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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아이를 때렸는데 경찰 불러도 될까요?

... 조회수 : 30,582
작성일 : 2023-07-23 22:25:17

아이가 요즘 미운 7살인데 아빠랑 트러블이 잦아요.

이뻐할때는 너무 이뻐하다가 애가 심통 부리면 남편이 아이를 힘으로 제압하는데(딸이예요) 두 팔을 꽉 잡거나 이래서 아이가 더 흥분하게 만들어요.

좀 전에는 아이 허벅지를 있는 힘껏 때리는데 너무 놀라서 보니 손자국이 났더라고요.

경찰 불러서 혼 좀 내고 싶은데 동네 망신일까요? 

IP : 211.245.xxx.160
1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찰이
    '23.7.23 10:26 PM (70.106.xxx.253)

    그런데 쓰라고 있는 인력이 아니에요

  • 2. ㅁㅁㅁ
    '23.7.23 10:26 PM (220.118.xxx.69)

    경찰이 한가하데요?

  • 3.
    '23.7.23 10:27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때릴때 못하게 막으셔야죠
    경찰부른다고

  • 4. ..
    '23.7.23 10:27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진짜.... 그러고 싶으세요??

  • 5. ...
    '23.7.23 10:27 PM (211.226.xxx.65)

    가정폭력이니까 부르면 오겠지만 동네망신은 각오하셔야죠.
    그리고 윗분 말대로 인력 낭비입니다.
    그냥 님이 남편하고 담판을 지으세요.
    경찰 부를 생각하는 배짱이면 충분히 남편 휘어잡을 수 있겠는데요

  • 6.
    '23.7.23 10:28 PM (59.1.xxx.109)

    엄마가 할 소리는 아닌듯

  • 7. . .
    '23.7.23 10:28 PM (118.223.xxx.43)

    참나 ᆢ

  • 8. ㅁㅇ
    '23.7.23 10:28 PM (59.4.xxx.50) - 삭제된댓글

    진짜 몰라서 묻는건가요?

  • 9. 에궁
    '23.7.23 10:28 PM (61.254.xxx.226)

    좀 오버아닙니까?
    먼저 남편과 대화를 해보심이..
    애입장에서 볼때.
    경찰이왔다..앞으로 애는
    아빠가 공포일듯.

  • 10. 모르겠어요
    '23.7.23 10:29 PM (211.234.xxx.231)

    일반적으로 훈육이 폭력적이면 아동학대지만
    금쪽이 방송보니 힘으로라도 제압해야 되는 애도 있으니

    아이가 어떤애인지 엄마가 과잉인지
    남들이 글로 판단하기 점점 어려워집니다.
    본인이 잘 알아서 하셔요.

  • 11. 참고로
    '23.7.23 10:30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119도 중환자 아닌데도 서비스 이용하듯 마구 부른다고
    중환자 아닌 경우 이용료 물릴까 말 나오고 있어요
    신중하세요

  • 12. ...
    '23.7.23 10:30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경찰이 온거 동네방네 소문다 내고 싶으면 하구요...
    이건 소문이 진짜 빨리 퍼지죠... 경찰관이 집에 올일은잘 없으니..
    그리고 남편이랑 진짜 진지하게 대화를 해야지...
    진짜 경찰관까지 올정도면 아이는 앞으로 아빠는공포감이 되긴 하겠네요 ..

  • 13. ...
    '23.7.23 10:31 PM (106.102.xxx.193) - 삭제된댓글

    신중하세요. 지금 그 상황에 경찰 부르면 아이가 커서 엄마한테 혼났다고 경찰 부를수도 있어요.

  • 14. 어머님
    '23.7.23 10:3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경찰이 그런때 부르라고 있는게 아닙니다.ㅜㅜ

  • 15. ....
    '23.7.23 10:31 PM (222.236.xxx.19)

    경찰이 온거 동네방네 소문다 내고 싶으면 하구요...
    이건 소문이 진짜 빨리 퍼지죠... 경찰관이 집에 올일은잘 없으니..
    그리고 경찰관이 그렇게 할일이 없나요..
    119도 그렇게 쓰자데기 없는걸로 불러댄다고 하더니
    그리고 남편이랑 진짜 진지하게 대화를 해야지...
    진짜 경찰관까지 올정도면 아이는 앞으로 아빠는공포감이 되긴 하겠네요

  • 16.
    '23.7.23 10:32 PM (118.32.xxx.104)

    장난하나??

  • 17. ..
    '23.7.23 10:32 PM (223.38.xxx.57)

    아이훈육에 대해서 남편하고 얘기를 해보세요
    훈육의 방법에 대해서요
    아이를 두팔로 꽉잡는다는것이 필요성이 있을때는 그래야하기도하는데 상황을 정확히 모르니 모르겠지만 아이가 심통을 부리면 훈육을 하긴해야해요

  • 18. ....
    '23.7.23 10:3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지금 그 상황에 경찰 부르면 아이가 커서 엄마한테 혼났다고 경찰 부를수도 있어요.222

  • 19. ..
    '23.7.23 10:33 PM (211.209.xxx.179)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어린 아이들 길거리에서 울고 떼쓸 때 겁주느라 경찰아저씨 부른다 했지만...
    1. 남편은 애가 아닙니다.
    2. 겁줄 때 경찰 부르는 거 아닙니다.
    잘못하면 사건반장에 나와요.

  • 20. ....
    '23.7.23 10:34 PM (211.222.xxx.68) - 삭제된댓글

    앞으로 폭력의 강도가 더 세지지 않게 해야될듯요
    줄어들진 않거든요
    사춘기 오고 그럼 더더욱...
    한번 더 폭력을 쓰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엄포 놓으세요
    저라면,,또 폭력을 쓴다면 이혼불사하고 할거 다 할거에요
    폭력에 계속 노출되면 아이가 정상으로 살긴 힘들어서요

  • 21. 이혼
    '23.7.23 10:34 PM (211.36.xxx.218)

    남편을 그 정도로 혼내고 싶다면 이혼을 하시는게 낫지 싶은데요
    아마 경찰을 부르면 남편이 이혼을 먼저 하고 하자고 할것 같아요
    아니면 애가 더 커서 한참 사춘기일때 부모랑 마찰 부릴땐 아이가 부르겠지요

  • 22. 남편 혼내자고
    '23.7.23 10:34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경찰을요?
    남편이 동네사람들 보는데서 경찰차 태운다면
    이런말씀 안하겠죠?
    그냥 남편 겁주기용 같은데
    우리나라 경찰들 수고가 많네요

  • 23. ㅇㅇ
    '23.7.23 10:35 PM (49.175.xxx.61)

    생각이 있는건지

  • 24. 어휴 증말
    '23.7.23 10:35 PM (118.32.xxx.186)

    이런일로 경찰을?
    어이도없고 이번 초등학교 교사 사건처럼 진상엄마들이 정말 많구나 생각 들 정도입니다.
    평소에 아이교육을 잘 시키세요

  • 25. ...
    '23.7.23 10:35 PM (222.236.xxx.19)

    아이는 커서 그런걸로 경찰 불러야 되는지 알고 엄마한테 혼나도 경찰 부르긴 하겠네요

  • 26. ㅇㅇ
    '23.7.23 10:35 PM (211.36.xxx.170)

    나도 어릴때 아빠가 흥분하면 막 때렸는데…
    울 엄마는 방관..

