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요.
윤석열 정부의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균용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12세 아동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20대 남성의 항소심 사건에서 남성의 형을 징역 10년에서 징역 7년으로 감형해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남성은 아무런 피해 보상을 하지 않았고, 아동의 가족들은 남성의 엄벌을 탄원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것 뿐 아니고 다른 이런 류 사건도 다 깎아주는 깎는 남자 이균용.
게이오에서 연수했고 일본통이라는 이균용
면상도 역겨워.
여기 한 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 나오던데
저 인간 마누라는 그래도 판사인 남편 자랑스럽고 자식 결혼시킬 때 명문가라 할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