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어쩜 저리 저렴한지....
https://www.instagram.com/p/Cu6PAIZygdy/?igshid=MzRlODBiNWFlZA==
초저렴 싹퉁머리도 없네요
저렇게 쓰라해도 못쓰겠네
부모가 저러니 애가 도덕책 잃어버렸다고 경기하지 싶네요
지난 수십년간 한국이 그나마 교육의 힘으로 버티었는데
그게 다 학교와 교사의 노력이었는데
학교를 우습게 알고 교사를 함부로 대하면
결국 공교육이 무너지는 것이고
국가 경쟁력도 떨어진다고 봅니다
부모야 온갖 인간 다 모인곳인데 사회의 어두운곳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데 그걸 애들 선생님께 티내지못해 안달이라니..ㅋ
조지겠어요도 아니고 조지시겠어요는 또 뭔가...
고객님 이제부터 조지시겠어요인가.참나.. 사채라도하나.
윤가부터 밑바닥까지 너무 염치를 모르는 수치심이 부재한 사회가 되는거같아 걱정입니다.
부모야 온갖 인간 다 모인곳인데 사회의 어두운곳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데 그걸 애들 선생님께 티내지못해 안달이라니..ㅋ
조지겠어요도 아니고 조지시겠어요는 또 뭔가...
고객님 이제부터 조지시겠어요인가.참나.. 사채라도하나.
윤가부터 밑바닥까지 너무 염치를 모르는 수치심이 부재한 사회가 되는거같아 걱정입니다
도덕이 무너진 나라는 미래가없다는건 고대 철학자들도 하던말인데 애들 부모 한 국가의 통치자까지 다 저 모양이니 다음 세대 아이들의 도덕성이 심히 걱정됩니다.
미친 학부모네요 저런 문자를 선생님한테 보낸다구요???
ㄴ이니......애도 거짓말을
저 살려고 하든지, 듣기싫은 지적하는 교사 잡으려고 하는 거든지
진짜 병리적인 현상이에요...진실을 알아도 사과는커녕
인정도 안하죠. ㅅ종시 어린이집 교사 자살 사건이 그렇잖아요.
법원에서 판결 났는데도 애 할아버지까지 가세해 구청에 민원 넣고
구청 공무원도 말리는데, 철저히 감춰 들키지도 않는다더니
나중에는 독한 ㄴ이라 그만 두지도 않는다고요. 황당한 게 오히려
애는 그 어린이집 교사를 좋아했답니다. 미친 ㄴ에 물리면 이리되니
정신이 쇠약해져 내가 죽어야 끝나겠다는 생각이 들겠죠.
콜센터며 공무원들이며, 미친 것들이 난리치면 형사법으로 다스려야 해요.
앞으로 점점 심해질듯
죠패다니... 주작인가 싶을지경
소린지...
어떻게 한국 교육의 힘이 학교와 교사의 노력이에요???
공부가 출세의 수단이니까 전국민들이 필사적이었던거지....
지금은 사회가 경쟁적이니까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려면 공부해야 한다고 하는거에요.
저런 인간도 애를 낳아서 학부모 노릇을 하는구나.. 환멸난다
저게 사실이면,, 저런 인간한테서 태어나고 자란 애새끼는 대체 어떠한 인간쓰레기가 될지..큰 사회악으로 자라겠네요. 미래가 암담합니다
저게 사실이면,, 저런 인간한테서 태어나고 자란 애새끼는 대체 어떠한 인간쓰레기가 될지..큰 사회악으로 자라겠네요. 미래가 암담합니다 22222222
초등교사인데
애들을 보면 부모가 보인답니다
학교에서 수없이 듣는말
문제될 일을 만들지 말아라
집에서 구멍낸 바가지가
집밖에선 더 크게 물이 샌다고
저는 여기서도 위의 언급된 문자 비슷한 글 넘넘 많이 봤거든요.
ㅁ ㅊ ㄴ 은 온갖 곳에 다 있다고 봅니다.
쌍욕하는 댓글들 많던데요.
평소 언어가 나오는거죠.
돈은 많지만 교양이 없는...
여기에도 상스러운 말 쓰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런 사람들이겠죠
선생할 맛도 안나겠어요
니자식이니 니맘대로 해라
조폭이 되건 살인범이 되건 ..
지난 수십년간 한국이 그나마 교육의 힘으로 버티었는데
그게 다 학교와 교사의 노력이었는데
학교를 우습게 알고 교사를 함부로 대하면
결국 공교육이 무너지는 것이고
국가 경쟁력도 떨어진다고 봅니다 2222222
외국인 이름인줄 .... 헐...
애가 엄마 폰으로 장난친거 아닌가요?
제 딸아이도 서울에서 초등교사 3년차입니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제 아이도 학기초, 사이코 학부모가 학폭걸어 괴롭혀 너무 힘들어했는데
학부모들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말투가 너무 저렴하고 무식해서 업소녀 출신 아닌가 싶네요.
맘충이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