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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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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팔 만지려는 초등학생에 놀랐을 뿐인데…맘카페서 표정 비난

.. 조회수 : 24,360
작성일 : 2023-07-25 21:12:33

https://m.news.nate.com/view/20230725n32671?mid=e0608

 

장원영은 길을 걷다가 팔을 뻗어 자신의 팔을 만지려는 초등학생을 보고 깜짝 놀랐다. 초등학생은 뒤따라온 스태프로부터 제지당했다. 장원영은 몸을 살짝 뒤로 빼며 걸어갔고, 이 광경을 본 가을 역시 웃으며 걷다가 깜짝 놀랐다.

 

그러나 해당 영상이 맘카페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됐다. 맘카페 일부 회원들은 초등학생이 만지려고 할 때 몸을 뒤로 빼며 놀란 표정을 지은 장원영을 지적했다.

 

https://www.instiz.net/pt/7417796

 

맘카페 실제댓글

IP : 118.235.xxx.43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ㄴ
    '23.7.25 9:16 PM (223.38.xxx.78)

    어휴 애엄마들 진짜..;;;
    갑자기 들이밀고 만지면 놀라는게 당연하지
    그리 작은 꼬마도 아니구만

  • 2. 일부 댓글만
    '23.7.25 9:16 PM (211.247.xxx.86)

    보면 이상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정상 댓글이 대부분이라네요.

  • 3. …,
    '23.7.25 9:17 PM (124.49.xxx.142)

    이기적인 부모들 대단하네요.
    저리 교육을 시키니 소시오패스같은 금쪽이들이 풍년인것 같네요.
    자기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
    공동체를 사는 성인입니다.

  • 4. ..
    '23.7.25 9:17 PM (223.62.xxx.127)

    어휴 진상 아들맘들.
    82쿡에도 많아요.
    남중생 살인미수 스토커한테 아가야! 그러잖아요.

    자기들 눈에만 아이지 누가봐도 커다란 애인데. 저런 아들맘들이 아들을 성범죄자로 키우는거죠.

  • 5. ~~~~
    '23.7.25 9:17 PM (112.152.xxx.57)

    남의 몸을 왜 만져요? ;;;;;

  • 6. ....
    '23.7.25 9:23 PM (223.33.xxx.225)

    저 저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초반댓글은 다 저런 진상아들맘들이 점령했었어요.
    저 링크에만 44 55까지 달린댓글이 수십개인데 뭔 일부요.
    그러다가 정상댓글 달리면서 욕먹으니까 일부 삭튀.
    그 와중에도 정신못차린 빌런들 계속 나와서 600개인가 700개인가까지 댓글 달렸었어요.

    자기가 좋다고 가서 만지면 추행이란걸 좀 가르쳤음 좋겠어요.

  • 7. ..
    '23.7.25 9:23 PM (118.235.xxx.17)

    가을선배 인성좋고 성실한 착한 친구같던데
    또 표정 하나로 몰아가기하네요..

  • 8. ...
    '23.7.25 9:31 PM (106.101.xxx.162) - 삭제된댓글

    저런 엄마들은 지아들새ㄲ가 무슨 황태자인줄 알더라구요.
    좋은 추억은 개뿔.

  • 9. ㅇㅇ
    '23.7.25 9:31 PM (119.194.xxx.243)

    갑자기 무방비 상태에서 살에 뭔가 닿으면 놀라죠..
    연예인이 늘 웃어야 하는 사람은 아닌데..

  • 10. ..
    '23.7.25 9:31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몸을 만졌다고 몰아가는것도 과해요
    팔건드린거죠
    안좋은 버릇이니 고쳐야죠

  • 11. ㅇㅇ
    '23.7.25 9:34 PM (118.235.xxx.147)

    애기도 아니고 저런 행동은 실례죠

  • 12. .....
    '23.7.25 9:36 PM (39.7.xxx.19)

    저렇게 가해자면서 피해자 행동 가지고 욕하는
    부모들이 남자를 키우니까
    남자들이 지들이 가해자면서 맨날 여자욕이나하고있는
    찌질이로 자라죠.

    팔을 왜 건드려요.연예인이.장남감이야?
    장난감이라도 허락없이 만지면 안된다는거
    남아들한테는 안가르쳐요?

