네요.
한시간째 저러고 있어요.
아 어쩌나요.ㅜㅜ
이어폰 사용하셔야죠…
주의 주는게 나을거 같아요.
장애인이라도 지켜야할건 지켜야죠.
배려가 권리인줄 알아요.
승무원한테 말씀하세요.
장애우나 비장애우나 다 공중도덕은 지켜야죠
문자로 신고하는거 있었던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괜히 다들 눈치만 보고 있어요.
안그래도 누가 말했는지 역무원이 전화는 나가서 하라는 방송하는데 끄떡도 없네요.
역무원도 장애인이라 제지 못하나봐요.
갑자기 지하철에서 출퇴근시간에 드러눕기 시전하는 장애인단체가 떠오르네요...하
이어폰으로 듣고 작게 통화해야지 말도 안되네요
저런 행동은 장애랑 상관없는거죠..예의가 없는건데..떱
장애가 없어도 그런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래도 되나보다 하나보네요. 비장애인 아저씨 아줌마가 그래도 꼭 주의 주고 신고 합시다.
코레일앱으로 계속 민원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