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영재 이야기 많아서 검색하다가...
한명한명 너무 놀랍네요.
공부하는걸 못봐서
너무 부럽네요.
ㅅㅇㄱ이 저 최연소 타이틀에 집착했었던듯
한명한명이 천재급이죠
최연소는 아니어도 MIT 하버드 스탠포드 등
유명 대학에서 박사받는 우리나라 똑똑한 아이들
꽤 많아요.
학교에 국가에 시스템 만들어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최연소 박사 교수를 하셨으니
진짜 대단하네요.
최연소에 너무 몰입하지 않고
저정도 속도로만 키워도 잘 자라는데..
ㅂㄱㅎ군 넘 안타깝네요.
쉬는 김에 영어도 열심히 배우면 좋겠네요.
부모들이 현묭하네요. 그런 입학 제안 거절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그쵸.
자랑도 하고 싶었을텐데
되도록이면 초 중 과정 밟게 하고
서과고나 한과영 진학하면
무리없이 공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건데요..
그죠
15살까지는 부모가 데리고 있는게 좋은데..
인물들도 중간 이상은 하네요
저중에 한명.. 동창친구 사촌동생인데요, 친구네 집안이 학구적 분위기.
집안에 박사가 십수명이고 직업들이 다 교수고 그렇대요.
그 영재 부모님도 카이스트 교수시고. 정ㅇㅇ 그런 집안에서도 특출났었나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