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한식부페 이용하는데요
할머니 무리들이 꼭 저런 행동을 해요.
저번에도 그러고 오늘도 밥 먹고 있는데 의자에 가방놓고
네명이 테이블 가까이 바짝서서 마스크도 없이 떠들고
한마디 했어요.
어르신들 저 밥 먹고 있잖아요!
그랬더니 신경쓰지 말래요.
노망들이 났나......
저런 노인들은 돌아다니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의 행동이 남에게 해를 끼친다는 생각을 못하는 모지리들인지.
점심시간 한식부페 이용하는데요
할머니 무리들이 꼭 저런 행동을 해요.
저번에도 그러고 오늘도 밥 먹고 있는데 의자에 가방놓고
네명이 테이블 가까이 바짝서서 마스크도 없이 떠들고
한마디 했어요.
어르신들 저 밥 먹고 있잖아요!
그랬더니 신경쓰지 말래요.
노망들이 났나......
저런 노인들은 돌아다니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의 행동이 남에게 해를 끼친다는 생각을 못하는 모지리들인지.
듣기만 해도 짜증나네요. 나이가 벼슬인지 무대뽀들
식당이 이상한거죠
밖에서 기다리게해야지
자리도없는 안으로 왜들어오게하나요
줄서는식당 보통은 못들어오게 하잖아요
나 밥먹는 식판 뚫어져라 처다보고....
그 전에는 그냥 빨리 먹고 일어났는데 오늘은 말을 해도 못 알아 듣더라구요.
무례하다는 단어를 모르나 봐요.
아우 징글징글하네요.
다른 자리 다 있었어요.
제가 앉은 자리가 에어컨 앞이라 탐났나 봐요.
시원하다는 소리를 연신....
내 식판에 침이 튈 거란 생각도 못 하는건지.
늙으면 죽어야 된다는 말이 맞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어휴 이런 생각까지 하게 만드네.
비위 약한 울 애 같으면 침 튀었을거라며 손 놓고 밥 못먹을 상황이네요
한식 부페가 그렇게 수준 낮아요?
전 이제.그런 상황 안 참고 얘기해요.
밥 먹는데 불편하니 저리가시라고
마트에서 계산할때 계산 안 끝났는디 밀고 들어와서
제 옆에 같이 서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예요.
계산 안 끝났고 불편하니 뒤로 가시라고.
80%가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아 알아요. 괜찮아요"
처음엔 어이 없어 말문이 막혀 냅뒀는데
정말 사람들이 타인 입장은 하나도 생각 안 하고
자기가 불편한지 아닌지 딱 그것만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제가 불편하다니까요.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딱 붙어서 있는데 이게 이해 안되세요?
확 얘기해버려요
그럼 90%의 사람들이 별나다, 뭔 상관이냐 화내거나
빈정거려요.
우리 나라 매너나 품격 정말 후진국 수준이예요.
ㄴ맞아요..너무 후저요.
남의 식판을 뚫어져라 보면서 신경쓰지 말라니.
내가 신경쓰이는건데.
업주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