  • 27. ㅇㅇ
    '23.7.23 10:36 PM (223.62.xxx.238)

    7살아이를 그렇게 때렸는데 신고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만약 배우자 허벅지를 그렇게 때렸다면 신고 안하나요?

  • 28. 00
    '23.7.23 10:36 PM (220.86.xxx.131)

    그 단계에서 경찰 부르는 건 아닌듯요. 일단. 경찰 바쁘고. 동네 망신이고. 진짜 아이도 무슨 일만 있음 경찰 부를 수 도 있고. 가라앉은 다음에 대화로 풀어보세요.

  • 29.
    '23.7.23 10:36 PM (218.150.xxx.232)

    낼 유치원에 애가 아빠가 때려서
    왔다고 선생이고 애친구, 애친구엄마들이
    다 알거에요.

  • 30. 그러게요
    '23.7.23 10:36 PM (211.222.xxx.68) - 삭제된댓글

    다들 왜 말리나요?
    엄연한 폭력인데요

  • 31. ㅜㅜ
    '23.7.23 10:37 PM (175.120.xxx.173)

    뭘 경찰을 불러요.
    남편을 내쫒아요.

  • 32. 고소도
    '23.7.23 10:39 PM (119.71.xxx.22) - 삭제된댓글

    하세요.

  • 33. ....
    '23.7.23 10:39 PM (221.159.xxx.62)

    이런 여자들이 실제로 있구나.
    남편도 이상하고 부모가 이상하니 애도 흥분해서
    훈육중에 달라드는거죠.
    아마 곧 학교에 민원넣는 학부모 될듯요.

  • 34. 경찰
    '23.7.23 10:39 PM (182.219.xxx.35)

    부를땐 이혼까지 각오해야죠. 남편이 정 떨ㅇ니질듯.

  • 35.
    '23.7.23 10:39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두 팔 꽉 잡고 하는 훈육은 오은영 쌤 어설프게
    따라하는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종종 나오잖아요

  • 36. ....
    '23.7.23 10:41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아휴....

  • 37. ....
    '23.7.23 10:42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경찰을 부르기전에 진지한 대화를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부부가 쌍으로 둘다 이상해요.. 애 때리는 아버지나 .. 진지한 대화도 없이 경찰 부터 부르는 엄마나..

  • 38. ....
    '23.7.23 10:42 PM (39.7.xxx.139)

    폭력남편이 정떨어질까봐 걱정하는 수준이라니
    82미친 남미새들은 답도 없어요.
    남편이 자기 패도 좋다고 헤헤거리고
    남편이 미워할까봐 신고도 못할것들

  • 39. 와아
    '23.7.23 10:42 PM (14.38.xxx.43)

    1시간 수업하고 아동학대로 신고당했다는 그 샘. 바로 신고한 그 학부모같은 사람이 역할만 다르지 바로 원글이네. 신고 신고 고발 고발 민원 민원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 40. 상황보니
    '23.7.23 10:43 PM (113.81.xxx.226)

    원글 본인도 미운 일곱살이라고 이야기했듯 아빠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부부가 의견이 다르면 먼저 대화를 통해 협의점을 찾고 함께 육아에 참여하셔야지 어떻게 남편을 신고한다는 생각을 하시나요.

  • 41. ...
    '23.7.23 10:44 PM (39.7.xxx.53)

    근데 너무 웃기지 않아요?
    층간 소음은 경찰에 신고하라고 조언하면서
    아빠란게 손자국 나게 애 때린걸 신고한다는데
    왜 원글을 욕해?
    층간소음 신고는 겅찰인력 낭비 아닌가?

  • 42. 원글 상식엔
    '23.7.23 10:45 PM (1.238.xxx.39)

    그게 경찰 부를 일인가요?
    남편과 대화할줄 모르세요??
    본인 생각을 남편에게 전달할 방법이 경찰부르는 일인가요??
    지금 스스로 모자른 인간이란 얘기 하고 있는데
    아시기나 할런지...

  • 43. ...
    '23.7.23 10:45 PM (222.236.xxx.19)

    신고하고 싶으면 해요.. 단 그동네에서 아빠 폭행아버지로 낙인 찍히게 하고 싶으면요....
    아마 애 친구 엄마들이나 아이 친구들에게는 이미 소문 다 날거예요.. 그런소문이 좀 빨리 나나요.??
    그리고 보통은 경찰에 신고하기전에 진지하게 부부가 대화를 하지
    남편부터 신고하는 집은 아마 드물듯...

  • 44. ...
    '23.7.23 10:48 PM (175.116.xxx.96)

    이건 아닙니다. 평소에도 학대에 가까운 폭력을 지속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무슨 경찰입니까?
    님이 보기에 훈육이 과하다 생각되면 말렸어야죠.
    경찰은 이럴때 부르는게 아닙니다. 님이 이런일로 경찰부르면 다른곳에서 정말 필요한곳에 못갈수 있어요.
    남편이 철천지 원수가 아니라면 대화로 해결하세요.

  • 45. 으이그
    '23.7.23 10:48 PM (112.147.xxx.62)

    파출소 순경들 오라가라 하지말고

    그냥 경찰서에 고소장 제출하시죠

  • 46. ㆍ.ㆍ
    '23.7.23 10:48 PM (223.38.xxx.95)

    경찰이 동네북인가 가정교육이나 똑바로 시킬것이지

  • 47. 흥흥
    '23.7.23 10:48 PM (112.169.xxx.231)

    엄마가 초등마인드..

  • 48. ……..
    '23.7.23 10:49 PM (114.207.xxx.19)

    가족 문제를 경찰이 와서 해결해줘야해요? 니들끼리 얘기해요.
    경찰을 불러야 할 때는.. 아동학대 가정폭력 범죄를 신고하는 겁니다. 니 남편 협박하는데 공권력 이용하는 게 아니구요.

  • 49. 때로는
    '23.7.23 10:49 PM (118.235.xxx.172)

    집에 단호하게 하는사람도있어야해요
    경찰불러요?
    평생아이가 아빠를 우습게보게하려고
    작정했구먼
    까부는게도가 넘치면
    한대맞아야지 어쩌겠어요

  • 50. .....
    '23.7.23 10:50 PM (211.221.xxx.167)

    산고할만하면 신고해야죠.
    그렇게해서라도 폭력성 고칠수 있다면 다행이게요.
    원글이 남편의 폭력적인 면을 봤으니 신고하고 샆은 거겠죠

    그리고 여기는 명예남자들 많아서 다들 남자편인거 알죠?
    자기 아들.자기 남편 일 같아서 다들 한목소리로 말리는거에요.
    남편이 말이 안통한다 싶으면 신고해도 괜찮아요.

  • 51. ...
    '23.7.23 10:50 PM (112.144.xxx.137)

    말썽부리는 아이에게 경찰서 가자고 위협하는 듯한 그림으로 비춰지는건 왜일까요
    엄마의 대처는 어땠는지 전혀 언급이 없는데 부부사이에 진지하게 대화로 의견을 나누고 육아법 훈육법에 대해 고민해 보셨나요?
    충격요법 쓰려고 경찰 부르시려는건 아니시죠?
    남편을 아동학대로 입건시킬 각오 아니라면 그정도로 경찰 부르는건 아닙니다

  • 52. ㅡㅡ
    '23.7.23 10:50 PM (116.37.xxx.94)

    몇살이에요?

