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 세상은 정말 그사세 인가요?
1. ...
'23.5.30 11:33 AM (118.221.xxx.80) - 삭제된댓글연예인들 건물살때 대출을 90프로를 해준데요.미친나라죠
2. ㅇ
'23.5.30 11:45 AM (116.42.xxx.47)임영웅 51억 전액 현금거래 기사 보신 듯
3. 그래서
'23.5.30 11:46 AM (61.105.xxx.50)전 광고에 유명모델 쓰는 제품은
되도록이면 이용 안하려고 해요4. 쉽게
'23.5.30 11:46 AM (115.136.xxx.138)일반사람들보다 뭐든 쉽게쉽게 하는듯요
돈버는것, 대출, 건물매입, 파산신청5. ……
'23.5.30 11:47 AM (182.230.xxx.253)연예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죠. 어려운 연예인이 훨씬 더 많습니다. 연예인 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든 상위클라스는 그렇게 살잖아요. 연예인이 유명세로 기사가 많이 나다 보니 화살이 그리로만 향하나보네요.
6. ..,
'23.5.30 11:50 AM (116.125.xxx.12)임영궁 전지현 전액 현금으로산것 보고
저들이 선전하는건 사지 않겠다7. ᆢ
'23.5.30 11:53 AM (175.197.xxx.81)그러게요
예전엔 그런거 관심1도 없었는데 되려 나이가 드니 넘사벽 연예인들의 삶이 참 부럽기도 하고 허탈함 자괴감도 들고 그러네요
뭔복에 노래로 외모로 저리 몇대가 누릴 부를 이룬건지ᆢ게다가 예전엔 딴따라 이미지 였는데 지금은 만인의 연인이죠8. 현실은
'23.5.30 11:53 AM (124.243.xxx.88)그런 임영웅에 오매불망 하는 장년층 여성들이 십시 일반해서, 그들의 인생에 돈을 몰아 주는 중이죠.
비슷한 이유로 연예인 생활 소재로 한 소위 리얼리티 프로그램 안 봅니다.9. 탑1프로
'23.5.30 11:54 AM (198.90.xxx.30)탑 1프로 연예인 보고 좌절감을 느끼는 심리가 더 이상해요. 그래서 연예인들 안티가 그렇게 많나요?
어느분야나 탑 1프로는 잘 살아요.10. . .
'23.5.30 11:56 AM (112.214.xxx.126)허리띠 졸라매서 살던 친정엄마
임영웅 cf짤리면 안된다고
임영웅 광고제품을 사요.ㅠ ㅠ
엄마가 임영웅 걱정할게 아닌데11. 노노
'23.5.30 11:57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30억이 3억느낌 아니고 3천만원 느낌일거요. 어쩌면 더 가벼울지도.
연예인 쉽게 성공할 수 없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게 부가가치를 얻는 길인것도 알지만
연예인이 너무 많은 부를 흡수한다고 생각하기는합니다.12. ...
'23.5.30 11:58 AM (39.7.xxx.203)먹방만해도 수억버는데요...연애프로나와서 셀럽처럼사는 경우도 있구요 요즘시대가 그런 시대같아요
13. ㅇoo
'23.5.30 12:01 PM (223.62.xxx.99)임영웅은 대체 왜 좋아하나요?
이해불가14. ...
'23.5.30 12:05 PM (175.197.xxx.8)다 자기복이겠지요
시대가 시대인만큼 연예인이 이제 최고같아요
자식들 끼잇음 시키세요..15. ……
'23.5.30 12:13 PM (114.207.xxx.19)여러분이 예쁘지도 않고 잘생가지도 않았는데, 돈만 엄청 잘 번다고 만만하게 생각하는 그 연예인들이 상위 1% 구요.. 능력자들이라서 버티고 있는 겁니다. 몇백억 빌딩 사는 연예인들은 0.1%, 0.01%의 최상위 소득의 연예인들이구요. 연예인이라서 대출을 많이 해주는 게 아니라 그들이 제출한 소득증빙과 자산이 몇백억 대출 원금 이자 납부하기 충분하다고 평가 되니 해주죠.
일반회사원이랑 의사 전문직 신용대출 한도 자체가 엄청나게 차이나는 건 인정하면서, 전문직보다 소득 높은 연예인이 부자인 건 왜부당한듯 보일까요?
부자들은 서민들에게 알려지지않은 그런 방식으로 돈이 돈을 벌어주도록 살아왔어요. 연예인들은 연예인이라서 그런 과정조차 계속 관찰당하고 노출되고 있는거죠. 부자 부모한테 재산 물려받아 그런 식으로 빌딩 구입하고 평생 잘먹고 잘 사는 것보다, 엄청난 경쟁 뚫고 죽도록 노력해서 자수성가한 연예인이 더.. 잘못된 사회, 잘못된 경제 구조의 얼굴일까요?