  • 13. ..
    '23.7.25 9:37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정도껏들좀 하세요
    장원영 욕하는거 정상아닌거 아는데
    아는척하고 싶어 다가가 팔 살짝 건드린 초등남아에게 추행이니 만졌다느니 하는것도 제정신들 아니예요

  • 14. ...
    '23.7.25 9:41 PM (106.101.xxx.162)

    아는 척하고 싶어 다가가 팔 건들면 안된다고 가르치라고요.
    초등이니까 넘어가지만
    더 커서 저러면 추행이지 그럼 저게 추행이 아니란거에요?
    하아. 아들맘들이 이래.

  • 15. ker
    '23.7.25 9:42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지적요?
    남의 몸 만지는건 추행인데

  • 16. ...
    '23.7.25 9:42 PM (106.101.xxx.162) - 삭제된댓글

    저렇게 가해자면서 피해자 행동 가지고 욕하는
    부모들이 남자를 키우니까
    남자들이 지들이 가해자면서 맨날 여자욕이나하고있는
    찌질이로 자라죠.

    팔을 왜 건드려요.연예인이.장남감이야?
    장난감이라도 허락없이 만지면 안된다는거
    남아들한테는 안가르쳐요?
    222222222

  • 17.
    '23.7.25 9:43 PM (175.193.xxx.50)

    팔 살짝 건드린 건 만진 거 아닌가요?
    남을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는 거 알만한 나이고만
    아는 척 하고 싶으면 만져도 되나요?

    그냥 넘어가는 걸
    장원영 표정보고들 맘카페서 난리치셔서 이리 된 거 잖아요.

    초등남아에게 추행이니 만졌다느니 하는 게 제정신 아니라니
    말이 심하네요ㅎ

  • 18. ker
    '23.7.25 9:43 PM (180.69.xxx.74)

    지적이라니..
    함부로 남위몸 만지면 안된다 가르쳐야죠

  • 19. ...
    '23.7.25 9:43 PM (106.101.xxx.162)

    저렇게 가해자면서 피해자 행동 가지고 욕하는
    부모들이 남자를 키우니까
    남자들이 지들이 가해자면서 맨날 여자욕이나하고있는
    찌질이로 자라죠.

    팔을 왜 건드려요.연예인이.장남감이야?
    장난감이라도 허락없이 만지면 안된다는거
    남아들한테는 안가르쳐요?
    222222222 ㅡ 119.64 이 댓글 똑바로 읽고 정신차려요.

  • 20. ..
    '23.7.25 9:55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다들 혐오에 미쳤나
    일반인 남아가지고 별 소리들을 다해대는데 제정신 아닌거 맞죠
    잘못된 버릇 고치면 될일을 만져서추행 찌질이 성범죄자 막말들을 거치지도 않고 쏟아내네요

  • 21. ...
    '23.7.25 9:58 PM (106.101.xxx.162)

    잘못된 버릇 고쳐야하는데
    저 아들맘들 태도봐요.
    지 아들 버릇이 잘못된게 아니라 여자탓 피해자탓하면
    그 잘못된 버릇이 어떻게 고쳐지는데요?
    그거 안 고치면 나중에 추행하는 찌질이된다는 그 말이잖아요.
    왜 말을 못알아들어요?

  • 22.
    '23.7.25 9:59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연예인 몸 만지고 추행하는건 여자들이 훨씬더 열정적인데...ㅋ

  • 23. 00
    '23.7.25 9:59 PM (118.235.xxx.30)

    저게 피했으니 팔정도 만진거지 안피했으면.....

  • 24. ...
    '23.7.25 10:01 PM (106.101.xxx.162)

    여팬이 남돌 추행하면
    옆에 가드들한테 얻어맞고, 욕먹고 그러잖아요.
    남돌이 욕먹어요?

    저 남자애도 혼나야 마땅한데 그걸 혼내야할 엄마란 여자들이 여자연예인 패고 있으니까 욕 먹는거에요.

  • 25. 사람을
    '23.7.25 10:20 PM (222.117.xxx.173)

    모르는 사람을 만지면 무례한거죠. 남녀 불문 그러면 안되죠. 우리 아이들도 완벽한 애들도 아니고 공부도 평범하고 모든지 평범하지만 연예인 지나간다고 다가가 만지지는 않습니다.

  • 26. ....
    '23.7.25 10:21 PM (223.38.xxx.49)

    남의 몸에 손대면 안되죠 가르쳐야 돼요 우리 나라 아니라는 거 같던데 당연히 피하지 안 피하나요?

  • 27. 추행
    '23.7.25 10:21 PM (58.126.xxx.131)

    사실 모르는 할머니가 내 아이 만지는 거 싫잖아요
    누구든 함부로 다른 사람 몸 만지는 건 하지 말라 가르쳐야죠.....