  • 53. 경찰도
    '23.7.23 10:52 PM (123.199.xxx.114)

    교사만큼 요새 난이도 높은 직업인듯

  • 54. ㅇㅇ
    '23.7.23 10:53 PM (223.62.xxx.250)

    그러다 남편이 원글님 신고하는 날도 오겠죠

  • 55. ...
    '23.7.23 10:53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무슨 명예남자요....그럼 남편이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원글님 가정이 앞으로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제3자는 아무상관없으니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단 원글님도 앞으로 아이 훈육은 물건너 간거죠... 아이가 엄마하는거 봤는데
    엄마는 경찰에 신고 안하겠어요..
    경찰은 저럴때 불러야 되는 사람이구나... 인식하겠죠

  • 56. 넝담
    '23.7.23 10:53 PM (125.244.xxx.62)

    소설이 아니라면
    이런엄마가 아이 학교들어가면
    선생을 뭣같이 보는 진상부모 되는거죠?

  • 57. 아이고야
    '23.7.23 10:53 PM (116.40.xxx.27)

    남편이랑 대화좀하세요.

  • 58. ...
    '23.7.23 10:55 PM (222.236.xxx.19)

    무슨 명예남자요....그럼 남편이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원글님 가정이 앞으로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제3자는 아무상관없으니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우리가 경찰서 가나요.. 원글님이나 원글님 남편이 경찰서 가는거지..
    단 원글님도 앞으로 아이 훈육은 물건너 간거죠... 아이가 엄마하는거 봤는데
    엄마는 경찰에 신고 안하겠어요..
    경찰은 저럴때 불러야 되는 사람이구나... 인식하겠죠

  • 59.
    '23.7.23 10:55 PM (58.231.xxx.14)

    신고하셔도 되요
    지역마다 경찰청 회복적 대화모임 이란게 있는데 경관님이
    연결해줄수도 있고 신청해보세요
    둘이 대화가 안되서 그렇게 되었을텐데 대화모임신청해서 소통도움 받아보셔요

  • 60. ......
    '23.7.23 10:57 PM (221.159.xxx.62)

    은은하게 돌은자들 진짜많구나.
    제대로 본것도 아니면서 폭력남편으로 몰아가는 댓글이나
    뭔 남자여자 갈라치기 하고 있어들.

    폭력인지 훈육인지 구분도 못하고
    신고신고 민원민원.

    이보세요. 경찰들이 그렇게 한가합니까?
    별 미친것들이 민원이랍시고 경찰들 공무원들 교사들 한테 갑질하고
    괴롭힌다더니
    여기 다모였네

  • 61. ......
    '23.7.23 10:58 PM (223.38.xxx.51)

    음..
    신고는 하셔도 되지만..

    그러면 동네에 폭력 아버지로 소문이 자자하게 날 텐데..
    그러면 그 동네 애 엄마들이 그 집 아이랑 안 놀리고 싶어하지 않나요...

  • 62. ..
    '23.7.23 10:59 PM (125.141.xxx.100) - 삭제된댓글

    신고하면 아동학대로 처벌받아요 직장까지 문제될건데요

  • 63. .....
    '23.7.23 10:59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요새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경찰이 와도 조용히 왔드가요.

  • 64. ...
    '23.7.23 11:01 PM (39.7.xxx.8)

    어느동네 인지 경찰 참...

  • 65. ....
    '23.7.23 11:01 PM (211.221.xxx.167)

    요새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경찰이 와도 조용히 왔다가요.
    남편 체면 생각해주는 댓글들 거르고
    원글 심사숙고해서 결정하세요.

    아빠가 나한테 폭력 쓰는데 방치하고 동조하는 엄마가 될지
    맞서 싸워주고 막아서주는 엄마가 될지
    잘 생각해보세요.

  • 66. ㅁㅁ
    '23.7.23 11:01 PM (122.202.xxx.19)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기에
    생각에 흐름이 이럴 수 있는거죠!!
    쫌 제발~~~

  • 67. 신고
    '23.7.23 11:01 PM (124.5.xxx.230)

    신고해도 되요.
    그전에 매번 아빠랑 그렇에 진행되면 엄마가 아이를 훈육해야죠.

  • 68.
    '23.7.23 11:04 PM (39.123.xxx.114)

    이런사람들이 진상학부모가 될듯ᆢ

  • 69. 네???
    '23.7.23 11:05 PM (211.51.xxx.23)

    경찰은 법적 처벌을 하는 곳이지
    남편 혼내주고 겁주는 용도로 이용하는 곳이 아니에요.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 70.
    '23.7.23 11:08 PM (39.123.xxx.114)

    요즘 젊은엄마들 왜그러나요?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학교 교사들한테도 이런사고로 민원넣고 하나봐요ᆢ

  • 71. %%
    '23.7.23 11:08 PM (211.216.xxx.188)

    훈육과 폭력의 구분은 그 상황을 본 사람만 알 수 있는거 아닐까요?
    글만 보면 폭력이라기 보다는 남편의 훈육이 과한거 같은 분위기인데 그런 문제로 경찰을 부른다니 다들 말리는거 아닐까요?
    폭력에 맞서는 엄마라~~~ 댓글들이 참...

  • 72. .....
    '23.7.23 11:11 PM (211.221.xxx.167)

    요즘 누가 훈육한다며 애를 때리나요.
    그게 폭력이에요.
    남편이 부인 손자국나게 때렸다면 신고하라고 할 사람들이
    7살 자식 때렸다는 글에는 왜 다들 남편 편들면서
    원글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나요?
    부모라고 훈육 핑계로 애를 때려도 되는게 아니에요.

  • 73. 아이고
    '23.7.23 11:13 PM (104.205.xxx.140)

    허벅지 살짝만 때려도 손자국 남아요
    경찰이 뭐 님네 사설 고용인인가요?

  • 74. Aaa
    '23.7.23 11:13 PM (112.169.xxx.184)

    원글이 왜 욕먹는지 이해 못하는 댓글 왜이렇게 많아요?
    폭력아빠라 신고해서 아동학대로 처벌받게 하고 자식과 분리하는게 목적이라면 오케이죠.
    근데 자기 남편 버릇 고치겠다고 공권력인 경찰을 이용하겠다는데 당연히 욕을 먹죠.

  • 75. .....
    '23.7.23 11:14 PM (222.236.xxx.19)

    그럼 신고하라구요.... 누가 남편을 편들었나요.??? 원글님 남편이 폭력 아버지에 아동 학대범으로 회사에서 짤리던지 말던지 우리가 무슨상관이예요 .. 신고하고 싶으면 신고하는거죠..

  • 76. .....
    '23.7.23 11:14 PM (211.221.xxx.167)

    신고 해서라도 버릇 고처지면 다행이죠.
    자식 때리는 부모들이 많은건가
    왜 다들 신고를 못하게 할까

  • 77. 신중하게
    '23.7.23 11:14 PM (58.126.xxx.82)

    남편 아동학대로 체포되거나 기소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미국같으면 심각함
    남편이 받을 상처도 있을거 같아요 남편도 잘한건 없지만...

  • 78.
    '23.7.23 11:15 PM (39.123.xxx.114)

    남편버릇고친다고 공권력 이용하겠다는데 당연히 욕을 막는거죠222

  • 79. ....
    '23.7.23 11:16 PM (211.221.xxx.167)

    남편이 받을 상처 ㅋㅋㅋㅋㅋ
    애가 받은 상처는 눈에도 안보이면서
    다 큰 성인남자가 받을 상처는 그저 안스러운가봐요

  • 80. 혼란하다
    '23.7.23 11:18 PM (1.225.xxx.35)

    금쪽이같은애는 때려줘야한다는 의견도 많던데
    뭐가 맞는건가요

  • 81. 애휴
    '23.7.23 11:18 PM (223.62.xxx.61)

    결혼하고 애낳으면 안되는.사람들이..
    다.결혼해서 애낳고 사네

  • 82. ㅇㅇ
    '23.7.23 11:20 PM (1.225.xxx.133)

    때리면 안됩니다
    때리면 그냥 그거에 익숙해져서 더 강한 훈육이 필요한데 어쩔겁니까

    님은 그거 못 말리나요?
    님은 남편에게 강하게 항의 못해요?
    우선 남편에게 매달려서라도 말렸어야죠.