얼굴 몸 사생활 일거수일투족 나노단위로 평가받으며 사는 게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누가 탑연예인 바로 시켜준대도 싫은걸요.16. ....
'23.5.30 12:17 PM (223.38.xxx.170)...
'23.5.30 11:33 AM (118.221.xxx.80)
연예인들 건물살때 대출을 90프로를 해준데요.미친나라죠
ㅡㅡㅡㅡㅡㅡㅡㅡ
외국은 일반인도 주택 구입시 90% 대출 해줘요. 신용도 보고요17. ㅡㅡㅡㅡ
'23.5.30 12:21 PM (218.149.xxx.73) - 삭제된댓글수입 높아야 하는 직종이 따로 있는 건 아닌데 연예인
수입에는 사람들이 예민해요.
대기업 공장의 높은 연봉에도 그러더니..
재벌들의 부나 전문직의 부에는 이런 반응을 안 하죠.
부를 가지는 것, 누리는 것에 자격이 있나요.
대통령이면 대통령이지, 판사까지 한 사람인데 고졸이라 인정
못 하던 사람들이랑 심리가 비슷해요.18. 음
'23.5.30 12:23 PM (210.217.xxx.103)저렇게 금방 망할 집을 부자집이라 표현한 게 일단 연예인과의 비교이전에
서울부촌과 지방의 차이인가 싶은.19. ..
'23.5.30 12:26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연예계 전체종사자 중 0.1프로의 성공인 걸요
일반인도 0.1프로의 부는 엄청나죠
내신1등급 수능1등급은 인정하면서.
왜 성공한 0.1프로의 노고는 인정하지않으신건지
남의 성공은 다 쉬워보이죠.
운이 따랐다고 말만 믿고, 울면서 흘림 피눈물은 다들 못본척하죠20. ㅁㅇ
'23.5.30 12:27 PM (211.203.xxx.74)임영웅 50억은 아이유 150억에 비빌 수 있나요
연예인들도 연예인이 제일 꿀빠는 직업이래쟎아요
전문직이랑 연예인이랑 비교요? ㅋㅋㅋ 그것도 넘사죠
집에서 티비보고 있고 유튜브 보고 있고
그게 다 그들의 몸값 올려주는 건데
아무리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도
한 회차 5억 이런건 좀 심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재벌들, 삼성 반도체산업 굴러가고 나라 수지에 영향을 미치고
그 국제 정세에 따라 영향 받는 산업 중간에 끼여 경영하고 있는건 제 아무리 지가 모든 걸 하는게 아니래도 그 재산 이해가는 부분임.21. 그들의
'23.5.30 12:33 PM (182.219.xxx.35)노력에 비해 과하죠. 그 몇배이상 노력해도 손에 쥐는 돈은
푼돈인 일반인들이 대부분인데요.
운이 따라주고 편법이 먹히고 기회가 주어진 댓가겠죠.22. ……
'23.5.30 12:35 PM (182.230.xxx.253)일부 연예인이 회차당 돈을 많이 받는건 그만한 가치와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이에요. 수출이 크고 그 외 협찬, 광고, 판매율 등… 이유 없이 주는 돈이 아니라 철저히 자본주의의 원리대로 움직입니다. 세금으로 주는데 심하고 아니고를 말하긴 좀 그렇죠.
23. 염경환 씨
'23.5.30 12:41 PM (58.121.xxx.69)홈쇼핑으로 건 당 500만원 받는다고 합니다(업계 최저수준이기에, 자신을 많이 찾는 것 같다고)
이렇게 하루에 최대 6개 홈쇼핑 채널에 나온다고 하니, 하루 수입이 2~3천만원 되겠지요.
매니저도 없고, 코디도 없이 혼자 스케쥴 관리하니 회사와 배분하는 것도 아닐테고
연봉 3천받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세상에서, 하루에 3천만원이니...
그분은 정말 진입장벽 낮은 곳을 잘 선택해 길 닦아놓아 처가식구와 가족들 부양하는 듯24. ㅎㅎㅎ
'23.5.30 12:50 PM (211.58.xxx.161)한달에 삼천도 큰데 하루에 삼천이라니
이러니 다들 연예인한다고 난리쥬
신흥귀족이에요25. 보담
'23.5.30 1:09 PM (39.118.xxx.5)일반인이 연예인과 비교를 하다니...
연예인이 암것도 없는데 그냥 연예인이 됬겠어요?26. ..