  • 28. .. .
    '23.7.25 10:36 PM (221.162.xxx.205)

    다른 사진보면 꼬마 아이들한테 손흔들고 잘웃어주더라구요
    찰나로 표정궁예하는게 못됐죠
    바삐가는길같은데

  • 29. 손이
    '23.7.25 11:06 PM (124.5.xxx.61)

    손이 가슴쪽으로 와요.

  • 30. ㅇㅇ
    '23.7.25 11:25 PM (58.234.xxx.21)

    장원영 별로 안좋아하지만
    남의 몸을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는 교육을 하는게 우선이죠
    연예인인든 일반인이든 아이라 하더라도 갑자기 다가와서 만지려 하면 놀라는거 넘 당연해요

  • 31. ...
    '23.7.26 12:44 AM (77.136.xxx.134) - 삭제된댓글

    아이가 설마 추행하려고 그런 건 아니겠죠
    아이 키에서 손을 뻗으니 그게 팔(가슴)쪽으로 간거고
    팔이건 가슴이건 장원영 입장에선 너무 놀랐을거예요

    장원영이 놀라서 피하며 표정관리 안된것도 당연
    아이가 다가가 만지려고 한 건 앞으로 그러면 안된다고 가르쳐주면 될 일

    이 사건에서 제일 한심한 부류는
    또 남녀갈라서 혐오하고 싶어하는 시끄러운 인간들과
    감히 애한테, 로 시작하는 진상 맘까페 회원들이겠네요

  • 32. ..
    '23.7.26 12:44 AM (112.159.xxx.188)

    그럴수도 있죠 아휴 티비에 나오는데 신기하니깐

  • 33. 그래요.
    '23.7.26 12:50 AM (124.5.xxx.61)

    애는 만질 수도 있지

    그러면

    상대는 놀랄 수도 있지

    놀라고 매니져가 막은 걸 씹어 돌리니 제 정신이냐 소리 듣는 거

  • 34. 신기?
    '23.7.26 12:52 AM (88.64.xxx.16)

    세상에 자식 교육 제대로 시키세요.
    신기하다고 남한테 그냥 다가가서 몸을 만져요?

    이건 애 부모 잘못, 애 잘못, 그리고 경호잘못이죠.

  • 35. 하긴
    '23.7.26 12:56 AM (222.255.xxx.39)

    나한테만 귀여운애지 장원영한테 키작은 아저씨일수도;;;
    쟤는 다짜고짜 막 만지려드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 36. ...
    '23.7.26 1:01 AM (112.167.xxx.66)

    이런거 보면 애낳괴라는 단어가 전혀 혐오스럽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왜 사람을 다짜고짜 만지려는거죠?
    애가 몰라서 그런거라면 가르쳐야죠.

  • 37. ....
    '23.7.26 1:16 AM (106.102.xxx.172)

    저게 영상이 저래서 그렇지 저렇게 혼자 달려드는 사람은 없을 분위기일 거예요ㅡ 어느 정도 다 거리 유지하고 모여있는 분위기일 거고. 애 교육을 안 시킨 문제임

  • 38. 아무리
    '23.7.26 1:18 A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초등학생이라지만 만지려고 하는 태도가
    정말 나쁘네요. 유치원생 나이라면 어리니까
    이해가 되고 장원영도 저렇게 화들짝 안하겠죠.
    초딩 남자아이 저러면 놀라고 징그럽죠.
    갑자기 그러는데 반기고 웃고 귀여워해줘야 하나요?
    장원영 비난하는 엄마들이나 저 남자애나 다 징그럽네요.
    왜 저렇게 무식하고 이기적이고 남 탓만 해대는지 한심합니다,

  • 39. 그러니까
    '23.7.26 2:18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진짜 못 말려요.
    미국에서 살 때 한국에서 여행온 부모가
    남자 초등생 둘을 TJmax 아동용품 있는데 풀어두고
    자기들끼리 어딜 가버린 거예요. 근데 그중 어린 애가 장난감 갖고 놀다가 부모가 없으니까 무섭잖아요. 그래서 울고 엄마 찾고 난리가 난거죠. 시큐리티 오고 난리났는데 제가 한국말 아니까 엄마 어디갔어 물으니까 길 건너 마켓에 뭘 사러갔대요. 제가 그럼 여기서 조용히 기다리자 그러고 저랑 한국말하니까 시큐리티가 이것저것 묻더니 가만히 서 있더라고요. 그 부모가 그러고 한 15분쯤 뒤에 부모가 왔는데요. 아마 제가 없었으면 시큐리티가 경찰부르고 그 부모는 아동유기로 체포되고 머그샷 찍히고 재판 받았을 거예요.
    부모들이 양육매너가 없는 사람 천지예요. 남의 나라에서 애들만 두고 뭘 사러가다니 미쳤어요.