    그리고 아동학대로 남편을 신고하세요.
    진심이라면요.

  • 83. ㅇㅇ
    '23.7.23 11:21 PM (1.225.xxx.133)

    버릇 고치겠다고 경찰 활용하지 말란 말씀입니다.

  • 84. ..
    '23.7.23 11:22 PM (211.246.xxx.130)

    손자국이 얼마나 쉽게 나는데 그게 폭력의 증거인가요
    경찰이 와도 입건될 사안 1도 아니겠고
    걍 원글 혼자 진상맘 되는 거죠

    참고로 프랑스에선 공공 장소에서도
    애 뺨 짝짝 잘도 때리는데
    그런다고 애 잘못됐단 소린 못 들어본 거 같네요

  • 85. ....
    '23.7.23 11:26 P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님이 먼저 남편이랑 대화를 하든 싸우든 아이한테 손 못대게 하세요. 자기는 안하고 선생한테 떠넘기고 경찰한테 떠넘기고...

  • 86.
    '23.7.23 11:28 P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부를땐 이혼까지 각오해야죠. 남편이 정 떨어질듯.22222

    경찰보단 남편에게 이건아니다 대화를 먼저해보세요

  • 87. ..
    '23.7.23 11:28 PM (211.246.xxx.130)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는댔나

    초기에 잡으면 쉽게 잡히는데
    다 클 때까지 훈육 못하면
    훨 일이 커진다는 거.

    차라리 애 어릴 때 잡는 게
    커서 난리만 나고 돌이키지 못하는 것보다 훨 낫습니다

  • 88.
    '23.7.23 11:32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부를땐 이혼까지 각오해야죠. 남편이 정 떨어질듯.22222

    경찰보단 남편에게 이건아니다 대화를 먼저해보구
    아이도 훈육이 필요하다면 해야죠

  • 89.
    '23.7.23 11:37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부를땐 이혼까지 각오해야죠. 남편이 정 떨어질듯.22222

    근데 전후 사정없이 저리 딸랑 적어놓으니 평소 둘이 어떤상태인지를 알아야 무슨말을 하던지하죠

    하튼 경찰은 오버인듯

  • 90. 육아와
    '23.7.23 11:38 PM (121.165.xxx.112)

    훈육에 대해서는 부부가 대화하고 상의해서 결정할 일이지
    남편의 훈육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경찰을 부른다면
    님의 훈육방식이 마음에 안든다고
    남편이 경찰을 불러도 님이 할말이 없어지는거죠.

  • 91. .....
    '23.7.23 11:40 PM (221.157.xxx.127)

    심통부려 팔 꼭잡아 더 흥분.. 애가 아빠한테 심통부리는거는 용납이되시는지

  • 92. . .
    '23.7.23 11:43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진지하게조언할게요 이혼하세요 지금.
    제경험입니다
    애가 서너살때인데. 남편이 지누나랑 나랑사이안좋아졌다고 ㅡ누가봐도 지누나 잘못이었는데. 회사에서일하는저한테전화해서 지엄마 생신상집에서차리라고 지랄했거든요ㅡ 집에서 혼자 술먹더니 화내면서 옆에 있던 딸 허벅지를 세게때렸어요 당연히 빨건손자국남앟고 전 나중에 그걸 이혼증거로 쓰려고 사진찍어뇠는데요.
    어영부영살다보니 지금애가 사춘기입니다
    헤어질타이미ㅇ놓친거죠
    애대학가면 헤어지려고 전혼자생각하고있고요
    지금도
    애어릴때 해어지지못한걸젤후회해요
    살다보니 시댁은점점진상이었고
    남편은 개쓰네기인성이라 말할것도없고요
    왜 남편이 저런성격이됐른지
    시댁곀어보니 알듯요
    가진것도없어서 해준것도없는주제어
    바라는건더럽게많고
    생각나는대로 다말해서 스트레스주는건기본.
    시누들도 개뻔뻔
    머늘한테 해준것도얷는시댁인데
    다른집며늘이 하는걸다바래요
    미친쌍것들.
    지금헤어지세요 바로.
    그게신호입니다 폭력성.

  • 93. 저는
    '23.7.23 11:48 P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싫어요
    왜 아이가 심통을 부렸는지 말도 없고
    주작아니길 바라지만 이번 금속이 문제로 낚는건지 ...
    한마디 하자면 경찰이 님 친구 아닙니다
    잘못했으면 야단 맞아야죠 애 괴물 만들기 싫으면
    넘기시고 엄마가 알아서 훈육하세요
    금쪽이 방송이 여럿 잡네요 폐지를 하던지 ....

  • 94. 저는
    '23.7.23 11:49 PM (223.39.xxx.191)

    이런 글 싫어요
    왜 아이가 심통을 부렸는지 말도 없고
    주작아니길 바라지만 이번 금쪽이 문제로 낚는건지 ...
    한마디 하자면 경찰이 님 친구 아닙니다
    잘못했으면 야단 맞아야죠 애 괴물 만들기 싫으면
    넘기시고 엄마가 알아서 훈육하세요
    금쪽이 방송이 여럿 잡네요 폐지를 하던지 ....

  • 95. 신고
    '23.7.23 11:52 PM (1.225.xxx.157)

    신고하세요. 근데 그러다가 위장이혼 히려다 진짜 이혼하게되듯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거 염두에 두란거죠. 겁만주고 싶은건데 그게 맘대로 될지는 해봐야 알겠네요

  • 96. . .
    '23.7.23 11:54 PM (211.205.xxx.216)

    진지하게조언할게요 이혼하세요 지금.
    제경험입니다
    애가 서너살때인데. 남편이 지누나랑 나랑사이안좋아졌다고 ㅡ누가봐도 지누나 잘못이었는데. 회사에서일하는저한테전화해서 지엄마 생신상집에서차리라고 지랄했거든요ㅡ 집에서 혼자 술먹더니 화내면서 옆에 있던 딸 허벅지를 세게때렸어요 애는 당연히울고불고..그순간만생각하면전 지긍ㅅ도 피꺼솟입니다. 당연히 빨건손자국남앟고 전 나중에 그걸 이혼증거로 쓰려고 사진찍어뇠는데요.
    어영부영살다보니 지금애가 사춘기입니다
    헤어질타이미ㅇ놓친거죠
    애대학가면 헤어지려고 전혼자생각하고있고요
    지금도
    애어릴때 해어지지못한걸젤후회해요
    살다보니 시댁은점점진상이었고
    남편은 개쓰네기인성이라 말할것도없고요
    온갖형태의폭력 폭언으로 저는 만신창이가됐고요
    왜 남편이 저런성격이됐른지
    시댁곀어보니 알듯요
    가진것도없어서 해준것도없는주제어
    바라는건더럽게많고
    생각나는대로 다말해서 스트레스주는건기본.
    시누들도 개뻔뻔
    머늘한테 해준것도얷는시댁인데
    다른집며늘이 하는걸다바래요
    미친쌍것들.
    지금헤어지세요 바로.
    그게신호입니다 폭력성.

