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한테 칼맞아 죽는것
그 유족들에게도 평생 가슴아플
너무 큰 비극입니다.
안전하기로 세계적 수준이던 서울의 민낯이
알고보니 그 낮은 범죄가 대부분 여성 대상이라
여성범죄율은 세계 하위순위라네요.
아무리 무능해도
이리 연일 사망사고가 계속되면
뭔가 특단조치를 취해야지
그냥 넋놓고 손놓고 있네요.
이미 사고난 지역말고도 순찰인력 늘리고
예고살인하는 모방예비 범죄자들 엄벌하고
구속된 금수들 처벌 강화 얼굴 죄다 공개해야지
왜이리 가만히만 있나요.
얼마나 더 희생이 되야 바뀔지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