  • 40. 그러니까
    '23.7.26 2:22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진짜 못 말려요.
    미국에서 살 때 한국에서 샌디에고 여행온 부모가
    남자 초등생 둘을 가게 아동용품 있는데 풀어두고
    자기들끼리 어딜 가버린 거예요. 근데 그중 어린 애가 장난감 갖고 놀다가 부모가 없으니까 무섭잖아요. 그래서 울고 엄마 찾고 난리가 난거죠. 시큐리티 오고 난리났는데 제가 한국말 아니까 엄마 어디갔어 물으니까 길 건너 마트에 뭘 사러갔대요. 여행왔냐고 물으니까 그렇대요. 제가 그럼 여기서 조용히 기다리자 그러고 저랑 한국말하니까 시큐리티가 이것저것 묻더니 가만히 서 있더라고요. 그 부모가 그러고 한 15분쯤 뒤에 왔는데요. 씨큐리티랑 저랑 애 옆에 있는데 사과 없고 감사해요 없고 자기 애들만 딱 보더니 " 가자 "가 끝이에요. 아마 제가 없었으면 시큐리티가 경찰부르고 그 부모는 아동유기로 체포되고 머그샷 찍히고 재판 받았을 거예요.
    부모들이 양육매너가 없는 사람 천지예요. 남의 나라에서 애들만 두고 뭘 사러가다니 미쳤어요.

  • 41. 그러니까
    '23.7.26 2:23 A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진짜 못 말려요.
    미국에서 살 때 한국에서 샌디에고 여행온 부모가
    남자 초등생 둘을 가게 아동용품 있는데 풀어두고
    자기들끼리 어딜 가버린 거예요. 근데 그중 어린 애가 장난감 갖고 놀다가 부모가 없으니까 무섭잖아요. 그래서 울고 엄마 찾고 난리가 난거죠. 시큐리티 오고 난리났는데 제가 한국말 아니까 엄마 어디갔어 물으니까 길 건너 마트에 뭘 사러갔대요. 여행왔냐고 물으니까 그렇대요. 제가 그럼 여기서 조용히 기다리자 그러고 저랑 한국말하니까 시큐리티가 이것저것 묻더니 가만히 서 있더라고요. 그 부모가 그러고 한 15분쯤 뒤에 왔는데요. 씨큐리티랑 저랑 애 옆에 있는데 사과 없고 감사해요 없고 자기 애들만 딱 보더니 " 가자 "가 끝이에요. 아마 제가 없었으면 시큐리티가 경찰부르고 그 부모는 아동유기로 체포되고 머그샷 찍히고 재판 받았을 거예요.
    부모들이 양육매너가 없는 사람 천지예요. 남의 나라에서 애들만 두고 뭘 사러가다니 미쳤어요.

  • 42. 그러니까
    '23.7.26 2:24 A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진짜 못 말려요.
    미국에서 살 때 한국에서 샌디에고 여행온 부모가
    남자 초등생 둘을 가게 아동용품 있는데 풀어두고
    자기들끼리 어딜 가버린 거예요. 근데 그중 어린 애가 장난감 갖고 놀다가 부모가 없으니까 무섭잖아요. 그래서 울고 엄마 찾고 난리가 난거죠. 시큐리티 오고 난리났는데 제가 한국말 아니까 엄마 어디갔어 물으니까 길 건너 마트에 뭘 사러갔대요. 여행왔냐고 물으니까 그렇대요. 제가 그럼 여기서 조용히 기다리자 그러고 저랑 한국말하니까 시큐리티가 이것저것 묻더니 가만히 서 있더라고요. 그 부모가 그러고 한 15분쯤 뒤에 왔는데요. 씨큐리티랑 저랑 애 옆에 있는데 사과 없고 감사해요 없고 자기 애들만 딱 보더니 " 가자 "가 끝이에요. 아마 제가 없었으면 시큐리티가 경찰부르고 그 부모는 아동유기로 체포되고 머그샷 찍히고 재판 받았을 거예요.
    부모들이 양육매너가 없는 사람 천지예요. 남의 나라에서 애들만 두고 뭘 사러가다니 미쳤어요. 애가 다가가면 부모가 말렸어야 하고 평상시에 다른 사람 함부로 터치 하지 마라고 가르쳐주지도 않았나봐요.