'23.5.30 1:17 P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연예인 할 수 있는 끼와 외모, 운 등이 부럽네요
연예인이야말로 노력만으로 성공하는 게 아니니..27. 좋은생각37
'23.5.30 1:21 PM (183.106.xxx.140)저는 언론에서 연예인 성형이나 생얼사진, 종잇장 같은 몸, 돈자랑 보통 서민들 보면 불편하게 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정말 너무 싫습니다. 훈훈한 이야기나 희망을 주는 기사를 보고 싶은 데 .. 뉴스보면서도 힐링할 수 있게
28. 1회
'23.5.30 1:26 PM (112.154.xxx.151) - 삭제된댓글출연료가 월급쟁이 한 달 월급보다 많으니
그사세 맞죠29. ㅇㅇ
'23.5.30 1:27 PM (211.203.xxx.74)예능도 보면 늘 앉아서 집자랑 돈자랑 하는 것만 많아지는 추세죠
30. 흠
'23.5.30 1:36 PM (118.36.xxx.83) - 삭제된댓글비,김태희 부부 540억대출 해서
1년만에 1300억 으로 내놨다는 기사보니
저는 그냥 어떻게 하면 540억이
대출이 될까 이게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이었구요
10년전 외벌이로 월세 살때 전세로 옮기려고
5천만원 대출 받으려 했더니
직장 월급 액수가 적다고
그것도 안된다고 할때
막막했던 기억이 떠오르게 되더군요
상위층 이라고 하면서
소득의 분배 구조가 문제 있다는 얘기는
오랫동안 있어 왔던 말들 이였잖아요
조연들은 터무니 없이 작게 주고요
외국은 힘들게 일하는
업종이 돈많이 준다 하더군요
뭔가 구조상 문제이긴 하지 않나요31. …
'23.5.30 1:40 PM (14.138.xxx.98)잘나오는 연예인은 자기만 많이 버는게 아니라 그 사람 하나
덕에 먹고 사는 사럼들이 엄청 많잖아요. 스탭들 소속사 직원들 등등 그러니 돈을 많이 벌죠. 창출해내는 수익이 얼만데..32. ㅇㅇ
'23.5.30 1:53 PM (106.101.xxx.197) - 삭제된댓글연예인 할 수 있는 끼와 외모, 운 등이 부럽네요
연예인이야말로 노력만으로 성공하는 게 아니니..
222
저는 시켜준다해도 못함
재능으로보나 성격으로 보나..33. ㅇㅇ
'23.5.30 2:53 PM (211.107.xxx.98) - 삭제된댓글부러운 것을 떠나서 저런 뉴스 그만 보고 싶어요.
저렇게 돈 벌면서 티비에서는 서민인 척 하는 것도 어느 순간 꼴보기 싫더만요.34. ㅋ
'23.5.30 4:22 PM (220.87.xxx.97)저는 언론에서 연예인 성형이나 생얼사진, 종잇장 같은 몸, 돈자랑 보통 서민들 보면 불편하게 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정말 너무 싫습니다. 222222222
사실 미디어는 시민들 길들이는 수단입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35. 그사세일뿐
'23.5.30 9:50 PM (211.219.xxx.121)그냥 차원이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 같아요 ㅎ
우리나라의 신흥 귀족.
영국 왕실 자리에 우리나라 탑클래스 연옌들이 위치한 거 같단 느낌이 들어요.
이젠 연옌 가족들까지 잘 먹고 잘 살구..세습하구..ㅋ36. 외국?
'23.5.30 9:53 PM (14.33.xxx.70)외국은 힘들게 일하는
업종이 돈많이 준다 하더군요 -> 외국도 탑 연옌은 돈 긁어모으는데 뭔소리신지요.37. ㅎㅎㅎ
'23.5.30 9:54 PM (116.39.xxx.162)임영웅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안지 1년도 안 되는데
아무리 봐도 왜 좋아할까........이해가 안 가요.
나도 중년인디............38. 연예인
'23.5.30 11:03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외국여행가는 프로들도
그나라 관광청에서 몇천만원씩 주는거라는 댓글 본적 있어요.39. 부러우시면
'23.5.30 11:18 PM (210.2.xxx.70)연예인 하시면 됩니다.
못 하게 말리는 사람 없쟎아요. ^^
대부분 하지만 시도도 안 하죠.
성공확률이 극히 낮으니까요
부모들이 공부하라고 하는 이유는
그래도 공부해서 번듯한 직장이 취업하면
상위1프로가 안 되도 그럭저럭 먹고는 살만 하거든요
하지만 연예인은 진짜 제로 썸 게임이죠40. ㅡㅡㅡ
'23.5.30 11:52 PM (183.105.xxx.185)시니어분들 열정 대단하시더군요. 매주 트롯가수 공연을 두세번씩 다른 지역으로 버스 대절해서 가세요. 콘서트 표 10 만원 잡아도 최소 매주 4~50 씩 쓰는 분들 널렸더라구요. 앨범 나오면 50 장은 기본 100 장씩 사는데 가수가 돈을 안 벌 수가 있나요
41. ...
