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해결 못하고 결혼하니
남편한테 바라는건 많고
남편이 보살이 아닌이상 당연 트러블
아이에게 내리학대 하는건 덤...
제 주변에도 저런분들 몇 있는데
자기연민 말도 못해요..
물론 극복하기도 힘든건 이해하는데
그걸 남편이 못채워주면
못받은 부모사랑 자식한테 채울려고 하더라구요.
그걸 해결 못하고 결혼하니
남편한테 바라는건 많고
남편이 보살이 아닌이상 당연 트러블
아이에게 내리학대 하는건 덤...
제 주변에도 저런분들 몇 있는데
자기연민 말도 못해요..
물론 극복하기도 힘든건 이해하는데
그걸 남편이 못채워주면
못받은 부모사랑 자식한테 채울려고 하더라구요.
그놈의 자기연민... 할머니 되고 죽을때까지...
자기 공주화에 이용되는거예요.
거기에 말려들면 안됩니다. 주변사람들 가족들 모두.
백퍼 그런가요?
남자들은 안그렇구요?
사실이죠...
학대 혹은 애정결핍
그렇겠죠 . 저희 아들 고등학교때 문제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가 친구들과 싸워 부모들 불렀는데 그친구 아빠가 학교에 야구 방망이 들고와 아들을 개패듯 해서 선생님들이랑 학생들이 그리 말렸다네요. 아빠가 원래 폭력적이였다해요
여자만? 남자도 똑같음
똑같아요
제 형부뻘인 남자가
지방유지 아들인데
아버지한테 많이 맞으면서 컸대요
미친ㅅㄲ가 마눌도 패고 딸들도 엄마보단
덜하지만 때리곤했어요
그 딸들 아빠같은놈 만날까봐
사십 넘은 지금도 결혼 안합니다
똑똑하고 훌륭한 직업
그런걸 남편보고 해결해달라고 하니 문제
남자들도 있겠죠
근데 결혼지옥에 나온 문제의 여성들이 다들 그렇다는것인데... 댓글들이 까칠하시네요....
위험한 말이에요
그럼 잘못하면 무조건 때리고 부수고 욕하고 죽여도
괜찮다는 소리로 들려요.
가정폭력(언어폭력 때리기 부수기 소리지르기)은
말로 풀어 안되면 헤어져야죠.
가정폭력이 정당화 되어서는 안되요
남자나 여자나 모두요.
만능치트키잖아요
가정불화 부모탓 자기연민에 출발한
난 잘못 끝까지 없어
모든 가정불화 학대 아동 모두 그렇지 같지 않아요
구질한 변명이죠. 오히려 그런걸 이용하는거라 보이고
사연팔이들이 정신병 사기꾼도 많아요
그렇게 따지면 학대한 부모들도
그렇게 컸기 때문 일거라 생각돼요
결국 스스로 극복 하는 수밖에 없어요
특히 40넘어 누구탓 하는건 어리석은 일이죠
만능치트키잖아요
가정불화 부모탓 자기연민에 출발한
난 잘못 끝까지 없어
모든 가정불화 학대 아동 모두 그렇지 않아요
구질한 변명이죠. 오히려 그런걸 이용하는거라 보이고
대체로 사연팔이들이 정신병 사기꾼도 많아요
댓글들 무섭네요.
아무리 그래도 가정폭력 옹호라니
다들 남자들인가?
만능치트키잖아요
가정불화 부모탓 자기연민에 출발한
난 잘못 끝까지 없어
모든 가정불화 학대 아동 모두 그렇지 않아요
구질한 변명이죠. 오히려 그런걸 이용하는거라 보이고
대체로 사연팔이들이 정신병 사기꾼도 많아요
최악은 폭려배 살인자들 변명
전부다 핑계예요.. 남의탓하고 싶은거죠.
더한 사람들도 남에게 의지 않고 잘살아가요.
본인이 끊을수 없는 알콜, 약 그것을 정당화 할수 있는걸
끄집어 내는것이고, 남편은 뒤집어쓰는거고.
남편 이혼하고, 괜찮은 여자 만나야해요.
저런 여자는 같이 사는 사람도 병들게해요.
돈도 당연히 못모이고.. 웃을일이 없을겁니다.
아마 남편도 알텐데, 불쌍해서 못놓고 있는것 같아요.
모든걸 품어줄 남편을 만나길 바라면서 징징징.
자기연민이 젤 무서운 병이예요. 답정너죠
만능치트키잖아요
가정불화 부모탓 자기연민에 출발한
난 잘못 끝까지 없어
가정불화 학대 아동 모두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그런걸 이용하는거라 보이고 대체로 사연팔이들이 정신병 사기꾼도 많아요. 최악이 폭려배 살인자들 변명용
그래서, 친하지도 않은데 또는 SNS에
불행한 과거 가정사 풀어놓는 사람 사람 이용하는 사짜라
조심하고 피하라 하잖아요. 사기치는 면피용으로
피해자를 불쌍한 사람 건드린 가해자 만드는거 흔합니다
만능치트키잖아요
가정불화 부모탓 자기연민에 출발한
난 잘못 끝까지 없어
가정불화 학대 아동 모두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그런걸 이용하는거라 보이고 대체로 사연팔이들슨 정신병 사기꾼도 많아요. 최악이 폭려배 살인자들 변명용
그래서, 친하지도 않은데 또는 SNS에
불행한 과거 가정사 풀어놓는 사람. 사람 이용하는 사기꾼들이라조심하고 피하라 하잖아요. 사기치고 면피용으로
피해자를 되려 불쌍한 사람 건드린 가해자 만드는거 흔합니다
그 부모 말도 들어봐야...ㅠㅠ
있어서 알아요. 평생 남 탓, 남들 욕하다 죽어요.
본인은 항상 너무도 불쌍한 피해자에요.
지겨워죽겠어요.
자아성찰은 하나도 안해요.자기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고 남들만 빌런이래요.
큰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구요
그냥 혼자살아서 상처없는 다음 세대 멸앙시키는게 답이죠.
그러니까 결혼할때 가정환경을 보는거 아니겠소
전부다 핑계예요.. 남의탓하고 싶은거죠.
더한 사람들도 남에게 의지 않고 잘살아가요.
본인이 끊을수 없는 알콜, 약 그것을 정당화 할수 있는걸
끄집어 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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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그러니 tv라도 나와서 자기객관화 하는 거죠.
힘든데 문제 원인과 방법을 모르니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나와서 솔루션 찾는 거
같은 생각 저도 유난히 결혼지옥 나온
심각한 사람들 박사가 따끔하게 한마디하면 여지없이
자기연민에 훌쩍훌쩍
자기는 어쩔 수 없이 피해자였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자식 학대방임 가족들 괴로움에는 울지도 않아요
정내미 뚝 떨어지는 변명 여튼 자기연민 강한사람들
누구든 괴롭힐 잠정적 가해자 마인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