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례식장 참석 및 조의금..

ㅇㅇ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23-05-29 22:33:16
15년전에 입사한 회사에서 한달정도 겹치게 근무했었던 직원이었는데, 그사람은 약 한달후퇴사, 저는 그회사에서 약4년정도 근무해서 주변사람들이 그직원과 연락들을 하다보니, 소식은 들은적 있었구요.
그러다 3년전에 우연히 다른회사에서 지나가다 마주쳐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한적 있구요.
그런데 그사람이 아프다는 소식을 며칠전에 들었고,
오늘저녁 모르는 번호로 그사람의 부고소식이 왔네요.
평생 연락한번 안하고 단둘이 만나면 인사도 안할 사이지만, 다른사람통해서 소식을 들은적이 있던터라 마음이 아프긴한데...
굳이 장례식을 가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그냥 조의금만 보낼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저랑 15년동안 개인적으로 연락한적도 없고, 서로 전화번호도 모르는 사이인데 굳이...싶기도 하고.. 도대체 문자를 누가보낸건지도 모르겠고..
고민되네요
IP : 118.217.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5.29 10:42 PM (112.153.xxx.148)

    맘으로만 기도해주시고..

  • 2.
    '23.5.29 10:46 PM (175.213.xxx.18)

    카톡이나 전화명단에 있어서 보내신듯 합니다
    마음가시는대로 하세요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 3.
    '23.5.29 10:5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안가도 돼요

  • 4. 동원
    '23.5.29 10:58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안가셔도 돼요

  • 5. ㅇㅇ
    '23.5.29 11:06 PM (118.217.xxx.95)

    젊은나이인데 아파서 일찍 세상을 떠났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픈것과... 양쪽다 아는사람들이 중간에 많아서 고민이었던것 같아요.

  • 6. ker
    '23.5.29 11:12 PM (180.69.xxx.74)

    안갑니다 ..

  • 7. ker
    '23.5.29 11:13 PM (180.69.xxx.74)

    요즘은 그냥 단체 카톡으로 보내더군요
    내가 골라서 가야죠

  • 8. ㅇㅇ
    '23.5.29 11:16 PM (118.217.xxx.95)

    저는 그사람의 번호가 없어서, 제카톡에는 그사람이 안뜨고
    그사람도 제번호는 없을거예요.
    그사람에게 제번호가 있으면 제카톡에 떠야하는거 아닌지..

  • 9. ..
    '23.5.29 11:32 PM (182.210.xxx.210)

    안 가셔도 돼요
    마음으로만 명복 빌어 주세요

  • 10. ㅇㅇ
    '23.5.29 11:41 PM (118.217.xxx.95)

    고민이 되었는데, 답변들해주셔서 좀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마음가는대로
    '23.5.30 8:30 AM (124.57.xxx.214)

    하는거죠. 돈보다 진심으로 명복을 빌어주세요.

  • 12. ..
    '23.5.30 10:05 AM (61.254.xxx.115)

    가자마세요 가셔도 누구한테 인사하시려구요 문자는 그렇구나~
    생각하시고 마음속으로 명복 빌어주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37 부정수급 신고 안내 링크합니다(포상금있음) . . 22:14:40 141
1803036 김어준이 김민석총리를 또 공격함 19 ㅇㅇ 22:10:04 425
1803035 [기차의 꿈]이라는 영화 추천합니다. 기회와 시간 되실 때 1 영화 추천 22:08:27 148
1803034 이렇게 열심히 하는 지도자를 왜 돕지 않는가 19 믿음7 22:04:01 349
1803033 이상하게 나온 내사진 시부에게 보내는 남편 5 .. 21:54:01 620
1803032 이거 써 보신분(운동기구?)어때요?? 4 ㄴㄴ 21:51:01 349
1803031 뉴이재명은 본인이 뉴이재명인줄도 몰라요 5 .. 21:50:39 209
1803030 아들들 귀여워요~ 아들 21:50:24 316
1803029 도른 민주당 17 .... 21:48:48 570
1803028 이재명 대통령에 쓴소리 한인섭 “검찰개혁 의지 실종…치명적 오류.. 14 ... 21:45:54 604
1803027 창문 그려진 명화 좀 알려주세요 5 그림 21:45:40 282
1803026 한샘에서 인테리어 해보신분 계실까요 1 Asdl 21:44:09 242
1803025 공사한다고 싸인받으러 왔는데 7 어이없음 21:43:36 848
1803024 일본남자 브이로그가 갑자기 5 오잉 21:42:30 643
1803023 풋살을 2년정도했었어요 .. 21:38:54 248
1803022 새로운 직장온지 3개월인데 뭔가 불안해요 1 ㅇㅇ 21:32:06 532
1803021 항상 좀 외롭고 그래요 1 ㅠㅠ 21:31:05 799
1803020 소방차 히트곡 생각보다 많고 좋네요 1 우와 21:30:26 302
1803019 대학 신입생들 요즘 노느라 바쁜가요? 3 .. 21:23:26 486
1803018 뉴이재명 정치인들 누구죠? 24 정말 21:19:11 645
1803017 아카데미시상식에 나온 골든과 판소리 강추!!! 5 감상 21:18:06 916
1803016 종부세 낼 여건도 안되는데 종부세 반대하던 사람들 3 56632 21:15:46 551
1803015 이씨는 시대적 소명을 거부하지 마시라 26 겨울 21:12:22 672
1803014 애프터에서 삼성전자 더 올랐네요 3 ㅇㅇ 21:11:19 1,483
1803013 정신과약좀 봐주세요 7 ㅁㅁ 21:10:07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