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꾸준히 챙겨 먹었었는데
점차 건너 뛰기도 했구요
굳이 보양식일거 있나 삼계탕일거 있냐
그냥 고기 반찬 먹으면됐지
이러다가
요즘은 거의 무신경하게 지나가는 편이에요.
어렸을때는 꾸준히 챙겨 먹었었는데
점차 건너 뛰기도 했구요
굳이 보양식일거 있나 삼계탕일거 있냐
그냥 고기 반찬 먹으면됐지
이러다가
요즘은 거의 무신경하게 지나가는 편이에요.
딱히.. 그런데 복날맞이 닭 행사 많이하니 어제 삼계탕 먹었어요 ㅎ
솔직히 요즘엔 영양과다라..무슨 의미가 있는지
못먹었던 시절에 생긴 문화인데 이즘같은때 굳이 그걸 챙겨야 하나요?
사시사철 영양과다인지라 오히려 다이어트하는 시대라
외면해요
더구나 제손으로 완성품이 나와야하는 건 오 노~~
그래도 기분상 절기 기분 내고 싶을때는
치킨이라도 시킨다거나 맛있는거 사먹어요
뭐든 맛있는게 보양이 되는거지 이러면서
영양과잉 시대에 복날은 무슨ㆍ
복날 얼마나 많은 닭‥개 ‥들이 죽임을 당할지ㆍ
달력에서 지우고 싶은 복날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