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 결혼이 있으면 회사 관리자가 거래처들에게 연락을 돌립니다
반대로 협력업체에서 경조사 있을 때는 회사로 연락이 오죠
그리고 개별적으로 직원에게도 연락을 하구요
회사에서는 경조사비 보냅니다
직원이 물어보네요
자기가 축의금 받은거 그대로 다시 드려야하는거냐구요
당연히 드려야하는거 아닌가요?
흐미...
회사 직원 결혼이 있으면 회사 관리자가 거래처들에게 연락을 돌립니다
반대로 협력업체에서 경조사 있을 때는 회사로 연락이 오죠
그리고 개별적으로 직원에게도 연락을 하구요
회사에서는 경조사비 보냅니다
직원이 물어보네요
자기가 축의금 받은거 그대로 다시 드려야하는거냐구요
당연히 드려야하는거 아닌가요?
흐미...
모를 수도 있죠...
세상엔 다양한 인종이 살더라구요.
받으면 갚는거 모르고 그냥 받았으니 자기돈이다 생각하는 경우네요. 경조사비의 의미를 모르고 있는거 같으니 의미를 설명해 주세요.
상대 업체 직원 결혼식 축의금은 회사에서만 내지
내 직원들까지 각출해서 업체 직원 결혼식에 축의금 안하지 않나요?
저흰 그래요
거래처 직원 경조사는 회사에서만 대표로 축의금 합니다.
원글님네 회사 직원이 결혼할때 거래처 직원한테 개별적으로 축의금을
받은거라면 그대로 갚으면 되고
그게 아니라 회사에서 대표로 축의금 했으면
업체에서도 그 업체로 축의금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거래처에 까지 알리는게 이상해요
그리고 진짜 요샌 직원결혼식 까진 안알리던데..
대표관련 경조사면 모를까.
어쩌다 직원 결혼식까지 알려오는 업체보면 짜증나요
그런 사이에서 알리는 것은
청구서 내미는 것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염치없는 청첩장이나 부고장은 이제 자제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