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궁금해하더니
막상 가장 핵심부모가 경찰인사라고 하니까
82가 입을 닫네요.
경찰이 그렇게나 위세 있는건지
아니면 동맹인건지
그렇게나 궁금해하더니
막상 가장 핵심부모가 경찰인사라고 하니까
82가 입을 닫네요.
경찰이 그렇게나 위세 있는건지
아니면 동맹인건지
오염수 땜에 다들....ㅠ
의 위세에 눌림이 아니라
일본 핵 폐기수 방출이 문제인게지요..
가해자가 한명이 아니니 그런거 아닐까요?
우루루 나와야 되는데
경찰, 검찰공무원으로 마무리하는 느낌이랄까...
정치인이 아니라 전투력을 잃은듯
입을 닫았어요?
입을 지금 다른 급한데 써야해서 그런가 봄
서이초 가해자 경찰로 밝혀지자
후쿠시마 물타기 한다고 하는 정신병자들
피해자가 문제가 많다면서요? 그들이 안 밝혀졌으니 다시 기다리는 모드로..
가해자가 밝혀졌으니
피해자도 밝혀질거라 봅니다.
가해자가 자기만 밝혀진게 억울할톄니
슬쩍 흘렸으면 좋게네요
김건희 양평고소도록도..서이초 사건도 채상병 사건, 잼버리도 이 그지같은 정부 하루라도 사고안치는날이 없으니까요.
그동안 그렇게 서이초 외치던 사람들이 누군지 명확해졌죠.
서이초 교사 억울함 푸는게 목적이 아니라
정치적이용이 목적이었던거죠.
이용할게 없으니 글 댓글 싹 사라지는거 보니 소름.
누가 잠잠합니까? 지금 오염수때문에 난리인데..경찰이나 사업가라해도 잘못한 사람은 마땅히 상응하는 벌 받아야죠.
댁은 오염수 많이 드세요
교실로 돌아왔더니 '피해자 학부모'가 기다리고 있었고 넌 교사자격도 없고 너때문에 반이 엉망 되었다고 폭언을 퍼부음.
원글도 알면서 이러는 것.
가해 학부모는 피해학부모에게 사과하기위해 나름 애썼던것 같고
피해 학부모( 피해학생이 연필 빼앗다가? 셀프로 이마 긋게 된걸로 )가
ㄱㅈㄹ 한거 아닌가요?
현재 서이초 사건으로 이슈가 되어 시끄러운 와중에도
바로 옆 동네.
자기 아이 훈육하고 상담받으라 했으니 잠재적 범죄자 만들었다고
초등1년 담임선생을 아동학대로 고소.
직위해제시킨
간보따리 거대한 갑질 학부모가 아직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