  • 43. 그러니까
    '23.7.26 2:50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진짜 못 말려요.
    미국에서 살 때 한국에서 샌디에고 여행온 부모가
    남자 초등생 둘을 가게 아동용품 있는데 풀어두고
    자기들끼리 어딜 가버린 거예요. 근데 그중 어린 애가 장난감 갖고 놀다가 부모가 없으니까 무섭잖아요. 그래서 울고 엄마 찾고 난리가 난거죠. 시큐리티 오고 난리났는데 제가 한국말 아니까 엄마 어디갔어 물으니까 길 건너 마트에 뭘 사러갔대요. 여행왔냐고 물으니까 그렇대요. 제가 그럼 여기서 조용히 기다리자 그러고 저랑 한국말하니까 시큐리티가 이것저것 묻더니 가만히 서 있더라고요. 그 부모가 그러고 한 15분쯤 뒤에 왔는데요. 씨큐리티랑 저랑 애 옆에 있는데 사과 없고 감사해요 없고 자기 애들만 딱 보더니 " 가자 "가 끝이에요. 아마 제가 없었으면 시큐리티가 경찰부르고 그 부모는 아동유기로 체포되고 머그샷 찍히고 재판 받았을 거예요.
    정말 매너가 없는 사람 천지예요. 남의 나라에서 애들만 두고 뭘 사러가다니 미쳤어요. 매너 없는 사람이 애를 매너없게 키우는 거예요.
    애가 다가가면 부모가 말렸어야 하고 평상시에 다른 사람 함부로 터치 하지 마라고 가르쳐주지도 않았나봐요.

  • 44. 아유
    '23.7.26 2:51 AM (124.5.xxx.61)

    진짜 못 말려요.
    미국에서 살 때 한국에서 샌디에고 여행온 부모가
    남자 초등생 둘을 가게 아동용품 있는데 풀어두고
    자기들끼리 어딜 가버린 거예요. 근데 그중 어린 애가 장난감 갖고 놀다가 부모가 없으니까 무섭잖아요. 그래서 울고 엄마 찾고 난리가 난거죠. 시큐리티 오고 난리났는데 제가 한국말 아니까 엄마 어디갔어 물으니까 길 건너 마트에 뭘 사러갔대요. 여행왔냐고 물으니까 그렇대요. 제가 그럼 여기서 조용히 기다리자 그러고 저랑 한국말하니까 시큐리티가 이것저것 묻더니 가만히 서 있더라고요. 그 부모가 그러고 한 15분쯤 뒤에 왔는데요. 씨큐리티랑 저랑 애 옆에 있는데 사과 없고 감사해요 없고 자기 애들만 딱 보더니 " 가자 "가 끝이에요. 아마 제가 없었으면 시큐리티가 경찰부르고 그 부모는 아동유기로 체포되고 머그샷 찍히고 재판 받았을 거예요. 전에 보니 법조인도 미국왔다가 애를 차에 둬서 머그샷 찍혔더니요.
    정말 매너가 없는 사람 천지예요. 남의 나라에서 애들만 두고 뭘 사러가다니 미쳤어요. 매너 없는 사람이 애를 매너없게 키우는 거예요.
    애가 다가가면 부모가 말렸어야 하고 평상시에 다른 사람 함부로 터치 하지 마라고 가르쳐주지도 않았나봐요.

  • 45. ...
    '23.7.26 4:48 AM (121.132.xxx.187)

    저 대학 때 알바로 미술레슨할 때 치마속으로 손넣던 3학년 초딩 생각나네요

  • 46. 아니
    '23.7.26 5:28 AM (41.73.xxx.68)

    초딩이고 누구고 갑자기 날 만지려고 하면 놀라죠
    아이돌인데 온갖 별 일을 더 당하기도 할텐데 당연 놀라고 피하죠 . 피해야하는게 맞고요 .
    거꾸로 자기 딸을 누가 만지려고 했다면 더 난리 났을텐데 ?

  • 47. 다른 사람 몸
    '23.7.26 7:08 AM (119.64.xxx.45)

    을 함부로 만지지 말아야 한다는 교육을 해야돼는 것 아닌가요? 남자애 아가도 아니고 다큰애 같이 보이는데요. 징그럽네요.

