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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맨날 밖에 나가지 말라는 문자만 오네요.

... 조회수 : 3,669
작성일 : 2023-07-29 15:19:49

코로나 라고 나가지 말래

미세 먼지 심하니 나가지 말래

눈 온다고, 비 온다고, 춥다고, 덥다고

우리는 지옥에 살고 있는 걸까요.

애들이 걱정이네요 ㅠㅠ

 

IP : 115.138.xxx.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카
    '23.7.29 3:23 PM (1.248.xxx.34)

    맞아요. 안그래두 아침부터 집에만 있는데 문자가 네개나 와있네요. ㅜㅜ

  • 2. ㅇㅇ
    '23.7.29 3:28 PM (58.126.xxx.131)

    각자도생시대...
    지는 쳐 돌아다니면서 도로를 막고....

  • 3. 그리고
    '23.7.29 3:32 PM (175.195.xxx.148)

    전기세는 올리고 물가도 천정부지ᆢ
    집에서도 쾌적히 있기 힘들ㅜㅜ

  • 4. 네네
    '23.7.29 3:32 PM (112.148.xxx.35)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 5. ...
    '23.7.29 3:34 PM (115.138.xxx.73)

    윗님 불만을 얘기하는게 아니잖아요.

  • 6. 그럼
    '23.7.29 3:37 PM (223.39.xxx.11)

    어쩌라구요
    문자 안보내면 또 국민안위를 생각 안한다 할거면서
    아후 지겨워 보내도 ㅈㄹ 안보내면 더 ㅈㄹ
    알아서 하세요 아프든 열사병 걸리든 장마에
    떠내려가든 님 목숨인데 뭔 상관이라고

  • 7. ㅎㅎ1
    '23.7.29 3:40 PM (121.137.xxx.107)

    문자 얘기가 아니고, 세상이 살기 힘들어지는거에 대한 걱정으로 들립니다. 원글님 상심 마시길...

  • 8.
    '23.7.29 3:40 PM (116.125.xxx.12)

    지들은 피해현장은 안가고
    허구헛날 먹고 명품사고 사진 찍는곳만 가면서

  • 9. 나갑니다
    '23.7.29 3:40 PM (118.235.xxx.166)

    그러던지 말던지 차끌고 오늘도 새벽에 산에 갔다가 집에 12시쯤에 들어왔어요
    사람들 차끌고 엄청 나오던데요
    제가 원래 다니던 도로는 막혀서 겨우 끼워들기 했어요

  • 10. ...
    '23.7.29 3:42 PM (115.138.xxx.73) - 삭제된댓글

    문해력 진짜
    댓글 ㅈㄹ도 지겹네요

  • 11. 근데
    '23.7.29 3:42 P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

    문자만 그렇게 오지....
    어제 간만에 나갔더니 사람이 사람이 그렇게
    많을 수가 없던데요~~~
    다른 사람들은 땀도 안 흘리고 잘도 다닌단 생각이^^;;

  • 12. ...
    '23.7.29 3:45 PM (115.138.xxx.73)

    네 문자 얘기가 아니고 나빠지는 환경얘기한거예요.
    애들 걱정된단 얘기는 안보이세요?
    ㅈㄹ 이 뭐예요 ㅈㄹ이 정말 저런 쌈닭같은 여자들 꼴보기 싫어서 82도 못해먹겠네요.

  • 13. ...
    '23.7.29 3:53 P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멍청해서 맥락 이해도 못해 그래요. 이게 안전 문자 많이 온다고 지겹다는 글인지...국평오라잖아요

  • 14. ...
    '23.7.29 3:54 P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

    원글님...멍청해서 문맥 파악도 못해 그러니 기분 상하지도 마세요. 이게 안전 문자 많이 온다고 지겹다는 글인지...국평오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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