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817140412185
남편에게 걸쭉하게 쌍스럽게 욕질하던 황보승희
국회의원이 자녀의 입시학원 등원을 위해 사적으로 관용차와 보좌진을 동원했다.
지난 5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
황보 의원의 내연남 기업인이 상을 받는 순간 한 남성이 다가와 꽃다발을 건넵니다.
황보 의원 모녀를 학원으로 태워준 바로 그 비서관이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황보 의원이 자신의 비서관을 사적으로 활용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