  • 48. 선플
    '23.7.26 7:08 AM (182.226.xxx.161)

    진짜 진상 부모가 진상을 낳는다고..애한테 먼저 다른사람 툭하고 가서 만지면 안된다고 가르쳐야지..저러니 아이관련 사업은 하지 말아야해요

  • 49. ...
    '23.7.26 7:09 A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ㄹㅁㅌㄹㅅ 카페 가서 읽어보세요
    남자애가 잘못했다고
    놀라는게 당연하다고 하는 댓글이 95%에요

    남자애 우쭈쭈하고
    여자는 예민+여우 취급하는건
    여기가 백배는 심한데 누가 누굴 욕해요ㅋㅋ

  • 50. ...
    '23.7.26 7:10 AM (223.39.xxx.248)

    ㄹㅁㅌㄹㅅ 카페 가서 읽어보세요
    남자애가 잘못했다고
    장원영 놀라는게 당연하다고 하는 댓글이 95%에요

    남자애 우쭈쭈하고
    여자는 예민+여우 취급하는건
    여기가 백배는 심한데 누가 누굴 욕해요ㅋㅋ

  • 51. ..
    '23.7.26 7:10 AM (115.136.xxx.87)

    3.4살 애들이나 귀엽지,, 초등애들은 자기애들이나 예쁘지 남들이 보기엔 하나도 안 귀여워요. 놀라고 피할만한데요

  • 52. ...
    '23.7.26 7:23 AM (106.102.xxx.164)

    애한테 심하다고 하는 분들.
    맥락을 보세요. 저 사진이 딱 올라와서 애가 왲 ㅓ러냐 그게 아니잖아요. 저 일로 뭐 대처가 어떻다는 둥 별로라는 중 죄없는 사람을 집단으로 비난하니까 아니 저게 애 잘못이지 어떻게 놀란 사람 잘못? 이렇게 말이 나오는 거죠

  • 53. ...
    '23.7.26 7:29 AM (106.102.xxx.164)

    남의집 강아지도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고 배우잖아요. 왜 남의 몸에 불쑥 손을 대요

  • 54.
    '23.7.26 7:38 AM (112.158.xxx.107)

    저딴 게 귀여워 보이나요?누가봐도 열살은 넘어보이는데 진짜 징그러움 진짜 뭣도 모르는 아장아장 애기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지 않는 이상 열살도 남의 몸에 막 다짜고짜 손대러 가지 않습니다

  • 55. 헐헐
    '23.7.26 7:41 AM (116.32.xxx.73)

    장원영 저 행동을 비난하는 것들은 제정신 아님
    초등학교 남자애들이 지 몸 불쑥 만져도
    끽소리 하지말고 웃어줄수 있나요??
    기가막히네
    댓글보니 초등학생들에게 인기 많은데
    표정이 저렇다고 비난하는 글도 있네요
    미친것들 저걸 말이라고
    몸을 왜 만져! 지 자식들 저엏게 가르치나
    너무 한심한 일부 맘카페 여자들

  • 56. 애가
    '23.7.26 7:43 AM (218.234.xxx.143)

    만질 수도 있지라 답하는 사람 답없음.
    애가 유아면 인정.
    무개념 부모가 진상들을 만듦.

  • 57. ㄹㄹ
    '23.7.26 7:53 AM (58.234.xxx.182)

    애라고 하기엔 덩치가 커서 순간적으로 나라도 움찔할 듯

  • 58. ....
    '23.7.26 8:04 AM (112.220.xxx.98)

    신기하고 궁금하다고 가서 만지나요???
    아장아장 걷는 애도 저렇게 만지러 가면 부모가 말립니다
    애교육 제대로 시킬 생각안하고
    지새끼한테 표정 이상하게 지었다고 gr은...

  • 59. 글쎄
    '23.7.26 8:25 AM (124.5.xxx.61)

    장원영 너무하다는 5%는 정상인가요?
    금쪽이 엄마들인듯

  • 60. ㅇㅇ
    '23.7.26 8:45 AM (223.39.xxx.18)

    ㄴ누가 그 5%가 정상이랬죠?ㅋㅋㅋ
    맥락맹이네

  • 61. 님이야말로
    '23.7.26 9:19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5%도 많다고요. 그런다고 쉴드 안됩니다.
    이게 뭐가 웃기다고 ㅋㅋㅋ죠?

  • 62. 님이야말로
    '23.7.26 9:22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누가 님이 정상이라고 했댔어요?
    그리고 5%도 많다고요.
    자식 남녀성비 반이면 50%인데
    그중 5%면 10명중 한명은
    자식이 남의 몸 주물주물 괜찮은거네요.
    그런다고 쉴드 안됩니다.
    그리고 뭐가 웃기다고 ㅋㅋㅋ죠?
    진상 아이 진상 부모 덕에 죽는 사람 있어서
    사회 분위기도 안좋은데요.

