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633?sid=102
● 황보승희 의원, 자녀의 강남 입시학원 통학에 수행비서와 관용차 동원한 '현장 포착'
● 휴일에도 비서에게 자녀 학원 라이딩 지시...학원 마친 후 점심 식사까지 비서가 챙겨
● 내연남 정정복 회장의 개인 행사에도 보좌진이 출동해 차량, 사진 촬영 편의 제공
● 황보승희 의원은 "사적 이용 없었다"지만, 현장 영상엔 국민 혈세 낭비 모습 고스란히 찍혀
황보승희 의원은 자신의 내연남이 개인적인 행사에 참여할 때도 보좌진 두 명을 축하 꽃 전달, 사진 촬영을 이유로 동원했다. 국회의원 보좌진의 월급은 국민 세금으로 나가고, 관용차의 렌탈 비용과 유류비는 정치후원금으로 지불된다.
국힘 클라스는 넘사벽
2찍들에겐 착한 내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