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언니한테 집맡기고 같이 여행떠난 남자가 지금의 남편이였나요?
원작에선 어떻게 나와잇죠?
언니를 김태희 남편이 죽였다면 왜죽인거죠? 그것도 아니라면 누가??
그리고 살해당한 15살 여자애는 그럼...가짜로 임신했다고 승재한테 말한건가요?
내용이 개연성도 약하고 완성도도...줄거리도 영 대충대충..허술하게 쓰다만 내용 같아서요..
김태희가 언니한테 집맡기고 같이 여행떠난 남자가 지금의 남편이였나요?
원작에선 어떻게 나와잇죠?
언니를 김태희 남편이 죽였다면 왜죽인거죠? 그것도 아니라면 누가??
그리고 살해당한 15살 여자애는 그럼...가짜로 임신했다고 승재한테 말한건가요?
내용이 개연성도 약하고 완성도도...줄거리도 영 대충대충..허술하게 쓰다만 내용 같아서요..
언니는 옆집 남자가 의심 스러웠는데
그남자가 아들 임시담임으로 와서.. 중간에 그런 내용이 있어요
스토리나 뭐나 전체적으로 별로네요
여자야 주체적으로 살아라.. 이런 메시지인지
김태희 발연기만 재확인한 드라마네요
그나마 짧아서 다행
지루한거 6편 보고 관뒀는데 8회작이라해서 그냥 봤네요
스토리나 뭐나 전체적으로 별로네요
여자야 주체적으로 살아라.. 이런 메시지인지
김태희 발연기만 재확인한 드라마네요
그나마 짧아서 다행
지루한거 6편 보고 관뒀는데 8회작이라해서 그냥 봤네요
언니의죽음 때문에 참고 끝까지 본건데 요란하게 미끼로 쓰고는 결론도 없이 흐지부지네요..
넘 어이없는 드라마네요
범인은 승재 담임인것 같아요.
언니 오피스텔에서 죽던 날 음습한 표정으로 김태희하고
눈마주쳤고.
승재담임이란 얘기듣고는 김태희가 학교급식봉사하다가
국자 떨어뜨리고 패닉온거보면..직감으로 알았던것 같아요.
이수민이 저도 쫌 아리까리한데.
이수민이 박원장 차에 자해공갈 하려다가 박원장한테
너같은건 태어나지 말지그랬냐는 모욕적인 말을 듣고는
복수하려고 지어낸건지...
진짜 성매매로 박원장 애를 가진건지..
근데 진짜 임신을 한것일수도 있는게.
자기가 김태희를 이길수 있다라고 한거라든지
승재에게 내가 니 새엄마가 될수도 있다고 한것.
그리고 굳이 박원장이 목숨줄 끊은것 하며..
박원장이 도덕적인 사람은 아니었던걸로 봐선
이수민을 임신시킨건 맞는것 같아요.
김태희도 입밖으로 내진 않았지만 분노에 떨며 박원장을
밀어서 죽인것도..
제 뇌피셜입니다.
확실히 아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진짜 불친절하고 쓸데없이 느린 전개의 드라마였어요.
김태희를 디아더스의 니콜키드먼처럼 서늘하면서도
아름답게 연출하려고 한것 같긴 한데 그냥 우울증걸린
중년으로밖에 안 보였구요.
감금당하던 해수.
가폭당하던 상은.
불행한 결혼생활의 주란.
모두 다른 방법으로 남편의 죽음 뒤 새 삶을 살아가는건
같은데 뭔가 상쾌하지가 않고 개연성도 없고
설명도 없구요.
언니, 해수.친정모에 대한 서사도 많이 부족했어요.
언니는 남편이 죽인거
엄마가 니 잘못만은 아니라고 했던 부분과 마지막회에서 남편이 김태희 때리면서 했던 말 생각하면요.
그리고 여자애는 김태희 남편의 말에 분노해서 그 아들에게 거짓말을 했던거고요.
7회까지는 김태희 연기 빼고 다 괜찮았는데...
마지막회에서 김태희를 나쁜 사람 안 만들기 위해 원작을 고치다 보니 이상해졌어요.
언니 죽인 범인이 안잡힌거였나요?
언니를 남편이 죽였다.....
ㅎㅎㅎㅎㅎㅎㅎㅎ미친다
그냥 옆집 남자(승재 담임)가 범인일 거예요.
ㅈㅓ도 처음엔 남편 아닐까 의심했는데, 생각해보니 김태희가 당시 남친(현 남편) 만나러 집 떠난 새 일어난 사건이니 남편은 무관할 듯해요.
여자애 임신은 가짜.
모욕감과 복수심에서 일부러 승재에게 접근해 거짓말한 거예요.
박원장이 불쌍
아들 아내 때문에 ...
원작있어요
그냥 강도에게 성폭행...
동생이 오피스텔 얻어 자취하면서 현재 남편이랑 첫 해외여행 간다고 택배쌓일까봐 언니 불렀는데 마침 그 때 사고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