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아이들 데리고 웃길려고 저런짓 하는거 아니겠죠?
조그만 주먹밥 만드는데 소금 소태를 만드네요. 그걸 또 애들을 먹이고.
이건 웃긴것도 아니고 그냥 화만 나네요.
아이도 아픈 아이였는데 저리 생각이 없나요
지능이 모자란거라고만 생각들어요
설마 아이들 데리고 웃길려고 저런짓 하는거 아니겠죠?
조그만 주먹밥 만드는데 소금 소태를 만드네요. 그걸 또 애들을 먹이고.
이건 웃긴것도 아니고 그냥 화만 나네요.
아이도 아픈 아이였는데 저리 생각이 없나요
지능이 모자란거라고만 생각들어요
예능 프로인데
화낼 일도 참 없으시네요
소금간 전혀 안해도 되지않나요 ㅜ
최필립씨 아이 잘본답니다
항암한다고 입원했을때 최필립씨가
아이 돌봤고 엄마는 딱 한번 왔다네요
성격도 좋고 매너도 좋고 아이도 순하다네요
저희 아이가 병동 근무해서 자주 이야기
해줬어요 티비 잠깐 나온걸로 판단하지 마세요
엄마는 아이 항암하는데 왜 한 번만 간 걸까요?
아이가 두명인데 첫째 큰애는 아내가 맡고 둘째는 자기가 전담하겠다고 했다고 하던데...
그렇다고 1번만 왔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병실 보호자 쉽게 못 바꿔요
더구나 코로나시기에는요
어우 시할매들 엄마는 다른 애가 있으니 못왔겠죠.
최필립이야 시간제약 없으니 둘째 보는거고
그리고 코로나 시기에 한명만 있는게 당연한거 아니었나요?
자식이 병동근무한다는 분
최필립 감싸주려고 엄마 욕먹게 만들지 마세요.
간호는 잘했을지라도
지금 방송용으로 아픈애한테 간을 세게해서 준건
말나올만한거 맞아요.
자식이 병동근무한다는 분
최필립 감싸주려고 엄마 욕먹게 만들지 마세요. 222
이렇게 글 올리면 자녀분이 누구인지 알게 될 수 있는데
글을 함부로 쓰시면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