  • 63. 글쎄
    '23.7.26 9:37 AM (124.5.xxx.61)

    누가 님이 5%정상이라 그랬다고 했어요?
    그리고 5%도 많고요.
    진상 부모, 아이 때문에 사람죽고 피해 크며 저 사건
    공분하는 거 같은 맥락인데 뭐가 재밌다고 ㅋㅋㅋ인지

  • 64. ....
    '23.7.26 9:48 AM (118.235.xxx.15)

    저런 개진상 부모들
    부모들이 먼저 나서서 욕하고 그래야 자정작용이 생기죠.
    애를 왜 성추행범 취급하냐고 발작하면 그게 감싸주는거에요.

    그리고 원래 진상은 소수에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개천을 흐리는 법.
    제발 저런 글 보고 우리아들, 우리딸이 우주의 중심이 아니란걸 알았음 하네요. 82쿡에도 많죠. 우리아들우리아들 그러는 여자들요.
    진상부모에 질타하는 사회분위기에 좀 느끼는 바가 있길!!

  • 65. ...
    '23.7.26 10:07 AM (122.34.xxx.79)

    어딜 만져 팔 만져 생각나네 ㅎㅎ
    여튼 논란거리도 아닌데 맘충 맘충 거리고 싶어서 퍼온 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66. 당연
    '23.7.26 10:10 AM (221.155.xxx.145)

    장원영이 누군지도 몰랐지만 올라온 영상보니
    예상치도 못한 갑작스런 상황에 당연한 제스처인듯 한데 뭐가 문제죠
    연예인 참 하기 힘들다...
    마녀사냥하는 듯
    저런 상황에서도 연예인은 항상 웃고 다녀야 하나 봅니다

  • 67. 초등학생이라지만
    '23.7.26 10:31 AM (180.70.xxx.154)

    초등학생이라지만 저정도 남자애면 성적 호기심 많고 성추행 비슷한 행동도 하기도 해요.
    남의 몸 함부로 터치하지 않도록 가르쳐야 해요.

  • 68. 조선족이라는
    '23.7.26 10:42 AM (121.183.xxx.42) - 삭제된댓글

    조선족이라는 것 밖에 모름.
    큰 아빠도 조선족 뭐 모임에서 직급 맡았다고 하고

  • 69. 조선족?화교?
    '23.7.26 10:53 AM (121.183.xxx.42)

    조선족인지? 화교? 인지 논란 있었던 것 밖에 모름.

  • 70. 대단대단
    '23.7.26 11:02 AM (118.235.xxx.105)

    아이스케키 해서 남학생들 여학생 팬티 구경하던 것도 옳다하실 분들

  • 71. ...
    '23.7.26 12:38 PM (125.178.xxx.52)

    장원영이란 아이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이 영상에서 장원영이 잘못한 거 1도 없고
    이 영상으로 젊은 처자 조리돌림 하려고 한 인간이 정말 별루다.

  • 72. 장원영에게 손!
    '23.7.26 1:18 PM (58.228.xxx.108)

    남자아이가 버릇이 없는거죠.
    요즘 초등애들도 알거 다 알고 그럴수 있는 나이인데 갑자기 와서 맨살 만지면 저라도 깜짝 놀랄듯요
    저런 아이 부모가 금쪽이 만드는건가요? 오냐오냐 하지말고 훈육을 시키세요 좀
    어리다고 봐주지 말고 아닌건 아니라고 따끔하게. 지나가는 여성(연예인이라도) 건드리면 당연히 안되는거 아닌가요? 것도 맨살을

  • 73. ..
    '23.7.26 1:37 PM (221.151.xxx.162)

    애라서 만질수 있다고? 남을 막 만져요?

    그렇게 가르치나 보네

  • 74. 어린이집부터
    '23.7.26 2:05 PM (119.71.xxx.22)

    배웁니다.
    손으로 만지지 말고 눈으로 보라고.
    슈돌에서 사랑이가 자고 있는데
    만세가 깨우러 갔다가
    '손으로 만지면 안 되죠. 눈으로만 봐야죠.'
    이렇게 말하는 부분이 나왔어요.
    그때 만세 4살이었어요.
    어린이집에서 그렇게 교육하거든요.
    초등생이면...

