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팬 때 방송 안나오고 요즘 다시 나오더니 일본식 어눌한 발음 쏙 뺐네요.
할수 있는걸 왜 안하고 일본 출신 티를 팍팍 내고 살았는지.
여튼 노재팬은 계속돼야합니다.
노재팬 때 방송 안나오고 요즘 다시 나오더니 일본식 어눌한 발음 쏙 뺐네요.
할수 있는걸 왜 안하고 일본 출신 티를 팍팍 내고 살았는지.
여튼 노재팬은 계속돼야합니다.
내가 왜 그렇게 싫수무니까.
아유미는 예전에 진짜 심한 일본식 발음이었는데 설정이었는지 요샌 안 그러더라구요.
맞아요. 아유미도 일본 어눌 발음 쏙 빠졌어요.
그렇게 시킨다네요.
이탈리아 크리스티나 프랑스 이다도시 다 그런 얘기함.
요새 추씨 자주나오는거 불편하더라고요.
운동선수들이 왜 추씨를 선배대접하고 절절 매는지도 이해가 안가고요
솔까 일본인 아닌가요?
나 한국말 옴총 잘해요.
그런데 일부러 못하는 척 해요.
먹꼬 살아야 하니까.
내 친구 낸시랭도 카메라 밖에서는 어깨 위에 있는 고양이 짚어던져요.
아유미는 설정이라고 본인이 고백했어요
한국말 잘 하는데 pd들이 시켜서 어쩔수없은
컨셉이었데요
지금은 프리하니 원래말투로 하는거래요
추성훈 소속사 파워가 쎈가파요
여기저기 꾸준히 나오네요
이번에 무슨동굴 새 프로 또 나오던데
별 재미도 없는데
저는 추성훈씨 팬인데
한국역사로 인한 피해자인데
자기능력으로 잘풀린경우 같아서 좋아해요.
자기처신을 여우같이 잘하고
큰 분란없이 아가이름도 한글로 이쁘게 짓고
문제 안일으키고 열심히 살잖아요.
국적은 일본인이지만
한국에 더 애정이 많은 사람 같아요.
아가이름도 한글로 이쁘게 짓고
사란은 ... 한국 이름이 아니죠.
일본이름인데
본인들이 한국이름이라고 하는거죠.
추사랑이라고 하지
추사란이라고 하나요???
추성훈은 한국에서 파벌싸움에 피해본 분이라 깔수가 없는데요.
추성훈씨 한국에서 파벌싸움에 피해본 분이라 깔수가 없는데요. 22
추성훈씨 한국에서 파벌싸움에 피해본 분이라 깔수가 없는데요. 33
추성훈이 무슨 파벌 싸움으로 피해를 봅니까?
조금만 검색해보세요.
그런거 아니에요.
덕을 보면 봤지 피해본거 없고요.
로션 때문에 난리 났던것도 찾아보세요.
추성훈씨 한국에서 파벌싸움에 피해본 분이라 깔수가 없는데요. 44 동감
생각하고 한글로 지은 이름이라고 했어요
일본이름 따로 안지어서 사란이라고 하지만
조부모 추성훈은 사랑이라고 똑바로 발음해줘요
저만큼만 해도 훌륭한거에요
저 위에 사유리님 왤케 웃겨욬~
음성 지원 어마어마합니다ㅋㅋㅋ
고양이 집어던지다닠ㅋㅋㅋ
추성훈 좋아요 부모도 한국사람이고 국적은 파벌싸움맞아요 본인은 끝까지 한국국적 유지하려 했어요 모르몃 가만히 있어요
모르긴 뭘 모릅니까.
기사나 다큐로도 봤으니 하는 말인데.
본인 인터뷰만 믿지 말고 찾아보세요.
로션 사건도 터지기 전에도 본인이 나름 스킬이라고 인터뷰 한 것도 있어요.
그쪽이야 말로 모르면 찾아보세요.
모르긴 뭘 모릅니까.
기사나 다큐로도 봤으니 하는 말인데.
로션 사건도 본인이 나름 스킬이라고 인터뷰 한 것도 있어요.
그쪽이야 말로 모르면 찾아보세요.
억지 일본틱한 한국발음 이젠 그만!
모르긴 뭘 모릅니까.
기사나 다큐로도 봤으니 하는 말인데.
로션 사건 이전에도 본인이 그 비슷한 걸 나름 스킬이라고 인터뷰 한 것도 있어요.
그쪽이야 말로 모르면 찾아보세요.
https://youtu.be/Lla8T9PpiJI
이것 보세요
https://v.daum.net/v/20230316060131725
권영우가 용인대가 아닌 한양대 출신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용인대 출신만 편파판정을 위해 추성훈을 상대로 장기 방어전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한마디로 추성훈의 약점인 체력을 노린거라면 용인대 선수들도 권영우와 마찬가지로 전략적인 경기운영을 했을 뿐이지 편파판정을 노리고 그러한 경기운영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추성훈은 용인대 에이스급에게 약하지만은 않았다. 추성훈은 용인대 김기수에게 6전 전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실제로 김기수가 02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되었을 때 김기수의 스태프들은 추성훈의 승리를 예측한 게 중론이었다.
이후 추성훈은 2000년 11월 1차, 2001년 3월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했고 마지막인 2001년 6월 3차 선발전은 배탈로 불참했다. 그런데 3차 선발전은 그 동안 성적과는 관계없이 최종 선발전에서 3위 안에 들어야만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다. 즉 1, 2차 선발전 1위라고 해도 3차에서 3위내로 들지 못하면 바로 탈락인 것이다. 3차 선발전 선발전 당시 기사 내용 추성훈은 복통으로 경기를 참가하지 못하였고, 그저 관중석에서 바라만 봤다.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4달 뒤 추성훈은 일본으로 귀화한다.
추성훈이 종합격투기 시절 경기 전 몸에 로션을 바른 사쿠라바 사건으로 부각된 것으로 추성훈이 고의적으로 도복에 기름칠을 한다는 논란이 있다. 실제로 02 세계선수권 일본예선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올림픽(1996)·세계선수권(1997) -71kg 우승자 나카무라 겐조는 추성훈과의 경기에서 같은 항의를 했었고, 2003년 2월 4일 일본 후지티비의 ‘정크스포츠’에 유도선수로서 출연한 추성훈은 “방한용 속옷을 미끄럽게해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한다”는 발언을 하는 등 추성훈의 ‘미끄러운 도복’은 다분히 의도적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