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작년 기출 국어 문제
앞에 비문학 문제 풀어보고 본인이
틀렸을거 같아요..
아니 나도 못푸는 문제를 어떻게 애들이 풀어..
그러면서 쉽게 내라고 했을거 같아요.
왠지 그럴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마 작년 기출 국어 문제
앞에 비문학 문제 풀어보고 본인이
틀렸을거 같아요..
아니 나도 못푸는 문제를 어떻게 애들이 풀어..
그러면서 쉽게 내라고 했을거 같아요.
왠지 그럴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럴꺼 같네요
윤이 수능 문제까지 풀어볼 정도로 꼼꼼하신 분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냥 들리는 말 짜집기 해서 이권 카르텔로 몰아넣어서 메가 스터디 세무 조사 한 걸로 목표 달성
작년 국어 엄청 쉬웠는데 ㅋㅋ
윤이 요즘 수능 문제 어떻게 생겼고 대학입시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전혀 모르고 있다에
한표
본인 학력고사 시절만 아는 인간일 텐데요. 아무말 시부렁
아무말 시부렁 2222222
ㅎㅎ 과연 그것만 못풀었을까요
주위에 국어 더럽게 못하는 측근자녀가 있는거에 500원
거니 조카가 수능본다는 썰이 있었죠
지인 아이가 킬러문항 때문에 모고 망쳤다고 하소연 했나 싶었어요.
애 입시도 안 치뤄본 사람이 엡시 제도도 아니고 문제 출제 방향에 대해 개 뜬금없이 감나라, 배나라
지인 아이가 킬러문항 때문에 모고 망쳤다고 하소연 했나 싶었어요.
애 입시도 안 치뤄 본 사람이 입시 제도도 아니고 문제 출제 방향과 난이도에 대해 개 뜬금없이 감나라, 배나라하다 못해 담당자를 즉석에서 자르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킨 이유가 뭔지?
심지어 국어 킬러 ㅎㅎ
윤이 우리 상상이상으로 정말 사소한 모든 걸 직접 챙기려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능력은 없는데 해야할 일은 많으니 일이 밀려서 엉망진창이라고... 근데 말이 직접 챙긴다지 뒤로 천공한테 물어보느라 시간이 걸리는 거 아니냐고 의심하더군요.
윗님이 말한 스타일 회사에서 일 못한는 1순위
지금 학원가에 킬러문항 장사로 돈 받은 교사들 뉴스 나오는데요
저런 거 수사하고 나서 걸린게 아니라 이미 정보가 있었던 거죠
그러니 손을 보는 거고요
https://content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22001008
이런댓글을
웃기네
'23.8.23 1:52 PM (112.155.xxx.85)
트럼프 앞에서 A4 용지 들고 빙시처럼 웃던 문재인은 생각 안 나고요?
어째 생각도 선택적으로 생각이 날까 신기하네.
같은 머저리들은 왜 사는지 신기하네
백지a4 빈모니터 텅빈책상은
댁이찍은 윤입니다
참 날리면준거는 있더만요
직접 풀어볼 인간이 아니에요 주변 누구 말 듣고 저 난리인거지
수험생
이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