  • 97.
    '23.7.23 11:57 PM (115.140.xxx.4)

    애가 뭘 잘못했는지 먼저 말하고 이해를 구하세요
    아니면 신고해서 이혼하고 맘충소리 들으며 살던지
    이런 부모가 교권도 무너뜨리겠죠 아빠가 아이 잘못해서
    뭐라하는것도 신고하는데 선생은 오죽할까 ..
    합당한 이유를 댓글로 설명도 못하면서 무조건 신고 운운

  • 98.
    '23.7.23 11:59 PM (27.1.xxx.81)

    아는 집 아동학대로 기소당해서 엄청 골치 아팠어요. 변호사 사고..

  • 99. 이유가
    '23.7.24 12:00 AM (223.39.xxx.18) - 삭제된댓글

    뭔지도 모르면서 자기감정에 치우쳐서
    신고 하라는 사람은 뭐임 무슨 투정을 부렸는지
    말도 못하는 원글인데 쯧쯧

  • 100. ..
    '23.7.24 12:01 AM (218.146.xxx.181)

    애가 어른에게 심통부리는 거 부터 교육하셔야죠.

  • 101. . .
    '23.7.24 12:07 AM (211.205.xxx.216)

    이혼하세요 뒤도보지말고
    그게폭력성시작이고요 점점심해집니다
    자식 아내 모두가대상이되고요
    첨이힘들지 두번세번점점쉬워지고
    남편은점점 미친개지랄을하게될거에요

  • 102. 저기요
    '23.7.24 12:09 AM (223.39.xxx.18)

    윗님아
    님 감정에 이혼하라 마라 하지 마세요
    힘드시면 병원가시든가
    원글이 무슨 이유를 말고 안했는데 흥분하지 말고요
    뭘 이혼해라 마라 하세요 아빠가 애 심통 부리는거
    나무라는게 당연한거지 웃기네 정말

  • 103. ....
    '23.7.24 12:13 AM (39.7.xxx.84)

    82 미친 아들맘들은 항상 남자 편이에요.
    아빠 폭력성은 다 이해하고 감싸주지만
    7살 아이의 심통은 천하의 못된 짓이죠.
    어린애 심통도 해못하면서
    다 큰 성인 남자의 폭력은 참 잘도 이해하고 편들어주는 명예한남들

  • 104. 남자들한테
    '23.7.24 12:16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피해의식 쩔어 사는 한심한 것들은 뭐죠?
    저런걸로 신고하라는 것들은 남의 일이라고
    막말하네요.
    저런 인간들은 결혼이라는 걸 해보지도 못한 찌질녀일듯
    남의 가정 이혼 못시켜서 환장했나 어디서 오바질은

  • 105. 여기
    '23.7.24 12:20 A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피해망상증 환자들 많네요
    무슨 명예남성입니까
    이번일은 원글이 뭣때문에 아이가 심통을 내고
    아빠가 진정시키고 하지마라 할 수 있어요
    물론 엄마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원글은 아직도
    이유가 뭔지 말하지 않고 신고 운운하니
    그건 아이를 위한 길이 아니다 이게 맥락이지
    그러다 저 애가 아빠는 나한테 잘못하면 경찰이 잡아가
    아니면 엄마가 잘못해도 경찰이 잡아가 라는 걸
    어릴 때 부터 알고 이용하게 되는게 더 큰 문제가 됩니다
    무식한것도 아니고 여기서 누구 편이 왜 나옵니까
    이런 여자들이 진짜 문제니까 맘충에 페미니즘이 욕을
    먹는겁니다 팩트만 보세요 웃기지도 않아서....

  • 106. 여기
    '23.7.24 12:22 AM (223.39.xxx.126)

    피해망상증 환자들 많네요
    무슨 명예남성입니까
    이번일은 원글이 뭣때문에 아이가 심통을 냈는지 설명도 없고
    아빠가 진정시키고 하지마라 할 수 있어요
    물론 엄마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원글은 아직도
    이유가 뭔지 말하지 않고 신고 운운하니
    그건 아이를 위한 길이 아니다 이게 맥락이지
    그러다 저 애가 아빠는 나한테 잘못하면 경찰이 잡아가
    아니면 엄마가 잘못해도 경찰이 잡아가 라는 걸
    어릴 때 부터 알고 이용하게 되는게 더 큰 문제가 됩니다
    무식한것도 아니고 여기서 누구 편이 왜 나옵니까
    이런 여자들이 진짜 문제니까 맘충에 페미니즘이 욕을
    먹는겁니다 팩트만 보세요 웃기지도 않아서....

  • 107. 남자들한테
    '23.7.24 12:24 AM (182.219.xxx.35)

    피해의식 쩔어 사는 한심한 것들은 뭐죠?
    남미새는 또 뭐여? 어디서 꼴페미들이 82에
    판을 치네.
    저런걸로 신고하라는 것들은 남의 일이라고
    막말하네요.저런 인간들은 결혼이라는 걸 해보지도 못한 찌질녀일듯...남의 가정 이혼 못시켜서 환장했나 어디서 오바질은

  • 108. ...
    '23.7.24 12:24 AM (1.235.xxx.28)

    아이한테도 안 좋은 영향 있을텐데

    어휴 정말 이런 사람 내 주위에 없기를...

  • 109. 미치겠다
    '23.7.24 12:25 AM (114.129.xxx.78)

    이지경까지 왔구나

  • 110. ....
    '23.7.24 12:32 AM (39.7.xxx.116)

    폭력남들이나 애가 심통부린다고
    애 허벅지 때리는 애비를 이해하겠죠.

    저 아빠 편드는 사람들은 애가 심통 부리면
    애를 손바닥 자국나게 애 패나봐?

    애 패버릇하다가 경찰에 산고 당할까봐 겁나나봐요

  • 111. 누가
    '23.7.24 12:37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애를 팼어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괴물을 만들어
    사회에 기증히죠

  • 112. 경찰 불쌍해
    '23.7.24 12:37 AM (211.208.xxx.8)

    되냐고 물었죠? 안돼요.

    남의 집 남편 불쌍하기는 또 처음이네;;;

    남편이 애 때리면 경찰 부르면 안된다가 아니에요. 정도가 있죠.

    내 가정 상황은 내가 제일 잘 알 텐데, 뭐하는 짓이에요???

    그동안 남편 그러는 게 마음에 안 들었으면, 남편과 대화하고

    아이 미운 짓도 부모가 의논해 훈육수준과 방법을 정했어야죠.

    금쪽이 볼 때마다 느꼈어요, 부모 잘못 만나 저렇게 됐구나......