'23.5.31 12:36 AM (116.120.xxx.241) - 삭제된댓글알려지고 유명한 연예인이니 억소리 나고 업계 탑이니 인정할 만하지 않나요. 물론 일반 우리같은 사람이 평생 만지기 힘든 액수지만 또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사는거고. 저렇게 다양한 직업과 일로 저정도로 돈을 버는구나 알려주니 좋던데요.
대부분 한계를 짓고 삶을 살지만 덕분에 자기 그릇을 더 키워나갈 동기부여도 될거고요. 내가 안되면 내 자식이 혹은 지인이요.42. 골빈
'23.5.31 3:49 AM (173.63.xxx.3)원룸에 힘들게 살면서도 별것도 아닌 먹방이나 라방에 별풍선이나 돈 쏴주고 몇백억 가진 연애인 덕질하느라 본인 잔고는 맨날 별볼일 없고 게시판에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찬양 댓글 달아주느니 그시간에 알바라도 하면... 연예인이 잘나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 그렇게 이미지 메이킹하고 꾸며 놓은 모습에 열광하고 우쭈주 해주니 그들이 돈을 버는 구조. 그 만든 이미지를 대중은 혹해서 소비하지만 결국 연예인들 주수입원은
광고. 결국 기업과 방송국이 연출하고 주연은 연예인과 기획사 호구는 대중의 매카니즘.43. 임영웅 좋아하는
'23.5.31 7:51 AM (175.209.xxx.73)지인의 말로는
노래로 위안을 주고 선한 의지로 좋은 일을 아주 많이 하는 착한 사람이래요
임영웅 팬클럽이 19만명이래요 ㅎ
아주 좋은 현상 같아요
사이비에 빠지는 게 아니라 선한 영웅을 좋아하고 좋은 일을 하는 팬카페....
과거 일본아줌마들이 배용준에 열광하던 느낌?
임영웅이라면 괜찮습니다 좋은 일 하는 착한 사람 이미지라 ㅎ44. -,,-
'23.5.31 8:55 AM (221.138.xxx.71)임영웅 좋아하는
'23.5.31 7:51 AM (175.209.xxx.73)
지인의 말로는
노래로 위안을 주고 선한 의지로 좋은 일을 아주 많이 하는 착한 사람이래요
임영웅 팬클럽이 19만명이래요 ㅎ
아주 좋은 현상 같아요
사이비에 빠지는 게 아니라 선한 영웅을 좋아하고 좋은 일을 하는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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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건 공감해요.
사이비 빠지는 것보다 백배 괜찮지요.
사이비에 빠져서 이혼하고 위자료 목사한테 바친 여자 본 뒤로는 종교에 회의가 드네요.45. ㅋㅋㅋㅋㅋ
'23.5.31 9:57 AM (110.70.xxx.115)임영웅 좋아하는 지인의 말이 아니라 본인이 팬카페 회원이신거 같은데요 ㅎㅎㅎㅎ
저도 임영웅 좋아합니다
팬카페 가입이나 공연 보러 갈 열정까지는 없고, 사실 노래도 두어곡 알지만 좋은 사람같고 노래 잘해서요46. ..
'23.5.31 10:42 AM (1.233.xxx.223)주가 조작범들 보다
건전한 돈이잖아요
열심히들 살고 노력도 하고 타고난 것도 있겠죠.
연예인 돈 많이 번가고 뭐라는 것도 웃기네요
물론 제주변애 연야인 하나 없습니다.47. 14,33 님
'23.5.31 11:05 AM (118.36.xxx.83) - 삭제된댓글외국도 탑연예인은 돈긁어 모으는데
뭔 소리신지요 ____ 라는 답글이 뭔 소리신지요?
저 답글 어디에 외국 연예인은 돈 안번다는 얘기 있나요?
외국 3D 업종 서민들 이야기를 한건데
남의 댓글에 뭔 뒷북치는 답글 이신지요?
여기 82에 댁같이 남의 댓글에
뜬금없이 시비 거는 답글 남기는 사람
관리자님
강력한 규정좀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48. 임영웅
'23.5.31 3:41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기사가 특히 와 닿는건 몇십년 탑급에 있었던 사람도 아니고 트롯 경연대회서 쪽방 자취방서 지내던 모습이 불과 이삼년 전인데 오십억 현금 집구입을 하니 연예인 그사세 가 맞죠 5~60대 내집 없는 사람들도 임영웅 광고 한개라도 더 찍길 바란다는거 보면 어이없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