  • 75. 맘충
    '23.7.26 3:20 PM (88.64.xxx.16)

    ...
    '23.7.26 10:07 AM (122.34.xxx.79)
    어딜 만져 팔 만져 생각나네 ㅎㅎ
    여튼 논란거리도 아닌데 맘충 맘충 거리고 싶어서 퍼온 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ㅡㅡ
    이게 논란거리가 아니라니.
    이러니 성범죄가 만연한거죠 ㅉㅉㅉ.

  • 76. 3살이하면인정
    '23.7.26 3:21 PM (115.21.xxx.250)

    저렇게 큰 애가 타인의 몸에 손을 대다니요

  • 77. ㅇㅇ
    '23.7.26 4:02 PM (223.38.xxx.162)

    헐 남의몸에 저리 손을 대다니

  • 78. ;..
    '23.7.26 5:35 PM (180.228.xxx.166)

    장원영이 욕 안하길 다행이네요... 아기도 아니고 저렇게 큰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상체쪽으로 손 닿으려고 하면 놀라고 싫죠

  • 79. ..
    '23.7.26 7:14 PM (116.39.xxx.162)

    자식을 왜 저 따위로 키우나?
    저 여편네들은 기르는 건가? ㅎㅎㅎ
    아들에게 아무에게나 들이대지 말라고
    키우고 있는데

  • 80. .,.
    '23.7.26 7:20 PM (182.222.xxx.179)

    근데 뒤에따라오는 멤버는 왜 글케 띠거운표정인가요?
    기분들이 별로 안좋아보이네요
    잼민이는 인사를했어야지 ㅉㅉ

  • 81. ㅎㄴㅅㅎ
    '23.7.26 8:01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내가 저렇게 이쁜애면 더 놀란다

    평소 얼마나 데였겠어
    그리고 무턱대고 만지려고하면 어케
    완전애기도 아니구먼

  • 82. 짜짜로닝
    '23.7.26 8:16 PM (140.248.xxx.3)

    4-5학년은 돼보이는데.. 장원영이랑 별로 차이도 안 남;;;;
    당연히 놀랄 상황이죠.
    놀라는 반응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 진짜 어이없네요.
    20대 초반 아가씨가 당연히 놀랄만하지..
    요즘 학교에서 성교육 잘받아서 남의몸에 손대면 안된다 애들이 더 잘 알아요;

  • 83. 애가
    '23.7.26 8:34 PM (121.133.xxx.137)

    정상이 아님
    저정도 나이 되는 아이들
    저런식으로 다짜고짜 손 안나갑니다
    아주 잘못배운 아이에요

  • 84. 애 문제 맞음
    '23.7.26 9:35 PM (1.237.xxx.26)

    애가 만지려는 장원영 팔 부위 부분이
    아이엠 뮤비 찍다가 크게 사고나서
    응급실을 2번이나 갔다올 정도로
    7바늘이나 꿰맸었던 사고였어요
    애는 의도 하지 않았겠지만 다친 부위를
    만지려고 다가가니 장원영이 놀라는 건 당연합니다

  • 85. 애 문제 맞음
    '23.7.26 9:38 PM (1.237.xxx.26)

    그리고 뒤에 멤버 가을 표정 가지고
    머라하는 분들도 어디든 계시던데요
    SBS 슈처콘거트 공연햐러 스페인 마드리드간 상황이고
    길거리 지나가는데 애가 저렇게 만지려 한 거구요

    뒤에 멤버 가을 공연하다 무대에서 팬들 보이니까
    달려가서 손짓도 해주고 팬 서비스 잘 해주던데요
    벤 앞에서도 해외 팬들이 싸인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친절히 싸인 잘 해줬어요
    아이브 멤버들 팬 서비스 다들 잘해주고 착합니다

  • 86. 지나가다
    '23.7.26 9:50 PM (1.237.xxx.26)

    아이 키우시는 부모님들!!!
    장원영도 누군가 부모의 딸입니다
    초등 고학년 쯤으로 보이는 애가 만지려는 것도
    의도가 어쨋든 성추행이 될 수 있어요
    본인 자식 귀할줄 알면 남의 집 자식도 귀할줄 알아야 해요

    그리고 장원영 화교 4세라 한국인입니다
    브이앱에서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 이라고
    응원도 했었고 작년에도 프랑스 파리가서 봉황 비녀
    착용 했다고 중국에서 봉황 자기네 꺼라 머라 했었구요

    평소에 팬 서비스도 잘하고 공항에서도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아이들 한테 잘만 손 인사해주고
    팬 서비스 잘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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