  • 113.
    '23.7.24 12:38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누가 애를 팼어요
    위에 당신같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괴물을 만들어
    사회에 기증히죠

  • 114.
    '23.7.24 12:39 AM (115.140.xxx.4)

    누가 애를 팼어요 그 정도는 훈육이죠
    39.7
    당신같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괴물을 만들어
    사회에 기증히죠

  • 115. .....
    '23.7.24 12:44 AM (39.7.xxx.219)

    허벅지 때리는게 훈육??
    웃기네.
    자기 맘에 안든다고 훈육이랍시고
    신체 아무곳이나 때리는건 폭력이에요.
    그런 폭력적인 그정에서 자라는 애들이 학교가서도
    애들 패고 선생 패는거죠.
    부모 보고 배우는거 몰라요?
    115.140 같은 사람들이 학폭 유충 키우는거

  • 116. 아니요
    '23.7.24 12:47 AM (115.140.xxx.4)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안되는 건 안된다 말하고
    적당히 제압하고 그래야 아이가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하죠
    학폭 유충은 그런 아이들이 학폭 유충 됩니다
    뭘 알고 말하세요

  • 117. 아이고
    '23.7.24 12:48 AM (223.39.xxx.94)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안되는 건 안된다 말하고
    적당히 제압하고 그래야 아이가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하죠
    학폭 유충은 그런 아이들이 학폭 유충 됩니다
    뭘 알고 말하세요 22222222222

  • 118. ....
    '23.7.24 12:49 AM (39.7.xxx.219)

    적당한 제압을 말로는 못하고 손찌검으로 하는 아빠가
    키운 자식은 아빠가 하는짓 그대로 배워서
    친구들한테도 손찌검해요
    115.140이나 뭘 알고 말하세요.
    그렇게 욱하는 폭력남 편들다 폭력배 만둘기 싫으면

  • 119. 폭력쓰는사람은
    '23.7.24 12:51 AM (108.41.xxx.17)

    자기보다 힘 센 사람에게 맞으면 정신 좀 차리던데요.
    원글님이,
    남편 허벅지를 아이 맞은 그대로 때려 보세요.
    그래도 제 정신 안 차리면 이혼 각오하고 남편을 패세요.

  • 120. 그게
    '23.7.24 12:52 AM (223.39.xxx.94)

    무슨 손찌검이에요
    오은영도 아이가 말 안들은면 팔 잡고
    금쪽이 교감도 그러던데 아이가 비틀어대니
    허벅지에 손 댈수도 있죠 무슨 뺨을 때리고 내리 꽂은 것도
    아니거 39.7 당신이 전문가도 아니고 왜이리 흥분함??

  • 121. ....
    '23.7.24 12:54 AM (39.7.xxx.219)

    원글이 남편이 아이 허벅지를 있는 힘껏 때렸다고 썼는데
    오은영을 왜 끌여들여요.ㅋ
    오은영이 말 안듣는 아이 허벅지를 있는 힘껏 때렸어요?
    폭력남 편들려고 상황에 맞지도 않는걸 끌여들여
    미화시키고 있는 꼴좀봐

  • 122. ㅋㅋ
    '23.7.24 12:55 AM (223.39.xxx.94)

    왜요 할 말 없어요
    아이 키우디 보면 그럴 수 있고
    잘못하면 바로 잡아야죠
    오은영에 왜 나오긴요
    방송에 버젓이 나오는데
    당신 아이나 잘 키우세요 ㅋㅋ

  • 123. 223.39
    '23.7.24 12:57 AM (39.7.xxx.219)

    나 잘키워요
    승질 난다고 애한테 손찌검 하지 말고
    맞고 자랄 님네 애가 불쌍하네요.
    솔직이 애가 어리고 약하니까 손찌검하는거지
    성인한테 버릇 가르친다고 손검 할 수 있겠어요?
    강약약강 주제에
    누구보고 애 잘키우래.
    지네 애나 잘키우지

  • 124. 근데
    '23.7.24 12:58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애를 팼다느니 폭력남편이라느니 또 무슨 폭력배가 나오고
    망상까지 하며 남자라면 치를떠는 저 이상한사람은
    왜저러는거에요

  • 125.
    '23.7.24 1:00 AM (219.248.xxx.168)

    ....
    '23.7.23 10:39 PM (221.159.xxx.62)
    이런 여자들이 실제로 있구나.
    남편도 이상하고 부모가 이상하니 애도 흥분해서
    훈육중에 달라드는거죠.
    아마 곧 학교에 민원넣는 학부모 될듯요.

    222222
    이거 주작아니라면
    원글님은 저능아인가요?
    그게 경찰 부를일인가요?
    그냥 부부가 둘이 담판을 지어야죠
    도대체가 남편이랑 살겠다는건가
    일단 엄마부터가 이런 생각 자체가 지능이 낮아보여요

  • 126. ...
    '23.7.24 1:03 AM (39.7.xxx.219)

    훈육이랍사고 손찌검하는 사람들은
    문맥파악도 못하는구나
    난 남자라고 차 떨지 않아요.

    남자가 너무 좋아서 손찌검하는 애 아빠 편드느라고
    그 나이에 심통 잼 부릴수 있는걸
    애가 문제인걸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싫고

    애한테 손찌검하는걸 훈육이라며 포장하는
    폭력적인 부모들이 치떨릴 뿐이죠.

  • 127.
    '23.7.24 1:06 AM (219.248.xxx.168)

    어우 이 엄마 사리분별 제로

  • 128. 오바육바
    '23.7.24 1:09 AM (182.219.xxx.35)

    애를 팼다느니 폭력남편이라느니 또 무슨 폭력배가 나오고
    망상까지 하며 남자라면 치를떠는 저 이상한사람은
    왜저러는거에요222222

  • 129. ...
    '23.7.24 1:10 AM (211.243.xxx.59)

    오은영이 아줌마들 여럿 망쳐놨네요

  • 130. ..
    '23.7.24 1:18 AM (114.207.xxx.215)

    남편 전과자로 실형 살아도 괜찮겠어요?
    실형 살면 직장도 짤리고 재취업도 안 될 텐데요.
    아동학대가 학교만 심각한 게 아니에요.
    자기 자식이 버릇없이 할머니에게 막 대들어서 엉덩이 때렸다고 6개월 실형받은 아빠도 있거든요.

  • 131. 참나
    '23.7.24 1:23 AM (106.102.xxx.230)

    주작질하고있네


    한가하다 한가해

    아님

    당신 맘충이냐

  • 132. ..
    '23.7.24 1:29 AM (1.251.xxx.130)

    미운 7살이잖아요
    심통부리고 이유없이 짜증내면 혼낼수도 있죠 보통애키우면서 등짝한대도 안때리고 키우나요 폭력사유까지는 아니에요
    이런엄마들이 학교가면 우리애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인디안밥 다같이 했다 멍등었다고 학교 쳐들어가죠

  • 133. 수준이 의심스럽다
    '23.7.24 1:40 AM (92.40.xxx.139)

    이런 여자들이 실제로 있구나.
    남편도 이상하고 부모가 이상하니 애도 흥분해서
    훈육중에 달라드는거죠.
    아마 곧 학교에 민원넣는 학부모 될듯요. ²23333

  • 134. 남편이
    '23.7.24 2:41 AM (41.73.xxx.66)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거죠 ?????
    이건 절대 일반적인 생각이 아니죠
    경찰 불러 남편 개쪽 주고 … 앞으로 남편 어떻게 대하고 살려고 ?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쓰며 살면서 그 수입 없어짐 남편 완전 죽이겠네요 … 무섭네요 왜 같이 사는지 ㅠ

  • 135. ..
    '23.7.24 4:21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실천한다면 부모자식 서로 신고 가능하다 배우겠네요

  • 136. .......
    '23.7.24 4:37 AM (180.224.xxx.208)

    경찰이 무슨 길거리에 '이놈 아저씨'도 아니고
    그 정도 일은 부부가 가정에서 대화로 해결해야죠.
    상식적으로 삽시다 좀.

  • 137. ...
    '23.7.24 4:38 AM (121.137.xxx.225)

    믿을 만한 곳애서 아이 풀배터리 검사 받고 부모 같이 아이랑 상담 받으새요. 아이 훈육의 방법을 배우세요. 함께...

