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무려 40만원 나왔어요
15년된 천장 빌트인 에어컨이고 5대중에 한대만 틀었는데 이렇게 나올수가 있나요
인버터 아니라 좀 나오겠지 했지만 이정도일줄 몰랐어요
와 무려 40만원 나왔어요
15년된 천장 빌트인 에어컨이고 5대중에 한대만 틀었는데 이렇게 나올수가 있나요
인버터 아니라 좀 나오겠지 했지만 이정도일줄 몰랐어요
온도설정을 너무 낮게 하신거 아닌가요? 저도 13년된 천장 빌트인 에어컨 작은거 24시간 켜는데 보통27-28로 해두거든요.전기세 얼마 안나와요
27도로 해놓고 썼어요
너무 많이 나온거 맞죠?
전기사용량을 확인해봐야겠어요
우리집도 삼십 후반 나왔어요. 거실은 잠깐..각자 쓰는 방에 틀거든요. 울 부부는 밤에 잠깐 트는데 애들이 얼마나 틀고 있는건지. 이따가 집에 오면 훈계좀 하려구요.
4만얼마
6/17부터 7/16까지라고.
절전형이 아니라서 하나만 켜도 그 큰 실외가가 돌아가니
어쩔수없어요. 80만원도 내봤어요.
48평이고 남편 재택으로 한달내내 못껐는데 379kwh 58900원 나왔네요. 작년보다 훨씬 더썼어요.
바꾸세요
인버터 28도 평소보다 2만원더 나와서
6만원이에요
송도 주상복합 예전에지어진거 전기세 100만원 넘는거봤어요
얼마나 쓰셨나요???
1111kwh썼고 공동전기료 6만원 포함해 40만원이요
그전에는 인버터가 빌트인 인곳에서 살아서 여름내내 틀어도 7만원이었는데 이사오고나서 처음 경험한 예전 에어컨은 정말 충격 그자체입니다
1111이요? 엄청나게 쓰시긴 했네요.
저희집도 13-14년 된 예전 시스템에어컨이지만 아이가 고3이어서 방학내내 자기 방에서 틀고 살 때도 1000은 안 넘었는데...
헉...
1000이 넘으니 40만원 전기요금이 나오네요...
위에 400 안되게 쓰고 58000원인데... 누진세가 크네요....
예전에 인버터일때 쓰던것과 똑같이 사용했는데 그때는 7만원쯤이었고 정속형은 무려 40만원에 육박하니 이렇게 차이가 날지는 몰랐어요
1000넘으면 슈퍼유저 라고
요금이 비싸요.
어떻게 쓰면 그 정도 나옵니까.
그러게요
저도 어떻게 그정도 썼는지 모르겠어요
생활은 예전과 똑같았는데 오래된 에어컨말고는 달라진게 없거든요
누진구간을 넘어서서 누진세가 붙었나봐요
전기요금 확인하고 너무 놀라서 손떨리네요 ㅜ
누진구간이 무서워요 배로 뛰니까
전기요금 부과기간이 다르니 누군 엄청 힘들겠구나 싶던데요
저희는 전달 3-이번달 2일까지 계산이라
엄청더운 여름 뭐 대충 7월 잘쓰고 열대야 대충 반띵한다하지만
누구는 전달 14- 이번달 15이면 두달꼬박 많이 사용하니 형평성없는거 같기도해요
1111이 40만원이라구요?
재작년 56만원 나오고 놀래서 에어컨 바꿨어요. 저흰 벽걸이만 6대거든요. 그중 2개가 오래된 거라서 그거 1등급 으로 바꿨어요. 에너지 등급이 이래서 중요하구나 하는 중입니다.
저희는 10만원.,거의 12시간 정도 27도 맞취 틀었네요.
1등급 벽걸이 올해 새로 사서 방 두 군데 달아서
사용중인에 이번 달 43,000나왔어요 평소에3만원대 정도
전기료 나오는데 다음달 전기료 나오면 후기 남길께요
15년됐으니 인버터가 아니라그렇지요
15년 정도 되는
구형시스템에어컨 사용할 때
여름에 900키로정도씩 나왔었는데
등도 led아니었고요
이사하고
인버터시스템에어컨으로
과거보다
두배정도 더 쓴거같은데
700키로 안되게 나왔어요
등도 현재는 led등이고요
7월 4일 부터 24시간 27-28도로 주구장창 에어컨 틀었는데 우린 154 kw썼더군요.
작년보다 사용량이 적은데 요금은 6천원가량 올랐네요.
34평이고 2in1 1등급 5년된 인버터긴애요.
75형 tv 냉동고 스텐드 김냉 냉정수기 전자렌지 에프 밥솥 전기주전자 선풍기 5대 각종 전자기기들 다수 있어요.
차를 많이 마셔서 물도 자주 끓입니다.
데탑만 없지 노트북 3대 탭 4대 등등요.
냥이 있어서 방문 전부 열어놓고 살아서 거실 에어컨만 키고 각방 선풍기 켜고 지냅니요다.
애들이 tv를 안봐서 제가 안보면 하루 종일 tv안켤때가 많아요.
제가 한달에 열흘 정도 본가에 다녀오니 사용량이 적은것 같기도하네요.
저희집도 정속형인데, 이번 전기요금 6만원 좀 넘게 나왔어요.
사용량은 402kWh정도구요.
정속형 시스템 에어컨이라 정말 아낀다고 아끼면서 껐다 켰다 반복했는데...
지난번 어떤 82님이 정속형도 계속 틀어두는게 낫다 하셔서,
26도로 시작해서 돌리다가 29,30도까지 올려서 낮에 계속 두대만 돌렸는데, (하루 종일은 아니구요)
선풍기랑 실링팬 같이 돌리면서..
시간당 2kWh씩 올라가더라구요.
하루에 많이 돌려도 30kWh 안나오게 몇일 돌리고,
휴가 몇일 다녀오고, 매일 그렇게 안했더니,
8월 엄청 더웠는데, 현재 370kWh 쓰는 중이네요.
안쓰는 전원들 특히 TV, 셋톱박스, 세탁기, 건조기, 밥솥 항상 전원들 뽑아놓습니다.
쓰는데 주택이라 그런지
42만원 나왔어요 ㅠ
6월엔 24만원이던데
인버터로 바꾸기 전엔 80만 원 나온 적도 있어요 ㅠ
시스템이 많이 나오더군요
한개만 돌려도 거대한 실외기를 돌리는 시스템이라
그렇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