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슴은 12회로 끝나는 드라마가 많아서 좋아요
와 옛날엔 뻑하면 사오십회씩 ㅋ
인기 좀 있다하면 엿가락처럼 더 늘리기도하고..
오늘 10회니까 다음주면 끝나겠네요
가볍게 보기 좋아서 보긴하는데
그 이선균아내 이상하게 밉상이네요
역할은 씩씩 발랄 철없지만 사랑스러운
구석이 있는? 뭐 그런걸텐데
이 배우는 그걸 못 살리네요
수영은 힘도 빠지고 자연스럽게 잘하구요
요슴은 12회로 끝나는 드라마가 많아서 좋아요
와 옛날엔 뻑하면 사오십회씩 ㅋ
인기 좀 있다하면 엿가락처럼 더 늘리기도하고..
오늘 10회니까 다음주면 끝나겠네요
가볍게 보기 좋아서 보긴하는데
그 이선균아내 이상하게 밉상이네요
역할은 씩씩 발랄 철없지만 사랑스러운
구석이 있는? 뭐 그런걸텐데
이 배우는 그걸 못 살리네요
수영은 힘도 빠지고 자연스럽게 잘하구요
일단 미녀라는 설정이 에러.
처음 보는 배우인데 왜 저리 밉상일까 생각했는데
이선균 아내라고.ㅠ
은근 웃기고 재밌어요
수영 잘하는 듯
재준이 나와서 반갑고 ㅎ
남상같음. 피부 두꺼운 남상
몰입이 안됨
사랑스럽지않아서 쫌~
사랑스러운 맛이 없어서~~~~~
그 캐릭터가 사랑스럽긴 쉽지 않겠지만요.
사랑스럽지가 않아....-_-
안재욱은 빙구미 지대로고 ㅋ
전지현인가 김태희였다던데
연기를 잘 해서 미인처럼 보였나?
연기를 봐도 잘 모르겠어요
www 에서도 부잣집 며느리 같지 않구요
우와.. 여기서 수영 압술얘기 듣고 나니 어제 어찌나 입술만 보이던지.. 그전까지 얼굴 이쁜 척 안하고 잘한다 생각했는데.
전혜진은 거기서 밉살 캐릭터예요. 그렇게들 느꼈다면 캐릭소화 100프로라는 얘기 아닐까요?
밉상이기만한 캐릭터는 아니었겠죠
어쨌건 재회한 첫사랑도 여전히
좋아해주잖아요
밉상이지만 미워할수만은 없는
2퍼센트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어서 서운하다싶은거
밉상이에요.
퉁퉁거리는 것도 너무 보기 싫고...
전 너무잘해서좋아요
고등때 엄마가된 역할인데 너무철든연기하면 식상쌀거같기도하고 나름 정신차리고 물치사로 아이키우는연기며.....
딸이랑 티격태격연기도좋고
첨본게 네멋대로해라 밴드의 연기였는데 그느낌이여서 반가웠어요
진짜 수영 엄마 재수 없어요.
고딩 때 모범생 남자 꼬신거 맞지 않나요?
그래놓고 시누되는 여고동창한테 하는 짓이 정말 못돼처먹었어요. 시누가 해주는 김치 다 가져다 먹고. 뭐가 그리 당당한지.
아무리 딸이라지만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하는 짓이 밉상에 진상이에요
남자에 환장한 여자
너무 거칠고 쌈닭에 눈 희번덕 거리고 입 삐쭉거리는 것조차 꼴보기 싫어요.
미인은 무슨..완전 밉상이구만.
안재욱이 그 여자 어떤 점을 좋아하는지 전혀 동감이 안돼요.
엄마 역할이 너무 불쾌해서 보다 말았어요.
댓글들이 다.시누모드인가 ㅎ
전 그 여동생,즉.시누 친구 못되처먹었던데
임신했다고 팰땬 언제고
자기네 피라고 조카가 공부잘하고 잘풀렸으니 탐나나봐요. 이젠 또 자기네 맘대로
남의자식에 손대려하네요
그집식구전체가
연기 그저그런데 스스로 굉장히 연기파인줄 아는것처럼해서 전 진짜 별루예요..
개인적으로 과대포장 연예인이라고 생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