  • 138.
    '23.7.24 5:07 AM (223.39.xxx.254)

    원글님은 남편을 아동복지법의 아동학대로 신고하시는거에요. 그렇다면 남편분은 아동학대범으로 처분을 받으실거에요.

  • 139. ..
    '23.7.24 5:48 AM (58.79.xxx.33)

    아동학대죄로 신고하는 거에요. 경찰이 와서 혼만내고 가지 않아요.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심하면 변호사 써야해요. 문제는 아이가 배우거든요. 이제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애가 112에 신고하면 아동학대 상습범되는 거에요. 아이가 엄마도 신고할 수도 있어요.

  • 140. 12
    '23.7.24 6:23 AM (110.70.xxx.141)

    경찰이 원글이 몸종이에요? 비서에요??
    이런 일로 경찰을 불러도 되냐는 생각 자체가 ㅁㅊ에 ㅈㅅ 이네요.
    요새 왜 이러냐...... ㅁㅊ ㅈㅅ듷이 널렸네
    그리고 남편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군요. 원글이가 과잉보호가 아닌가 싶어요.

  • 141.
    '23.7.24 7:28 AM (211.234.xxx.28) - 삭제된댓글

    부르세요.
    이 참에 남편 전과자도 만들고
    회사에서도 꼭 잘리게 만드세요.

  • 142. ..
    '23.7.24 7:46 AM (223.62.xxx.136)

    애가 심통 부린다는 상황이 어떤 상황인가요?
    훈육인가요? 폭력인가요?
    폭력이라면 경찰 불러야겠지만
    아니라면 부모 두 분이 먼저 대화 해보셔야죠.
    아이 훈육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 143. 진심
    '23.7.24 7:57 AM (121.136.xxx.190)

    ㄸㄹㅇ 맘충

  • 144. 구글
    '23.7.24 8:13 AM (49.224.xxx.40)

    님..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폭력적인 아빠도 아닌데
    이러다 이혼 당해도 할말 없을 정신상태인데요

  • 145. 미쳐가네요
    '23.7.24 8:3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금쪽이 엄마들이..

    17살도 아니고
    7살짜리 하나 다루지 못하는 부모자격미달 들

  • 146. 명예남성
    '23.7.24 9:09 AM (222.104.xxx.19)

    소리 듣기 싫으면 매일 여자들 살해될 때 목소리라도 좀 내시던지요. 지난주에 여자 몇명이 죽었는지 아나요? 그땐 나 모르는 척하고 아무 소리 안하니 명예남성이죠. 정신 좀 차려요. 제발. 어떻게든 남자 옹호는 엄청 잘해요. 여자들 죽어가고 있는데도 관심도 없고 오로지 남자 남자. 이러니까 명예남성이죠. 님들 여자들 죽어나갈 때 뭐라 했어요? 82에서 여자들 죽어도 관심 가지는 거 봤어요?

  • 147. mm
    '23.7.24 9:20 AM (14.32.xxx.186)

    딸 금쪽이 만들고 싶어서 안달났네...앞으로 부모한테 혼나기만 해도 경찰에 신고합니다

  • 148. 해결책!!
    '23.7.24 9:23 AM (180.64.xxx.8)

    엄마가 아이에게: 아이한테 아빠나 어른들한테 심통부려서는 안된다. 너가 싫은건 싫다고 이야기해야지 심통부리며 표현하는건 잘못된것이다.
    엄마가 아빠에게 : 아이가 잘못했을때는 훈육을 했으면 좋겠다.(화난 감정을 빼고 단호하게 말해달라.) 체벌로 훈육은 인정해 줄 수 없다.

    제일 중요한건 아빠가 혼냈을때 아이가 잘못한경우는 아빠편을 들어 줘야합니다. 남편에게 체벌할 경우 난 이해못하니 앞으로는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당부해야합니다. 손들고 벌세우던 지 생각하는 시간을 주던지 아이에게 반성할 시간을 주세요.
    아이는 부모라는 책을 읽고 있답니다. 나한테 왜 화를 내는지를 생각하기보다 화났을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 149. ㅇㅋ
    '23.7.24 9:29 AM (101.53.xxx.181)

    아무데나 명예남성 붙이고 앉았네
    이래서 꼴페미가 싫다니까
    남편이 아내가 애허벅지 때렸다고 경찰 신고한다면 그래라하고 댓글달려야 명예남성이지 멍충아..
    남녀떠나저 애허벅지에 손자국났다고 경찰신고 하는게 빙신
    그정도는 해결할수 있어야 부부고 엄마임

  • 150. ㅇㅇ
    '23.7.24 9:42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남미새 명예남성 쓰는애들 진상맘충 백프로
    도대체 머리에 무엇이 들었을까
    한남증오로 결혼도 안했다고 고 내가 왜 맘충이냐고 난리날듯
    아주 똑같은 종자인데

  • 151. 명예
    '23.7.24 9:49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남성이라는 ㅂㅅ같은 단어 쓰는 여자일베들은 여자목숨
    지키려고 무슨 노력했나요? 여자죽였다고 옹호하는 하는 여자
    한명도 없구만 커뮤에 이상한 말들만 늘어놓고
    억지나 부리면서 남녀갈라치기 시키는 한심한 맘충이던가
    예비맘충이겠지.

  • 152. 복사
    '23.7.24 9:52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남성이라는 ㅂㅅ같은 단어 쓰는 여자일베들은 여자목숨
    지키려고 무슨 노력했나요? 여자죽였다고 남자 옹호하는 하는 여자 한명도 없구만 커뮤에 이상한 말들만 늘어놓고
    억지나 부리면서 남녀갈라치기 시키는 한심한 맘충이던가
    예비맘충이겠지. 왜 여자들 죽이냐고 당신 아버지한테 가서
    따지던지.정작 남자들 앞에서는 나서지도 못하면서...

  • 153. 와 미쳤네
    '23.7.24 9:52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이래서 맘충이니 노키즈존이니 말나오는군요
    어떤 문제도 남편이 아이 허벅지를 때렸는지는 몰라도 그게 경찰까지 부를일??? 식당에서 진상짓해도 주인이 나무래면 가게부셔버릴엄마일세
    이혼각오하고 경찰부르세요
    이럴땐 아이앞에서 일단 가만히 있거나 남편훈육쪽에 동의하셔야하구요
    둘이있을때 체벌은하지마라 얘길해야죠 부모가 아이앞에서 의견이갈라지면 아이는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의지하고 한쪽은 무시하겠죠
    통제가능할땐 괜찮아요 나중에 부모보다 힘이세지면 그땐? 패륜아되는거에요 에휴........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 애가 아무리 이뻐도 넘 심하네요 왕자가 아니라 황제를 모시고사네

  • 154. 아니
    '23.7.24 9:52 AM (223.39.xxx.210)

    상식적으로 아빠든 엄마든 애가 잘못하면 혼내야죠
    뭘 그걸 신고하네 마네 ..
    여기 신고해라 이혼해라 하는 사람들이 금쪽이 만드는
    사람들이네요 자기애 자기만 귀하지 나가서 천덕꾸러기 만들고
    교사한테 신고 할거야 라고 하는 협박범 만드는 사람들이네요
    39.7 저사람은 거의 병적수준이네요 한심하다 정말

  • 155. ㅇㅇ
    '23.7.24 9:58 AM (112.165.xxx.84)

    신고하기 전에 본인이 할 수 있는 걸 하세요.

