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질투가 많아서 그런거 같긴 한데..
본인 자식들 똑똑하고 부모 도움받지않고 사는건 잘 안보이는지 만족 못하고 이모(자식들은 잘 안풀림)가 점보고 와서 이제 자식들이 잘 된다고 했대~ 그말만 갖고와서 딸인 저한테 계속 말하는 심리는 뭔가요
잘 안풀리는 조카 잘 풀린다고 좋아할 성격은 전혀 아니거든요.
내가 무슨 대답을 해야 만족할 심리인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 안가는 친정엄마
..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23-05-22 12:44:09
IP : 1.240.xxx.2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22 12:47 PM (106.102.xxx.86)엄마 도대체 이 주제의 이야기를 몇번이나 하냐고 저라면 대놓고 할듯 싶은데요.
2. ker
'23.5.22 12:56 PM (180.69.xxx.74)오지랍 내 자식 걱정없으니 다른걸로 끌어다가 걱정임
3. 대놓고
'23.5.22 1:07 PM (97.118.xxx.250)묻습니다.
이모 좋겠네. 자식들잘되면 좋지.
엄마 이모가 부러워? 왜? 엄마 자식들이 이모자식들보다 못한거같아사?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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