  • 156. ㅇㅇ
    '23.7.24 10:07 AM (133.32.xxx.15)

    아이 허벅지를 때리건 등을때리건 애가 난동부릴때 한대 때리면 훈육맞지 그럼 그딴게 폭행입니까?
    그럼 애가 울고불고 땡깡부리고 난리피워서 집안 시끄럽게 하는건 가정불화 언어폭력범이고
    아이가 엄마아빠를 때리면 폭행이겠네? 소년원에 신고감이네?

  • 157. ..
    '23.7.24 10:17 AM (223.38.xxx.243)

    신고한다면 애심통은 고칠순 있고요? 남편입장에선 자길 전과자로 만든 부인하고 어찌 살아요.소름돋아서

  • 158. 음..
    '23.7.24 10:49 AM (59.8.xxx.248)

    아이가 심통부리는 이유가 다 있네요...
    아빠 경찰에 신고할정도로 애를 싸고도시나봐요..

  • 159. e`
    '23.7.24 11:36 AM (119.193.xxx.56)

    이래서 맘춤 이라는 말이 나왔구나..싶네요. 할 말이 없다 진짜.

  • 160. 소양부족
    '23.7.24 1:06 PM (14.42.xxx.39)

    나이 헛 먹은...

  • 161. 마음결
    '23.7.24 1:31 PM (210.221.xxx.43)

    와아~ 남편도 불쌍하고 이런 엄마를 둔 아이도 불쌍하네요
    물론 속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경찰을 부른다는 거 보니 평소에 때리는 아빠도 아닌 것 같은데... 하....

  • 162. ...
    '23.7.24 1:33 PM (125.181.xxx.245)

    이런 허용적인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제멋대로가 되는거 같네요.
    힘으로 제압할 정도면 아이가 행패 부리나봐요?
    그거 훈육으로 고쳐야하지 않나요?
    무슨 신고를 해요 ㅉㅉㅉ

  • 163. 가정범죄
    '23.7.24 2:33 PM (221.146.xxx.102)

    아내가 남편 바로 가정 범죄범 만드는것 순간이에요.
    이혼할거면 그렇게 하구요.
    아이 나대는것 엄마도 훈육으로 못 잡으면서 어쩌려구요....
    손찌검 아니고 매도 효과 있을 때 있습니다.

  • 164. ㅇㅇ
    '23.7.24 2:41 PM (1.225.xxx.133)

    엄마는 금치산자인가요?
    아무것도 못해요?

    명예남성이니 뭐니 하는 것들=지 할일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

  • 165.
    '23.7.24 4:32 PM (223.38.xxx.38)

    에효... 생각이란 걸 하고 삽시다.

  • 166. 00
    '23.7.24 5:00 PM (114.151.xxx.157)

    아 진짜 ..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는지
    제가 실제로 본 케이스 인데요

    지 남편이 애 때린다고 경찰 불러서 신고해놓고
    그게 아동학대로 사건 접수되어서 경찰조사 시작.
    구청에서 담당자들 배정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담당자들 나오고 인력 여러명이 투입되어 모였는데
    그 엄마란 사람은 실실 웃으면서

    그냥 아이에게 "누가 널 때리면 경찰에 신고하는 거야" 이걸 보여주고 싶어서 교육차원에서 한거라고?

    별일 아니라 생각했다가 그 남편 처벌받게 되니 그 남편이 이혼요구.
    그러니 그 엄마 멘붕되서 자기 남편 좀 설득해달라느니
    아이에게 아빠 처벌 안받게 해달라고 경찰에 말하라고 시키고.

    미친것 같더라구요

  • 167. ...
    '23.7.24 5:0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애 심통 부리는거부터 잡아요
    밖에서 애들에게 심통부리지 않도록
    그런 애 하나 있으면 아주 고통스러워요

  • 168. ...
    '23.7.24 5:08 PM (218.55.xxx.242)

    님 부부야 어찌되건 말건
    애 심통 부리는거부터 잡아요
    밖에서 애들에게 심통부리지 않도록
    그런 애 하나 있으면 아주 고통스러워요

  • 169. 이여자도
    '23.7.24 5:09 PM (58.142.xxx.34)

    나중에 서이초등 진상부모 되겠네요
    진짜 애부터 제대로 잡아요

  • 170. 이런경우는
    '23.7.24 6:03 PM (112.152.xxx.66)

    초등가면 학교에서 친구 없죠
    그전에 심통부리고 분에 못이기는버릇은 고쳐주셔요
    다른아이들도 다 싫어ㅅ나거든요

  • 171.
    '23.7.24 6:06 PM (222.234.xxx.116)

    아이가 버릇이 많이 없는거 아닌가요?
    근데 때리려면 회초리 가지고 와서 때리세요.
    아이 혼낼때 부모가 같은 방향으로 혼내야 합니다.
    이번 금쪽이처럼 엄마가 혼내고 그자리에서 아빠 달래고 하면 아이가 훈육이 절대 안됩니다.
    7살이면 충분히 말로 할 수 있는데 한대 때려다고 신고라니 아이교육에 엄마가 아이 너무 우쭈쭈 하는거 아닌가 의심됩니다.
    아이 훈육 똑바로 마저 하고 아빠는 경찰 신고할게 아니고 아이가 없는 곳에서 때리는거 하지말라고 하는겁니다.아이 혼낼때 그자리에서 아이편 들지 마시고 정 개입하고 싶다면 아빠를 잠시 불러내서 이야기하세요.

  • 172. 남편이랑
    '23.7.24 6:35 PM (125.131.xxx.232) - 삭제된댓글

    같이 부모교육 다니거나

    혹시 애만 때리는 게 아니고 원글님도 때리는 퓩력남편이면
    신고도 하고 이혼도 하고 그러세요.

  • 173. 댓글보고
    '23.7.24 6:58 PM (49.1.xxx.95)

    철좀 드시길

  • 174. 가정에서
    '23.7.24 6:58 PM (219.248.xxx.168)

    가정에서부터 어릴적부터 본바가 그정도 가정문제에
    경찰출동이라 ...
    그집 아이는 앞으로 사회생활 결혼생활
    실패할수밖에 없는각.
    뻑하면 여성단체에 신고해 경찰에 신고해
    상대안해버리죠 그냥 ㅂㅅ취급

  • 175. ...
    '23.7.24 7:51 PM (1.225.xxx.248)

    경찰을 부르는 건 자유인데, 처벌은 님 자유가 아니에요
    이정도면 될거같아요 라도 해도, 경찰은 그리고 검찰은 계속 수사해야하고, 피해아동도 계속 진술해야 합니다
    본보기 땜에 그러고 싶으세요?

  • 176. 아니아니
    '23.7.24 10:25 PM (14.63.xxx.250)

    요즘 누가 훈육한다며 애를 때리나요.
    그게 폭력이에요.
    남편이 부인 손자국나게 때렸다면 신고하라고 할 사람들이
    7살 자식 때렸다는 글에는 왜 다들 남편 편들면서
    원글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나요?
    부모라고 훈육 핑계로 애를 때려도 되는게 아니에요.

    2222222222222

  • 177. ㅇㅇ
    '23.7.26 1:21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ㄴ 부인이 7살애처럼 발광하고 땡깡부리고 소리지르면 한대쳐서 진정시켜야죠 똑같이 남편이 애처럼 괴성지르고 발광하고 지랄해도 한대 쳐서 정신들게 해야하고요
    그게 무슨 폭력임?
    폭력 뜻도 모르고 나대는 무식한 여자들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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